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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램디스크나 SD메모리 등 플래시메모리는 실제로 사용할 때는 벤치마크때만큼 빠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메모렉스 스윙 듀얼은 꽤나 빠르고, 일부 벤치에서는 30MB/s근처까지 나온다고 광고하고, 해보면 25는 넘게 나오기도 하지만 eboostr에서 평균 읽기 속도를 재거나 체감하는 읽기 성능은 그 2/3정도랄까요? 동영상 파일을 복사하는 게 아니면 딱히 집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꽤 낮습니다. (램디스크와의 결정적인 차이는 usb드라이브를 인터넷 임시 파일 폴더로 써보면 좀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특성은 특히 MLC플래시메모리의 특징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윈도 XP에서 usb메모리를 포맷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일 시스템은 FAT뿐이고, 클러스터 할당 크기도 고정돼 있습니다. 때문에 4GB가 넘는..
몇 달 전에 eboostr을 이용해 여려 가지 실험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동안 작성한 eboostr 관련글 목록입니다: http://pcgeeks.tistory.com/search/eboostr 그리고, 결국 램업만이 살 길이라 보고 램을 2GB로 올렸는데요, 그리고 한 동안 usb는 안 쓰고 램디스크만 256MB를 할당해 인터넷 임시 파일용으로 썼습니다. 얼마간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웹브라우저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뜨는 속도가 확 느린 게 티가 나더군요. 특히, 애드온을 많이 설치해 무거워진 불여우. 아이콘을 클릭해 화면이 뜰 때까지 상당히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결국 usb 4G짜리를 연결해 다시 캐시를 설정해 보았는데, 무척 빨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뭐, 윈도 메뉴쪽 ..
램디스크/램드라이브/ramdisk/ramdrive 자동으로 하드에 저장하는 지워지지 않는(non-volatile) 램디스크 램디스크에 관한 이야기는 몇 번 적었습니다. 램디스크는 무척 편하죠. ■ 프리웨어 램디스크/램드라이브/ramdisk/ramdrive ■ 램디스크 성능 벤치 하나 그런데, 저 용도는 모두 "임시 파일"을 저장하는 용도로만 쓴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윈도 임시 폴더로도 썼지만, 저는 웹브라우저용 임시 폴더 정도만 썼습니다. 물론, 그래도 충분히 효과를 봤습니다. 그런데, 임시 폴더용이 아닌 램디스크라면 어떨까요? 제가 사용하던 프리웨어 램디스크(위 링크 참조)도 이미지를 저장하고 읽어오는 기능이 있습니다. 임시 폴더로만 쓸 때는 거의 소용이 없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수동 저장과 ..
다른 녀석들은 괜찮은데, 핸드폰에 넣어 다니던 SanDisk microSD 1GB짜리가 인식불능이 됐습니다. ㅠ.ㅠ 잘 돌아가는 녀석들도 있으니, 복불복이겠죠. 험하게 쓰기도 했고, 가진 것 중에 제일 오래된 것이기도 하고.. 여튼, 그래서 소이전자 홈피를 뒤져봤더니, A/S기간내이긴 한데 왕복우송료를 제가 부담해야 했습니다. 서울살면 그냥 보증스티커가 붙은 채로 용산 서비스센터에 들리면 해결되는데, 지방사는 서러움이란.. 흑 ;; 메모리카드는 작으니까 등기료래봐야 왕복 4천원이 못 되겠지만, 출장소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긴 하지만.. 제 메모리는 1기가란 말입니다. 지금은 우편요금보다 싸요. -0-; 서울갈 때 용산역에 내리든지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결론: 대신할 메모리카드를 사야 하니 지름목록만..
