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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물식 역사교양물에 종언을 고해야 할 때 본문

기술과 유행/교육

연예물식 역사교양물에 종언을 고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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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지나도 볼 만한 콘텐츠'는 아직은 지나친 욕심이겠지만, 시청률만 신경쓴 나머지 '이튿날, 길어야 일주일 후면 짬뽕받침되는 일간지'같은 걸 만들어낸다면..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02013704H

 

이런 게 한둘이 아닐 걸요. 저건 tvN이지만, 제 기억에는 EBS지식채널e도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데 치중한 나머지 엉터리가 돼버린 콘텐츠가 꽤 됐어요. 책으로도 나와서 전자책을 산 적 있고 지역 도서관에도 있는데, jtbc팩트체크책 시리즈와 함께 책으로 보고 꽤 실망한 콘텐츠였습니다. 저런 거 제작한 사람들이 옛날, 슈테판 츠바이크책같은 걸 재미있게 읽었을 거란 생각은 듭니다만, 딱 그 정도인 "지식소매(노점)상"을 할 거라면, 그러면 '교육'을 들고 나오진 말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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