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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아직은 동물실험일 뿐이지만요. 동물, 그것도 쥐실험인데다, 번역도 좋지 않은(퇴화를 부패라고 번역) 기사지만 https://naver.me/GEIhCBvQ 뇌에 전류 가했더니 치매 예방 효과가?뇌에 전류를 가하면 치매 증상이 시작되기 최대 20년 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이스라엘 연구진은 알츠n.news.naver.com기사 자체는 머리뼈를 뚫거나 우회해 생쥐의 뇌 깊숙이 전극을 박고 실험한 것입니다. 소감. 머리뼈 속에 있는 뇌조직을 직접 자극하는 것말고, 한의학에서 경혈이라고 부르는 부위나, 해부학적으로 뇌신경나 척수신경이 지나는 곳이나 그 말단부위를, 패치를 붙이거나 침을 찌른 다음 적당..
중국 연구팀의 미국 데이터 분석 연구대상은 60대, 연구시점기준 최근 2년간 총자산 75%이상 감소한 사람으로 기준시점에서 순자산이 있는 사람과 자산빈곤인 사람으로 구분. 자산빈곤은 순자산이 0이나 빚쟁이인 상태. 아래는 금융투자할 때 너무나 크게 물린 경우에 대한 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72939 "투자했다가 쫄딱 망했다" 충격...치매 위험 확 높인다 최근 2년 동안 총자산의 75%를 잃어 '부정적 자산 충격'을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이 약 27%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항저우 저장대 의대 연구팀은 미국 건강 n.news.naver.com 연구팀은 미국에서 격년제로 실시하는 HRS(전향적 코호트(동일집단..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조합하면 그럴듯한 이야기, 칼럼. https://naver.me/xjJPoJO8 [건방진 퀴즈] "아무 생각하지마!" 뇌는 멍 때릴 수 있다? vs 없다?◆ 정은지의 건방진 퀴즈_15 Q. 아무 생각도 없는 상태... 뇌는 과연 '멍' 때릴 수 있을까? ① 있다 ② 없다 잠시 눈을 감아보자. 어떤 생각들이 떠오르기 시작할 거야. 최근 끝내지 못했던 일이나, n.news.naver.com ㅡ "잡생각을 내려놓는 유일한 방법은 의도적으로 명상을 하거나 잠을 자는 것" ㅡ 잠을 자는 동안 뇌의 대뇌피질은 감각모드에서 풀려나 회복모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한 '멍 때리기'는 명상으로 잡생각을 조금이나마 더는 것이고, 밤에 잠을 잘 자는 것. 뇌 과학에서 보면 복잡하고 잡다한 생각을 떨쳐낸..
스마트워치를 써서 깊은 수면과 얕은 수면, REM수면을 자가체크해본 사람의 자기경험에서 시작한 기사. [일상 속 뇌과학] 자면서 짧게 뒤척일 때 기억이 정리된다 - 동아사이언스 2022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20739 [일상 속 뇌과학] 자면서 짧게 뒤척일 때 기억이 정리된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를 땅에 두기만 하면 잠을 잘 자곤 했기에, 수면 부족으로 고생한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니 40대에 접어들자 느껴진 큰 변화는 매우 당혹스러운 것이었다. 누워도 n.news.naver.com .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된 그림. 우리의 잠들 때, 잠깰 때를 생각하면, 뭔가 알 것 같으면서 간들간들하네요. ^^ 아래는 기사내용 요약. 잘 모르는 상태..
원서는 1950년대에 1판, 60년대에 2판이 나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과거 과학교양서에서 종종 언급되고 내용을 인용하는 정도였는데, 번역서가 더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사이버네틱스 동물과 기계의 제어와 커뮤니케이션 노버트 위너 저자(글) · 김재영 번역 ITTA · 2023년 08월 31일 ISBN 9791189433185 발행(출시)일자 2023년 08월 31일 쪽수 348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ybernetics/Norbert Wiener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8708697 사이버네틱스 | 노버트 위너 - 교보문고사이버네틱스 | '나는 인류가 지난 2000년 동안 얻은 지식의 열매 중 사이버..