요즘 하드디스크가 싸죠. WD 320GB Scorpio WD3200BEVT (SATA2/5400/8M/노트북용) 다나와 링크인데, 최저가 71000원입니다. (160기가가 5만원) 반면, 16GB USB 메모리는 4만원대니까, 구형 SATA노트북 하드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드디스크를 새로 사는 편이 좋습니다. 쓰던 30,40기가짜리가 아까우면 5천원짜리 2.5인치 외장케이스를 사서 거기 끼우면 되죠. (케이스살 돈으로 공 DVD를 사는 게 현실적입니다만) ' 그런데, usb메모리를 사는 바보짓을 제가 했다는 거죠. ㅡ.ㅡa; 사실, 이 모든 일의 원흉은 eboostr이었답니다. 이거 공개베타할 때 홀딱 반해서 좀 잘 써보자 해서 램업글도 안하고(1g로 둔 채로) usb메모리를 샀는데, 결국 램..
노트북입니다. 램은 DDR2 2GB 이고, 하드디스크는 사 년쯤 되어 가는 노트북 40GB입니다. - 램디스크(ramdisk)로 128MB할당한 상태에서 그걸 - IE 임시 폴더로 60MB - FF 임시 폴더로 40MB 할당했습니다. 요즘은 IE나 FF나 램을 많이 사용하는 식으로 프로그램을 돌리지만, 그래도 임시 폴더가 램에 있느냐 하드디스크에 있느냐는 꽤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노트북 하드디스크는 느리거든요. ^^a * IE의 동시 다운로드 갯수는 IE Toy를 써서 32개로 늘려주었습니다. 복잡한 사이트에서 차이가 확 납니다. 회선과 컴퓨터 성능을 다 뽑아주니 웹이 느리다고 말하기 전에 이걸 먼저 바꿔보시길. * Smart Defrag를 트레이에 올려두었습니다. 램디스크는 시스템용으로 할당하지는 ..
URL: http://www.portablesuite.com/index.htm 오늘 giveawayoftheday도 역시 돌맞는 분위기군요. ^^ 그 페이지에 있는 다른 프로그램 소개 에서 프리웨어(freeware)를 골라봤습니다. 상기 주소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USB Runner, WTF Informer, Task List 세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두 가지를 적어봅니다. Task List는 다음 글에. 1. USB Runner : USB메모리를 끼우면 자동실행하는 프로그램 목록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2. WTF Informer Windows Task File? 작업관리자에서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 프로그램 목록을 이렇게 보여줍니다. 창에서 프로세스를 고르고, 오른 쪽 Ask Google을 클..
관련글은 위 태그에서 eboostr 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eBoostr 은 원래 flash memory를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다른 글에서 적었듯이, SSD와 HDD사이 틈새시장을 노린 아이디어 상품이죠. 하지만, 웹검색을 해보면 램디스크에 이걸 올리거나, 시스템램을 잡아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읽기 30MB/s짜리 usb메모리를 사용하더라도 캐시를 읽다 보면 트레이에 있는 속도계 바늘이 끝까지 간 상태로 몇 초간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SATA메모리라면, raid가 된다면 참 시원할 텐데 싶었습니다. 만약 램디스크라면 속도계 바늘이 끝까지 갔다가 바로 내려왔겠지요. 램디스크는 느리더라도 500MB/s가까이 되니까요. (램디스크 벤치 참조) 시스템 램을 ..
메모렛 홈페이지 URL: http://www.memorette.co.kr/ 지명도가 있는 회사라선지 전용 프로그램을 여럿 제공하네요. 구글에서 '메모렛'이라고 검색해봐도 따로 나옵니다. 소개 이번에 구입한 usb메모리입니다. Memorette Dual Gold 16GB. 전송속도가 꽤 나온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노트북에 하드 용량이 40GB밖에 안되는데, EIDE다 보니 업그레이드하기가 애매해서 그럼 usb메모리를 달아 보자! 고 작정하고 샀습니다. (구입비는 3만원대 중반. 오픈마켓 판매가가 그 정도인데 쿠폰이 택배비 정도는 되더군요) USB메모리를 만드는 업체에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Express 슬롯에 넣는 SSD를 전에 모 회사에서 팔았죠? 그런 것처럼 노트북에 SSD를 끼울 형편이 안되는 ..
