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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소재라도 글은 쓰기 나름이군요. ㄴㅁ위키같은 데서 봤다면 분명 '호러'나 '유럽 왕족 엽기 잔혹사'라는 어구를 먼저 떠올렸을 겁니다. 하지만 저렇게 읽으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https://naver.me/G8trV3Kz '아내의 친구와 과감한 불륜'…연인 죽자 보인 광기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1357년 5월 28일,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서는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새로운 왕의 즉위식이 열리는 날이었거든요.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거리는 한껏 차려입은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노점 n.news.naver.com 가장 처음에, 부왕과 카스티야왕에게 빌어서라도 공주와 하려던 결혼을 취소하고 공주의 사촌과 새로 약혼하는 게 제일 좋았겠죠? 연재의 이번 이야기는 이베리아반도의 레콩키스타와 포르투갈..
우크라이나 전쟁은 시대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미군은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때도 이미 했던 것이 들어있겠지만, '급이 다른 미군'이 아닌 평범한(?) 국가들의 군대들이 대등하게 싸우는 21세기 현대전.. 마치 19세기 프로이센-오스트리아전쟁, 프로이센-프랑스전쟁이 그랬듯이, 이제 달리기는 시작되었죠. 모든 나라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전훈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추세를 따라가며 변신하지 못하는 군대는 남들 다 카키색군복과 철모로 갈아입은 1918년에 혼자 삼색군복에 기병모자쓴 것이나 같이 돼서 패배하겠죠. https://youtu.be/DseIm4YUW6U . . . . 저런 것에 적용되는 기술 중에는 오픈소스로 풀린 것도 있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군대가 잘 쓰고 있고, 드론같..
이규태의 한국사회칼럼책같은 느낌이면서 내용은 경영교양서쪽입니다. 그러니까 전문성은 일반인과 학자의 사이 어디쯤. 아래 연재 둘은 주제는 다르지만 내용은 공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시중의 경영교양서 중에서 수십 년 한우물만 판 사람이 아닌 사람이 쓴 글 중에서 괜찮은 것 정도같은 느낌. 김정웅의 '무역이 바꾼 세계사'(포브스 한국어판 연재, 2020~ 연재 중) 링크합니다. 포브스 jmagazine.joins.com 술술 읽히는 맛이 있습니다. 아래 실크로드경영학과는 달리 동서양의 이야기를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더 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 단, 전문성보다는 글솜씨를 즐기는 게 좋은 연재. 언급된 특정한 역사적 사실과 그 파급효과와 배경에 대해서는 관심간다면 조금 더 알아보는 게 낫겠죠. 경영쪽 일반교..
몽골의 선사시대 문명에 관한 이야기. 몽골과 그 주변지역의 사슴돌 문화 (Ⅰ, Ⅱ) DEER STONE CULTURE OF MONGOLIA AND NEIGHBORING REGIONS 발행처 국립문화재연구원, 제작년도 2020년 이 책자는 2018년에 몽골 과학아카데미에서 발간한『Deer Stone Culture of Mongolia and Neighboring Regions』의 번역서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최신의 사슴돌 관련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고대의 암각 기념물에 대한 정보를 국내 학계와 대중에게 신속하게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각 장에서는 몽골의 행정단위인 아이막(우리나라 ‘도(道)’개념)에 분포하는 사슴돌의 위치와 특징을 개략적으로 기술하였으며, 사슴돌 각각에 대한 고해상도의 사..
기원전부터 색칠. 이런 게 그렇듯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과거로 갈수록. 그냥 적당히, 재미로 보세요. https://youtu.be/IpKqCu6RcdI 이런 것은 보는 것보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보는 데서 배우는 게 더 많을 겁니다. 시험공부할 때 자기가 연표나 퀴즈(quiz)를 만드는 게 남이 만든 연표를 읽고 남이 만든 퀴즈를 푸는 것보다 더 시간걸리지만 더 도움이 되듯이요. ;=)
정문일침이네요. https://twitter.com/SamRamani2/status/1575661996682649600 마이클 맥폴(전 주러시아 미국대사):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입니다. 러시아인은 땅이 더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가진 그 땅을 개발할 리더와 정부가 필요합니다. 지금 가진 땅과 자원을 잘 개발하고 자원팔아서 번 돈으로 산업과 교육에 투자하고 인구늘리면 그것만으로 세계 1위국가 예약일 나라가 참 나..
