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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 한 권입니다. 약 칠백여 쪽입니다. 원서는 일본에서 출판된 것을 동북아역사재단에서 국문번역했습니다. '위안부'에는 따옴표를 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당시 일본군과 일본 정부가 각국 여성을 속이거나 강제연행해가서는 '성노예'로 학대 착취했으면서 '위안을 주는 여성'이라고 이름붙여 사용한 것이므로, 이름과 사실이 다르고 매우 악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홀로코스트가 나치의 그것을 뜻하듯이,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를 뜻하는 이름으로서, 역사적인 명칭으로서 그들이 부른 이름에 인용부호를 붙여 사용하는 것. 대강 적어서 그렇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책의 맨 앞부분 일러두기 항목에 나옵니다. 일본의 군 위안부 연구 저자 : 일본의 전쟁 책임 자료센터 번역자 : 강혜정 발행일 : 2011-04-..
링크합니다. 다만이 금문도(진먼)말고도 또 가진 군도가 있었군요. https://www.reuters.com/investigates/special-report/taiwan-china-wargames/ T-Day: The Battle for Taiwan China's quest to rule Taiwan has already begun with a campaign of www.reuters.com 회색지대전략에서 몇 걸음 더 나아간 것. 6가지 시나리오 중 첫번째가 위의 마츠 군도 상륙 점령. 두번째가 금문(진먼)도 상륙 점령. 세번째가 지상항공력과 해군력을 동원한 타이완섬 해상/항공운수 봉쇄. 세번째까지는 중국-대만 사이의 충돌이지만, 네번째부터는 미국 일본이 참가하는 전투를 포함. 네번째가 타이완섬을 ..
블로그 연재인데, 재미있는 내용이 여럿 있어서 적어둡니다. https://blog.naver.com/kpfisnet 한국재정정보원 : 네이버 블로그 대한민국의 탄탄한 재정운용을 위해 오늘도 움직입니다. 한국재정정보원 공식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log.naver.com 국가 재정에 관한 주제인데요, 주로 경제사(史)를 다룹니다. 그래서, 세계사라고 해도 됩니다. 2022년 7월말 기준 연재 목록입니다: 분량이 많기 때문에 교양서처럼 봐도 됩니다. 글 제목, 작성일 [7월호] [재정사상의 변천] 현대 거시경제학의 정립자 케인스의 재정이론 2022. 7. 8. [6월호] [재정사상의 변천] 후생경제학의 정립자 피구의 재정이론 2022. 6. 8. [5월호] [재정사상의 변천] 유럽학자의 재정사상 ..
금속활자에 관한 콘텐츠. 좋은데, 하나 아쉽다면 목활자도 같이 다루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습니다. 조선후기까지 민간에서는 목활자도 많이 썼다고 하더군요. 물론, 국가인쇄의 기본은 가능하면 금속활자였고 세계사적 업적도 금속활자겠지만요. 그리고 인쇄술에 관한 책도 많이 찾아 전산화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https://www.nl.go.kr/NL/contents/N20103000000.do?schM=contList&schOpt1=CA0000000001&schOpt2=CA0000000142&schOpt5=CA0000000001 금속활자를 사용한 고문헌 [고려시대 금속활자] 증도가자 송나라 고승 법천(法泉)이 당나라 현각선사(玄覺禪師)가 지은 증도가(證道歌)1) 247구의 각 구절 끝에 7자 3구씩 더하여 총 ..
NHK 태평양전쟁(2차세계대전 태평양파트) 다큐멘터립니다. 일본다큐답게 반성은 하는데 침략사실에 대한 게 아니라 왜 삽질했냐쪽이라 그쪽 뭔가를 기대하면 헛수고지만 나름 냉정하게 적고 있습니다. 일왕책임같은 민감한 건 건드리지 않지만, 당시 구일본군과 정치권의 잘못과 아집, 세상돌아가는 걸 모른 바보같은 면도 인터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드러냅니다. 전쟁외적 주제는, "그때 그런 실패를 부른 성질은 지금 일본사회에서도 여전히 볼 수 있지 않은가, 오히려 경제대국이 된 지금 주변국 눈치를 보지 않고 새로이 기를 펴는 게 아닌가" 이런 말도 나옵니다. 1993년. 일본어 위키항목을 보면, 모두 6편입니다. 第1集「大日本帝国のアキレス腱 〜太平洋シーレーン作戦〜」 대동아공영권 혈맥이 끊기다. 第2集「敵を知らず己を知ら..
