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목록
PC Geek's
허블 우주망원경은 지표면에서 겨우(?) 550 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우주왕복선이 A/S하러 날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발사하고 거의 30년을 바라보는 지금도 조금이나마 운영 중이고, 또 지금은 우주왕복선이 없지만 미래에는 로봇 우주선을 보내서 고칠 가능성도 꽤 될 겁니다. 소유국이 미국이니만큼 수십 년 후 현역으로 뛸 성능은 못 되더라도 이왕 우주에 올린 것, 대학교나 초중고등학교 실습용으로 내놓을 수도 있겠죠. 사실 약 20년 전에도 미국 NASA는 우주환경에서 할 실험을 학교에 프로젝트를 공모하고 우주왕복선에 실을 컨테이너와 인터페이스 규격을 제시해 학생들이 만든 실험모듈을 적재한 왕복선을 쏘아올린 적도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나라도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는 정책입니다. 올해 빅이벤트가 되어 ..
구글이 만들어 수많은 웹사이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제공한 리캡챠 말입니다.이것은 매크로와 사람을 구별해줍니다만, 그 결과물은 초기에는 OCR정확도를 높이는 데 사용했다지만, 구글이 제공하는 것은 요즘 구글 인공지능을 훈련시키는 데 사용한다고 하더군요.그런데 이 리캡챠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제게요. -_-물론 아직 못 알아본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예전보다 제 클릭 실수가 늘어난 느낌.구글은 아마도, 자체 인공지능이 진보하는 대로 학습시킬 리캡챠 이미지의 수준도 높이는 게 아닐까요? 결국 미래 어느 시점에 가서 인공지능이 리캡챠를 사람보다 더 정확히까지는 아니라도 더 빨리 구별할 수 있게 되면,그때즘 GPL이나 오픈소스로 풀린 인공지능을 사용하면,사람보다 리캡챠를 더 잘 보는 인공지능을 웬만..
장에 김장채소가 나오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김치냉장고가 문제가 생겨서 그거부터 해결해야. -_-a;;;오늘 날 따듯하더군요. 자동차를 타든, 운동화신고 동네마실하든, 텃밭이나 정원을 손보시든, 야외활동하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조금만 걸어도 덥습니다.은행잎도 거의 떨어져가고, 서리내려 밭작물도 슬슬 잎이 쳐지고 있습니다.길걷다 폰으로 적당히 찍어서, 구글포토에 동기화된 걸 픽픽으로 캡처한 다음, 픽픽 메뉴에서 채도와 명도, 대조를 손봐주고 크롭하면 이런 그림이. 제 지인들이 알바해서 장만한 니콘 FM2에 50mm, 85mm, 매크로렌즈달고 다니던 시절에는 이런 이미지를 뽑으려면빛계산을 아주 잘 해야 했고, 초점도 아주 잘 맞춰야 했고, 적당한 색감이 나오는 필름을 골라서, 여러 컷을 찍은 다음, 깜장상자..
이달 중순부터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국감 지적‥배달앱 '요기요' 1만원 이하 주문 수수료 폐지 파이낸셜 뉴스 2018-11-01 최근 국감장서 요기요 높은 수수료 부과율 지적, 상생 방안 내놓은 듯 요기요, 배달의 민족, 배달통, 우버이츠 등 배달앱은 수수료와 광고비를 사업자에게 받는데, 광고비를 받고 수수료를 안 받기도 하고, 수수료에 광고비를 포함시켜 받기도 한다. 흙파서 장사하려 해도 돈이 드니까 그것 자체는 당연한 일이긴 하다. 그런데, 각 회사들은 사업자가 부담하는 기본 수수료율은 개략적으로 고지하며 안 받는다거나 낮게 받는다고 했지만, 큰 가맹점 할인율, 다양한 명목으로 부가되는 수수료, 수수료율과 반비례해 요구되는 광고비 부담 을 포함한 비용갈등이 특히 협상력이 작은 개인 가게들과 있었고,..
삼성전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코스피의 문제고무역수지의 문제고한국경제의 문제고한국정부의 문제고..그렇게 고구마뿌리처럼 줄줄이 끌려나오는 이야기가 됩니다.삼성전자 완제품인 폰이 덜 팔리니 자체소비도 예전만큼은 못할 테고, 삼성그룹 안에서 자체수급하지 않는 다른 부품과 장비를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회사들도 영향을 받고.. SK하이닉스는 [삭제]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기사를 잘못 읽었습니다. 2017년도 영업이익 중 낸드플래시에서 얻은 부분이 10%라는 얘기였네요. 2017년 4분기 실적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매출구성은 디램 77%, 낸드플래시 22%, 기타 1%였습니다. 그래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영향권.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 실적발표를 했습니다. 영업이익 6.5조원, 오늘 뉴스에 미국 정부가 중국으로 ..
오늘 나온 뉴스 중 가장 중요한 이야기겠습니다. '13년 만에 日기업 배상책임 확정' 강제징용 소송 일지"'식민지배 불법행위' 피해자 위자료…韓日 협정과는 별개" 이번 판결은 임금이나 보상금을 주라는 판결이 아니라,"반인도적 불법행위(강제동원)에 대한 위자료 청구권"이라는 법리로 낸 판결이라고 합니다.그러니까 1965년의 한일청구권협정과는 다른 방향에서 풀어낸 것이라 하겠습니다.기사를 보니, 당시 협상 과정에서 일본 정부가 상식적인 보상, 배상을 하지 않으려고 염치없게 군 행위, 지나치게 꼼수쓴 행위가 결과적으로 이번 대법원 판결의 근거가 된 것 같네요. 새로 나온 기사.그간 반발일색이던 일본정부발로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강제징용 판결' 발끈한 일본의 이중적 자세세계일보 2018-11-16 日외..