푸틴이 또 슬금슬금 수작을 부리기 시작하니, 미국이 경고했습니다. https://naver.me/IIfrOlvH "푸틴이 선 넘으면 미국도…" 핵전쟁 최악의 시나리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내비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강하게 규탄했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예비군 동원령을 발표한 뒤 열린 유엔총회에 n.news.naver.com 올해 초, "전쟁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경 근처에서 이리저리 군대를 움직이다 결국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유심히 지켜보며, "러시아가 정말로 침공하려 한다"고 세계에 경고한 적 있는 미국입니다. 이번에도 뭔가 낌새를 눈치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상상할 수 있듯이, 핵전쟁만큼은 사건이 벌어진 다음에 수습하기가 어렵습니다. ..
"도광양회"에서 "주동작위"로.. 경제지치고는 솔직한데요? 몇 년 전하고는 완전히 다른 느낌. https://naver.me/ID12uYp2 ‘도광양회’에서 ‘주동작위’로…늑대의 이빨 드러내는 중국 메이드 인 차이나의 안방 공습, 우리가 몰랐던 중국 “잠자는 사자를 깨우지 마라. 중국이 깨어나면 세계가 흔들린다.” 19세기 초 나폴레옹 프랑스 황제의 경고다. 중국의 잠재력이 사자처럼 무 n.news.naver.com 기사 양이 적지 않은데, 음미할 내용도 적지 않습니다. PS. 사우디 왕가가 주도한다는 와하비즘은, 왕조를 받치는 논리 겸, 왕정이 무너지면 '헬게이트'가 열릴 것이라는 위협일까요? Post-푸틴이 고민된다는 얘기와 저 기사를 보고 해본 실없는 생각입니다.
얼마 전에 큰 기대없이 펼쳤는데, 다시 봐도 재미있더군요. :) https://naver.me/FhdvJitK 이원복 석좌교수 "책으로 읽는 교양의 깊이는 유튜브가 못 이겨요" “세상이 달라졌죠. 유튜브다 소셜미디어다 해서 지구촌 구석구석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잖아요. 그래도 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겁니다.” 최근 인도와 인도 n.news.naver.com
서지정보만 있는 항목도 있고,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는 전자책도 있습니다. 책 대부분은, 절판되지 않았다면, 종이책으로 발행되어 큰 서점에서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아시아지역 역사이슈와 유럽지역 역사이슈를 대비해가며 설명한 책은 참 괜찮았어요. http://contents.nahf.or.kr:8080/collection/books/main.do?itid=bg&sbid=cate2 ※ 웹상에서 볼 수 있도록 공개된 자료는, 온라인 열람 공개의도에 맞게 선한 이용을 부탁한다는 당부가 어디에 있었습니다. 아무쪼록 그에 따라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책 한 권입니다. 약 칠백여 쪽입니다. 원서는 일본에서 출판된 것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문번역했습니다. '위안부'에는 따옴표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일본군과 일본 정부가 각국 여성을 속이거나 강제연행해가서는 '성노예'로 학대 착취했으면서 '위안을 주는 여성'이라고 이름붙여 사용한 것이므로, 이름과 사실이 다르고 매우 악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홀로코스트가 나치의 그것을 뜻하듯이,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뜻하는 이름으로서, 역사적인 명칭으로서 그들이 부른 이름에 인용부호를 붙여 사용하는 것. 대강 적어서 그렇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의 맨 앞부분 일러두기 항목에 나옵니다. 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 저자 : 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센터 번역자 : 강혜정 발행일 : 2011-04-..
링크합니다. 다만이 금문도(진먼)말고도 또 가진 군도가 있었군요. https://www.reuters.com/investigates/special-report/taiwan-china-wargames/ T-Day: The Battle for Taiwan China's quest to rule Taiwan has already begun with a campaign of www.reuters.com 회색지대전략에서 몇 걸음 더 나아간 것. 6가지 시나리오 중 첫번째가 위의 마츠 군도 상륙 점령. 두번째가 금문(진먼)도 상륙 점령. 세번째가 지상항공력과 해군력을 동원한 타이완섬 해상/항공운수 봉쇄. 세번째까지는 중국-대만 사이의 충돌이지만, 네번째부터는 미국 일본이 참가하는 전투를 포함. 네번째가 타이완섬을 ..