사지마비환자가 참가한 실험. 아직은 연구단계. 사족을 더하면, 사지마비 또는 전신마비환자가 외부 장치를 이용하거나 의사소통(통신)할 수 있게 하는 연구 자체는 오륙십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가지만 요즘은 IT기술, 뇌과학, 머신러닝(인공지능)의 발전이 더해져 점점 전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실험에서는 전극패치를 31개 단 두건을 썼는데, 머리에 젤을 발라 신호를 잘 받게 하는 물건(앞으로 패치 등 보다 사용하기 쉬운 것으로 개선할 예정). 일 주일에 몇 번씩 몇 달을 훈련했다는데, 마비환자는 체력이 약하고 다른 병도 가진 경우가 많아 이런 연구에 참여하기 어려운 것이 연구의 난점이라고. https://naver.me/GkJDiZ2q 마비환자, 생각 내비 대로 휠체어 움직였다 움직이는 상상하면 뇌파 발생 인..
에세이입니다. 서점사이트에서 미리보기할 수 있는데, 저자가 뇌졸중에 걸린 순간을 묘사하는 부분이 대단히 잘 묘사돼있습니다. 첫 전조 증상이 가벼웠는데 무모한 행동을 하며 시간보낸 것을 담담하게 적어내려갑니다. 책을 사보지 않더라도, 그 부분은 한번 꼭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질 볼트 테일러 윌북 2019.01.10 http://kyobo.link/6jf9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 교보문고 뇌과학자의 뇌가 멈춘 날 | 한쪽 뇌가 무너진 날우리는 평소 뇌의 존재를 자각하며 살아가지 않는다. 공기나 물 같다고나 할까. 하지만 그 뇌가 이상을 일으키면 인간은 존재 자체가 흔들린다. www.kyobobook.co.kr 목차 서문. 마음에서 마음..
저는 1분 아니면 2분. 경험적으로 각자가 가장 편안하게 생각하는 시간은 혹시, 화면 하나가 표시하는 정보를 훑어보고 터치반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나, 두뇌가 정보를 입력받아 처리하고 반응하거나 다음 정보를 요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상관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4.21) 흥미로운 발견입니다. 시작은 "뭐, 잘 찍어보면 그런 세포도 나오겠지"정도로 미미할 지라도. 이 연구가 발전하면, 냉동인간 부활이나 죽은 뇌조직 전체를 살려내는 데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뇌경색 환자의 조직손상을 줄이고, 그리고 뇌재생은 엄두를 내지 않았을 때도 계속 연구된, 심장조직을 재생하는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방식은 물론 저 기사에서 설명한 저런 건 아니고, 저건 원리를 밝혀내는 데 이용되겠지만요. [표지로 읽는 과학] 죽은 뇌세포를 되살리다 동아사이언스 2019-04-20 죽은 지 4시간 된 돼지뇌를 특수액체로 6시간동안 관류한 후,뉴런을 포함한 일부 뇌세포의 생존 확인 전에 교양서조금 읽은 걸 되살려보면, 조직이 허혈상태가 되면 세포가 산소부족으로 젖산대사를 하며 버티다 ..
오랜만에 정말 멋진 뉴스를 봐서 좀 찾아보았습니다.홈페이지 http://obelab.com/몇 년 전에 아이디어를 구현하고NIRSIT(휴대용 근적외선 뇌 영상 장치) KAIST 배현민 교수팀.근적외선 뇌 영상장치.환자의 머리에 간단히 씌우는 방식. 노트북 컴퓨터로 분석.실시간 스캔. 부피가 크고 꾸준히 사용할 수 없는 MRI등과 달리, 병실에서 환자 머리에 상시 씌워 두고 측정치를 기록하고 상태 모니터링 가능.파장이 다른 두 근적외선이 대뇌 피질을 통과하는 정도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소 포화도 계산780nm, 850nm 대역폭을 사용. 그리고 이번에 상업화에 들어간 모양입니다.올 3월, COEX에서 있었던 관련 전시회에 나왔고, 그 뒤 아래 기사.애플도 탐낸 ‘초소형 뇌 영상장치’ 국내서 개발배현민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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