재미있는 그림과 정보를 주는 사이트입니다. 옛날에 몇 번 다른 이야길 하면서 링크했을 텐데, 리뉴얼했는지 사이트가 달라졌네요.https://www.windy.com/접속하면 URL에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가 붙습니다.
물론 설정상 선택지(옵션)로 말이죠.요즘 구글과 네이버는, 이메일을 보낸 다음 아차싶을 때 취소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0초, 1분간 지연발송하는 설정을 해둘 수 있습니다. 그 시간 안에 보낸 편지함을 열어 발송취소하면 이메일이 안 갑니다.그것과 마찬가지로, 전화기도 통화버튼을 누르고 나서 송화음이 1~3회(횟수는 설정옵션에) 가는 시간동안은 실제 통화시도가 안 되는 설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끄고 켤 수 있는 설정 옵션으로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적고 보니, 우습기도 합니다. :)유선전화시대에는 통화버튼을 누르면 바로 신호가 갔죠. 전화기 두 대를 옆에 두면 바로 따르릉.무선전화시대가 와서는 통화버튼을 누르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신호가 갔습니다. 전화기 두 대를 옆에 두면 조금 있다가 벨소리.그리고..
잡담입니다. 구문과 경험 기억입니다. 옛날 방송과 영화는 표준말 일색이었다고 하져어어어어.. 규정을 땅땅땅 만들어서 그걸 지켜야 했대요. 옛날 프랑스처럼, 일본처럼. 그건 시대의 요구랄까, 좋은 점도 있었어요. 의사소통문제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광복 후 일본말 어휘와 용법 등 잔재를 쓸어내고 우리말을 부활시켜 대체하고 현대 한국어로 발전시켜 보급하는 과정을 빠르게 하려면 필요했겠죠. 그게 80~90년대를 지나가며 삼남지방 사투리가 방송과 영화에 본격적으로 "허용"된 모양이고, 강원도말, 경상도말, 전라도말, 충청도말, 이북말씨가 일상드라마와 코미디에 들어왔습니다. 그 중 태백산맥-소백산맥을 경계로 동쪽과 서쪽말이 크게 다르고 서울에서 멀어 서울시청자에게 이질적이니까 주로 추풍령동남쪽 경상도말과 그보단 ..
꽤 전에 컴퓨터를 재설치하면서 쓴 글이다. 일 년에 한 번 정도 데이터 백업과 OS 재설치는 할 만 하다.컴퓨터가 불안정해져서가 아니라, 책상정리하는 기분으로. 그리고 요즘은 혹시 모를 악성코드 대응용으로도.하지만 장장 오 년 간(?) 하지 않았지. 딱 오 년인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대충.. 그러니까, SSD를 구입하며 재설치한 이래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백업과 싱크의 중요성 백업해야지 해야지 하는 생각을 반복할 때는, 얼마 안 가서 백업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터진다는 얘기다.이번만 해도 그렇다. 웨일과 크롬 즐겨찾기는 계정 싱크가 돼 있어 살았다. 파이어폭스, 오페라, 비발디는 계정 싱크를 하지 않아서 즐겨찾기가 다 죽었다. 플러그인에 들어 있는 것도 다 죽었다. 방치한 구글 카나리에 들어 있던 것..
머피의 법칙도 아니고 이건.. ;; 인텔, 데스크탑 CPU감산.. 부인하다 인정.AMD.. 딱히 모르겠음.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하지 않나? 인텔 CPU가격 오름연말을 앞두고 공공기관 컴퓨터 입찰업체들 CPU품귀로 난리.뒤늦게 AMD시스템을 알아보는 곳도 나옴. 그 여파인지 중고 CPU값들.. 영향받을 만한 최근 몇 년 세대 인텔 CPU중고값이 약간씩 오른 느낌.CPU업그레이드 스톱. "SK하이닉스 매출에서 PC용 DRAM 비중은 10%에 불과" 기사를 읽다가, 제가 전에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적어둡니다. 조달청 PC 입찰은 최근 몇 년은 중소기업만 가능했는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외국 대기업도 제외였다고 합니다. '인텔 CPU 공급 부족'에…공공 PC 조달체계 4년 만에 무너져..
유튜브에서 화성탐사선 동영상을 보다 든 생각인데요, 옛날부터 최근까지,화성 모래폭풍에 먼지가 쌓여 태양전지판이 발전못하는 바람에동작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읽었습니다.그리고 그 탐사선들 애니메이션을 보니.. https://mars.nasa.gov/mer/mission/spacecraft_surface_rover.html 왜 와이퍼를 달아 보낼 생각을 안 했을까요.아니면 달아보냈는데 동작하지 않았을까요?자금까지 나온 소식으로 보아 정말 문제가 클 때만 쓴다고 가정하면 일 년에 한 네 번? 몇 번 안 쓸 테지만,그게 있으면 지금 멈춰 있는 녀석들 중 살아서 신호보낼 놈들이 많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로버도, 착륙선도 말입니다. 좀 검색해 보니, 그렇게 오래 쓸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게 가장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