블로그 연재인데, 재미있는 내용이 여럿 있어서 적어둡니다. https://blog.naver.com/kpfisnet 한국재정정보원 : 네이버 블로그 대한민국의 탄탄한 재정운용을 위해 오늘도 움직입니다. 한국재정정보원 공식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naver.com 국가 재정에 관한 주제인데요, 주로 경제사(史)를 다룹니다. 그래서, 세계사라고 해도 됩니다. 2022년 7월말 기준 연재 목록입니다: 분량이 많기 때문에 교양서처럼 봐도 됩니다. 글 제목, 작성일 [7월호] [재정사상의 변천] 현대 거시경제학의 정립자 케인스의 재정이론 2022. 7. 8. [6월호] [재정사상의 변천] 후생경제학의 정립자 피구의 재정이론 2022. 6. 8. [5월호] [재정사상의 변천] 유럽학자의 재정사상 ..
금속활자에 관한 콘텐츠. 좋은데, 하나 아쉽다면 목활자도 같이 다루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조선후기까지 민간에서는 목활자도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물론, 국가인쇄의 기본은 가능하면 금속활자였고 세계사적 업적도 금속활자겠지만요. 그리고 인쇄술에 관한 책도 많이 찾아 전산화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https://www.nl.go.kr/NL/contents/N20103000000.do?schM=contList&schOpt1=CA0000000001&schOpt2=CA0000000142&schOpt5=CA0000000001 금속활자를 사용한 고문헌 [고려시대 금속활자] 증도가자 송나라 고승 법천(法泉)이 당나라 현각선사(玄覺禪師)가 지은 증도가(證道歌)1) 247구의 각 구절 끝에 7자 3구씩 더하여 총 ..
NHK 태평양전쟁(2차세계대전 태평양파트) 다큐멘터립니다. 일본다큐답게 반성은 하는데 침략사실에 대한 게 아니라 왜 삽질했냐쪽이라 그쪽 뭔가를 기대하면 헛수고지만 나름 냉정하게 적고 있습니다. 일왕책임같은 민감한 건 건드리지 않지만, 당시 구일본군과 정치권의 잘못과 아집, 세상돌아가는 걸 모른 바보같은 면도 인터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드러냅니다. 전쟁외적 주제는, "그때 그런 실패를 부른 성질은 지금 일본사회에서도 여전히 볼 수 있지 않은가, 오히려 경제대국이 된 지금 주변국 눈치를 보지 않고 새로이 기를 펴는 게 아닌가" 이런 말도 나옵니다. 1993년. 일본어 위키항목을 보면, 모두 6편입니다. 第1集「大日本帝国のアキレス腱 〜太平洋シーレーン作戦〜」 대동아공영권 혈맥이 끊기다. 第2集「敵を知らず己を知ら..
이런 게 아니었을까. 나무위키: 탐보라 화산 내용 자체는 교차검증이 필요합니다만 어쨌든. 빙하기나 지구의 운동까지 안 가도, 아주 큰 화산 폭발이 인근 또는 전세계 인류 역사에 영향을 준 이야기가 몇 가지 있는데, 화산이든 다른 자연 현상이든, 그런 걸 새로 알게 될 때마다 흥미롭게 봅니다. 그 전에는 정치가 어때서, 경제가 어때서, 당시의 지배자가 내정을 잘못해서, 외침에 잘못 대응해서 등등 여러 해석을 했지만, 이런 이야기를 알고 다시 해석하고 나면 우리가 과거에 대해 전 세대보다 많이 알게 됐다고는 해도, 옛날 '비가 안 오면 왕이 잘못해서'라던 조상들에게서 그렇게 멀리 걸어가진 못하고 있었네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고종임금/황제시절에 활동한 일본인 외교관입니다. 대한제국을 일본이 먹기 좋게 요리한 당시 일본인들 중 하나. 국내에는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이라는 책이 몇 년 전에 번역되었습니다(아래 책소개 참조). 그 외 이 인물에 대한 연구는 교양서로 나온 건 없는 듯. 하지만 구한말 외교사를 논하자면 빠질 수 없는지, 검색되는 게 있습니다.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 1900~1910년 일본 외교의 내막 A. M. 풀리 지음 | 신복룡 , 나홍주 옮김 | 건국대학교출판부 | 2007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71074824(8971074825) 쪽수 315쪽 크기 153 * 224 mm 옮긴이 재판 머리말 옮긴이 초판 머리말 엮은이의 머리말 부록 A 1장. 영일동맹에 관한 의견의 기원 2..