이런 게 아니었을까. 나무위키: 탐보라 화산 내용 자체는 교차검증이 필요합니다만 어쨌든. 빙하기나 지구의 운동까지 안 가도, 아주 큰 화산 폭발이 인근 또는 전세계 인류 역사에 영향을 준 이야기가 몇 가지 있는데, 화산이든 다른 자연 현상이든, 그런 걸 새로 알게 될 때마다 흥미롭게 봅니다. 그 전에는 정치가 어때서, 경제가 어때서, 당시의 지배자가 내정을 잘못해서, 외침에 잘못 대응해서 등등 여러 해석을 했지만, 이런 이야기를 알고 다시 해석하고 나면 우리가 과거에 대해 전 세대보다 많이 알게 됐다고는 해도, 옛날 '비가 안 오면 왕이 잘못해서'라던 조상들에게서 그렇게 멀리 걸어가진 못하고 있었네하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고종임금/황제시절에 활동한 일본인 외교관입니다. 대한제국을 일본이 먹기 좋게 요리한 당시 일본인들 중 하나. 국내에는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이라는 책이 몇 년 전에 번역되었습니다(아래 책소개 참조). 그 외 이 인물에 대한 연구는 교양서로 나온 건 없는 듯. 하지만 구한말 외교사를 논하자면 빠질 수 없는지, 검색되는 게 있습니다.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 1900~1910년 일본 외교의 내막 A. M. 풀리 지음 | 신복룡 , 나홍주 옮김 | 건국대학교출판부 | 2007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71074824(8971074825) 쪽수 315쪽 크기 153 * 224 mm 옮긴이 재판 머리말 옮긴이 초판 머리말 엮은이의 머리말 부록 A 1장. 영일동맹에 관한 의견의 기원 2..
지금 상태가 러시아가 우세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꼬인 상황같습니다. 마치 중일전쟁때의 일본이 지금의 러시아가 된 느낌? “푸틴의 도박은 완전히 실패… 전세계를 각성시키고 있다” - 2022.03.04. 박수찬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6618 [세계 석학·전문가 러 침공 분석]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교수: “이번 전쟁, 전세계 미래 결정할 것… 우크라인들, 세계에 용기 심어줘” 맥매스터 美 전 국가안보보좌관: “러, 키이우 쉽게 함락 못 시킬 것… 우크라 항전의식, 예상 뛰어넘어”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군축으로 얻은 평화배당금 사라져… 군사·에너지안보에 지출 커질듯” 추이훙젠 中 국제문제硏 유럽연구소장: “서방·러 제재, 상당기간 반복될 ..
1. 뜬금없네 원칙은 맞는데, 역사적인 대사건이 전개 중인 지금은 좀 그렇다. 한동안 키예프(키이우), 하리코프(하르키우), 리비프(리비우)라든가, 키이우(키예프), 하르키우(하리코프), 리비우(리비프)로라도 써주면 좋겠다. 나중에 정보찾아보기 좋게 말이지. 이거 한 번에 싹 바뀌면 단층같이 돼버릴 것 같아서. 참고로, 구글에서 국어로 검색해보면 이렇더라. * 전쟁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하르키우는 기시감? 어디서 들은 느낌이 있을 거야. 하르키우(하르코프).. 그 하르코프, 하리코프임. 2차대전 독소전때 유명한 하르코프(하리코프) 공방전의 그 하르코프(하리코프). 2. 귀찮아 무척 갑자기 이렇게 바꿔 부르자며 공영방송(KBS)이 저런 방송을 내보냈는데, 러시아의 국제적 이미지가 급전직하한 걸 반영한 ..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였다가 갑자기 독립국가가 된 다음, 주권국가로서의 현실인식을 가지는 데 실패했기 때문일까.. 1991년 구소련연방에서 독립했을 때, 우크라이나는 유럽최강국. 하지만 2014년 이후 러시아의 샌드백. 왜? 그 이야기.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그리고 읽으면서 생각난 점을 덧붙인 정리. 그래서 원래 기고문을 알고 싶으면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387#home 30년 전 유럽 최강이었는데…우크라 군 몰락이 한국에 준 교훈 우크라이나 군대의 붕괴 과정은 크게 2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www.joongang.co.kr HISTORY ㅡ 1991년 독립 당시 우크라이나의 재래식 군사력, 총 병력 78만명, 전차 6500대, 장갑차..