[ 앞선 글 ] 에서 제 노트북은 usb포트가 세 개지만 결국 컨트롤러 하나에 물린 것과 같다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최대 읽기 속도가 HD Tune에서 각각 18MB/s정도로 나온다고요. (하나만 물리면 26MB/s가 나오는 메모리) 이것을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문득 든 생각이, 혹시 eBoostr은 메모리 두 개를 꽂아 같이 쓰면 병렬로 (raid 0 처럼) 읽을까? 한 번 해보았습니다. 사용하던 16GB짜리에 추가로 꽂을 녀석은 LG Xtick 2GB. 속도체크는 여전히 도움말 메뉴아래에 있는 속도체크 메뉴입니다. 그 결과가 재미있습니다. :) '캐시가 사용된 접근 속도'가 30까지 올라갔습니다. 측정이 정확해보이지는 않습니니다. '직접 접근 속도'도 올랐으니까요(왜 올랐을까요?) 어쨌든 빨라졌..
프로그램에 포함된 스피드 체크 결과입니다. 메모렛 듀얼 골드 16G (Memorette Dual Gold 16GB) usb메모리는 eBoostr에서 Random read Speed : 19200 kB/s 라고 나옵니다. 하드디스크는 히타치 노트북용 5400rpm 짜리(Hitachi TravelStar 5K100)입니다. 그리고, 함께 깔리는 eBoostr SpeedMeasure Tool 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편의상 1회만 해봤습니다. (기본값 5회) eBoostr 유무에 따른 차이 데모 버전으로 쓰면 캐시가 될 때와 안될 때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오피스 프로그램과 메일프프로그램, 특정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한정돼있으면 eBoostr이 동작하거나 멈춰있거나 별로 느끼지 못합니..
제작사 홈페이지 URL: http://www.eboostr.com/ 정식 출시 공지: http://www.eboostr.com/news/version-3-release/ 앞서의 글, eBoostr 사용기 목록 그동안 베타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었던 eBoostr3가 며칠 전에 정식 출시됐습니다. 베타 버전을 사용하던 분들은 자동으로 뜨는 창을 보셨을 겁니다. 데모 버전으로 된다고 하는. 이제 업데이트 한 번 해주고 데모 버전으로 쓰시고, 너무 좋다는 분들은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아, 윈도우 7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eBoostr3는 4가지 버전으로 판매됩니다. 가장 저렴한 Lite 버전은 $19인데, USB메모리 하나만 지원하고, 부가 기능은 없습니다. 램디스크를 설정하지 않고 시스템 램을 직접 사용하는..
usb메모리 두 개를 꽂으면 전송 속도(전송률, MB/s)가 얼마나 나올까. usb메모리 두 개를 raid 0 으로 묶으면 전송률이 두 배가 될까.. 궁금했습니다. :) 제 노트북은 델 D410 입니다. 이 녀석은 본체에 usb 포트가 3개 있습니다. 장치관리자를 보면 usb컨트롤러가 몇 개나 잡힙니다. 그렇지만, usb메모리 두 개를 포트 1+2나 1+3으로 연결하면 모두 한 usb2.0 컨트롤러에 물린 것처럼 나옵니다. OTL ;; 그런데, usb마우스는 다른 데 연결하면 다른 데 물린 것처럼 나와요. 참 신기하게.. 사용한 USB메모리는 LG Xtick 4GB 와 FM반도체 메모렛 듀얼 골드(Memorette Dual Gold) 16GB 입니다. 어쨌든 저렇게 두 개를 물려 놓고 전송 속도가 어떻게..