지금 상태가 러시아가 우세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꼬인 상황같습니다. 마치 중일전쟁때의 일본이 지금의 러시아가 된 느낌? “푸틴의 도박은 완전히 실패… 전세계를 각성시키고 있다” - 2022.03.04. 박수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6618 [세계 석학·전문가 러 침공 분석]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교수: “이번 전쟁, 전세계 미래 결정할 것… 우크라인들, 세계에 용기 심어줘” 맥매스터 美 전 국가안보보좌관: “러, 키이우 쉽게 함락 못 시킬 것… 우크라 항전의식, 예상 뛰어넘어”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군축으로 얻은 평화배당금 사라져… 군사·에너지안보에 지출 커질듯” 추이훙젠 中 국제문제硏 유럽연구소장: “서방·러 제재, 상당기간 반복될 ..
1. 뜬금없네 원칙은 맞는데, 역사적인 대사건이 전개 중인 지금은 좀 그렇다. 한동안 키예프(키이우), 하리코프(하르키우), 리비프(리비우)라든가, 키이우(키예프), 하르키우(하리코프), 리비우(리비프)로라도 써주면 좋겠다. 나중에 정보찾아보기 좋게 말이지. 이거 한 번에 싹 바뀌면 단층같이 돼버릴 것 같아서. 참고로, 구글에서 국어로 검색해보면 이렇더라. * 전쟁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하르키우는 기시감? 어디서 들은 느낌이 있을 거야. 하르키우(하르코프).. 그 하르코프, 하리코프임. 2차대전 독소전때 유명한 하르코프(하리코프) 공방전의 그 하르코프(하리코프). 2. 귀찮아 무척 갑자기 이렇게 바꿔 부르자며 공영방송(KBS)이 저런 방송을 내보냈는데, 러시아의 국제적 이미지가 급전직하한 걸 반영한 ..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였다가 갑자기 독립국가가 된 다음, 주권국가로서의 현실인식을 가지는 데 실패했기 때문일까.. 1991년 구소련연방에서 독립했을 때, 우크라이나는 유럽최강국. 하지만 2014년 이후 러시아의 샌드백. 왜? 그 이야기.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난 점을 덧붙인 정리. 그래서 원래 기고문을 알고 싶으면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387#home 30년 전 유럽 최강이었는데…우크라 군 몰락이 한국에 준 교훈 우크라이나 군대의 붕괴 과정은 크게 2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www.joongang.co.kr HISTORY ㅡ 1991년 독립 당시 우크라이나의 재래식 군사력, 총 병력 78만명, 전차 6500대, 장갑차..
마오저뚱 독재수립부터 문화대혁명 시발까지. 책 정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831937 차례 프롤로그 제1장 슬픈 대륙의 역사를 돌아보라! 제2장 변방에 역사서를 주지 말라! 제3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비사 제4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I 제5장 해방, 인민을 삼켜버린 제6장 “인민해방군”과 인해전술 제7장 토직개혁 잔혹사 제8장 인민+민주=독재 제9장 마오의 도박, 미국과의 전쟁 제10장 목사가 된 공산당군 제11장 나는 황제로소이다 제12장 반외세 고립주의의 어리석음 제13장 빼앗긴 민국의 꿈 제14장 중국의 인텔리들은 왜 자유를 잃었나? 제15장 “마오쩌둥 신화” 비판 제16장 문자옥 I : 낙인찍고 재갈 물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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