마오저뚱 독재수립부터 문화대혁명 시발까지. 책 정보 http://www.yes24.com/Product/Goods/89831937 차례 프롤로그 제1장 슬픈 대륙의 역사를 돌아보라! 제2장 변방에 역사서를 주지 말라! 제3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 비사 제4장 1948년 창춘 홀로코스트 II 제5장 해방, 인민을 삼켜버린 제6장 “인민해방군”과 인해전술 제7장 토직개혁 잔혹사 제8장 인민+민주=독재 제9장 마오의 도박, 미국과의 전쟁 제10장 목사가 된 공산당군 제11장 나는 황제로소이다 제12장 반외세 고립주의의 어리석음 제13장 빼앗긴 민국의 꿈 제14장 중국의 인텔리들은 왜 자유를 잃었나? 제15장 “마오쩌둥 신화” 비판 제16장 문자옥 I : 낙인찍고 재갈 물리고 ..
클라이브 해밀턴 저, 오스트레일리아인인 저자가 중국자본과 인력의 호주 접수를 증명하고 고발하는 느낌.. 일단 차례를 읽어보면 그렇네요. 중국이 그냥 선린 이웃국가가 아니라는 건 지난 이천년 과거만 가지고도 우린 피부로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중국 국가들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버텨야 했고, 중국에 흡수되지 않고 독립을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써왔죠. 중국의 조용한 침공 대학부터 정치, 기업까지 한 국가를 송두리째 흔들다 클라이브 해밀턴 저/김희주 역 | 세종서적 | 2021년 06월 04일 | 원제 : Silent Invasion 출간일 2021년 06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500쪽 | 808g | 210*297*30mm ISBN13 9788984079540 ISBN10 89840795..
'10년이 지나도 볼 만한 콘텐츠'는 아직은 지나친 욕심이겠지만, 시청률만 신경쓴 나머지 '이튿날, 길어야 일주일 후면 짬뽕받침되는 일간지'같은 걸 만들어낸다면..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2013704H 이런 게 한둘이 아닐 걸요. 저건 tvN이지만, 제 기억에는 EBS지식채널e도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데 치중한 나머지 엉터리가 돼버린 콘텐츠가 꽤 됐어요. 책으로도 나와서 전자책을 산 적 있고 지역 도서관에도 있는데, jtbc팩트체크책 시리즈와 함께 책으로 보고 꽤 실망한 콘텐츠였습니다. 저런 거 제작한 사람들이 옛날, 슈테판 츠바이크책같은 걸 재미있게 읽었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만, 딱 그 정도인 "지식소매(노점)상"을 할 거라면, 그러면 '교육'을 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포도 주스를 홀짝거리며 나폴레옹 위키를 읽고 있습니다. 합스부르크 왕가 마리아 테레지아 마리 앙트와네트 조세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루이 나폴레옹 순으로 따라 읽고 있습니다. 일일이 외려고 하지 않으면 읽는 데 별로 시간이 걸리진 않네요. ^^; 어릴 적에 읽은 위인전에는 이 사람의 인생 초반이 마치 "자수성가해 개천에서 용난 사람의 성공기" 요런 분위기였습니다. ㅡ.ㅡ 그런데, 그건 아니군요. 그랬다 쳐도 만 24세에 사단장, 30세에 통령(정부 우두머리), 35세에 황제가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혁명 공화정 10년(혁명 15년)만에 프랑스를 제정으로 돌려 놓은 인물입니다. 자매품(?)으로 나폴레옹 3세도 있습니다. 이 사람 또한 프랑스란 나라를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돌려놓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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