예를 들어, USB메모리가 두 개인데, 각각 다른 컨트롤러에 물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아니면 2.5" USB외장하드인데 전원용 USB선과 데이터용 USB선을 다른 컨트롤러에 물리고 싶을 때. 보통 이웃해 있는 포트가 같은 컨트롤러입니다. 케이스 열어본 분들은 다 짐작하시겠지요. 그렇긴 한데, 노트북에서는 알기가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뜯어보기도 그렇고.. 윈도 장치 관리자도 편하게 보여주지는 않더라고요. 그 때, everest같은 컴퓨터 기계 정보를 보는 프로그램을 쓰면 됩니다. Everest Ultimate Edition 은 유료 소프트웨어입니다. 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난다 해서 못쓰게 하지는 않고, 일부 정보를 가릴 뿐이라 다른 용도로 그냥 쓰는 데는 좋습니다. CPU, 램전압과 CPU쿨러 rp..
URL: http://www.eeefiles.com/index.php?act=view&id=360 url로 알 수 있듯이 이건 원래 ASUS EEE 넷탑용으로 나온 프로그램입니다. eee가 c: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작습니다. 그래서 메모리카드를 끼워 거기에 프로그램을 깔아 잘 쓰는데, 꼭 c: 에만 설치하겠다고 버티는 프로그램들을 윈도가 적당히 속여 d:에 깔도록 하는 데 이것을 씁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패키지를 선택하면 윈도 XP에서도 심볼릭 링크(symbolic link)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넵. 리눅스의 그 심볼릭 링크입니다. 윈도는 '바로가기'라는 게 있지만, XP는 그것 말고도 진짜 심볼릭 링크를 지원합니다. 몇 가지를 더 깔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이 위 링크에 있는 이야기입니..
램디스크/ 램드라이브/ Ramdisk/ Ramdrive/ 성능 벤치/ speed benchmark 보드는 소켓 AM2중에서도 구형인 RS485칩셋. CPU는 윈저 3800+EE 플래쉬메모리 벤치용으로 잘 쓰는 ATTO Disk Benchmark를 사용했다. 인상적인 전송률에 주목. 램디스크인 만큼 억세스타임은 측정할 필요도 없다. Cool & Quiet 클럭인 5배수, 1GHz일 때. FSB는 200MHz, FSB:DRAM = CPU/5 7배수, 1.4GHz일 때. FSB는 280MHz, FSB:DRAM = CPU/5 10배수, 2GHz일 때. FSB는 333MHz, FSB:DRAM = CPU/6
A-DATA는 KT 와이브로 사은품으로 받은 것이고 SanDisk는 제일 싼 1GB짜리입니다. 리더기는 디지웍스 SD카드 리더기(SDHC지원)고, 메모리는 각각 번들된 SD어댑터에 끼웠습니다. 컴퓨터쪽은 ATI SB460 사우스브리지(690G보드에 들어간 SB600 전에 나온 칩셋)입니다. 샌디스크가 1MB기준 쓰기 약 +1 MB/s, 읽기 약 +1.8 MB/s정도 더 빨랐습니다. 직접 연결했을 때와 usb케이블을 써서 연결했을 때 약간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래 스샷은 같은 조건입니다).
윈도 "제어판>관리도구>컴퓨터 관리" 항목을 열고 창 왼쪽에서 "디스크 관리" 항목을 선택합니다. 아래 스크린샷처럼 이동식 디스크 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속성"을 클릭합니다.제가 열었을 때는 "빠른 제거를 위해 최적화"가 지정돼있었습니다. USB 외장 장치는 사용중 아무 때나 연결을 끊어버리면, 즉 케이블을 빼면 사용중이던 파일이 깨지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시스템 트레이에 올라오는 장치 제거 아이콘을 클릭해 제거해줍니다. 그나마 저 세팅이 빠른 제거쪽에 있어도 그렇습니다. 만약, 언제나 장치 제거 순서를 따라 제거하는 습관이 되어 있고, 시스템이 안정적이라 다운같은 게 안된다면 "성능을 위해 최적화"를 지정해놓아도 되겠다 싶습니다. 아마, 읽고 쓸 때 적당히 캐싱하다 백그라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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