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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시민단체가 저지른 짓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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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시민단체가 저지른 짓

정의연(구 정대협)은 해산해야겠습니다.
이건 말도 안 되는 역사왜곡인데
왜 저런 짓을 했는지도 뻔합니다.

http://naver.me/GcdI0Lsx

지난 정부의 보상금이 나왔을 때
정대협은 당시 외교부에게는 자기들을 중개해서만 돈이야기를 하라 요구했고, 한편 할머니들에게는 단순히 반대한 정도가 아니라 그돈받으면 어쩌구하며 악담했다고 합니다.

더 큰 잘못은, 당시 정부돈을 받은 할머니나 정대협과 사이가 나쁜 할머니들 중에 입맛대로 골라, 지원금과 기부금을 받아 건립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비석에 새겨진 명단에서 이름을 멋대로 뺐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역사왜곡입니다. 자기들이 악담한 대로. 이런 짓을 저지르면서 대표성을 주장한 겁니다. 자기들이 할머니들에게 무슨 갑(甲)인가요?

저 단체는 해산해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새로 구성할 단체에는 구 정의연, 정대협 소속 직원, 이들과 연루되어 득본 정치권과 시민단체 인사, 정의연과 정대협과 거래관계를 가진 단체와 법인(이번에도 끼리끼리 나눠먹었더군요) 출신은 배제해야 합니다.

 

※ 정의연과 그 외 일부 단체들이 돈벌이로 보고 횡령과 공갈, 편먹기 등 전횡을 저지른 결과, 지금 우리 정부가 일본정부와 이 문제를 다루려할 때 참 힘들게 됐습니다.

※ 몇 년 동안 저 나쁜 단체 배너와 링크를 홈화면에 걸어두었다가 얼마 전에 링크 뺐습니다. 자기들은 부탁한 적 없다고 하겠지만, 잊지 않으려고 그래놓았던 저는 기분 정말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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