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다다스

우리나라 고종임금/황제시절에 활동한 일본인 외교관입니다. 대한제국을 일본이 먹기 좋게 요리한 당시 일본인들 중 하나.

국내에는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이라는 책이 몇 년 전에 번역되었습니다(아래 책소개 참조). 그 외 이 인물에 대한 연구는 교양서로 나온 건 없는 듯. 하지만 구한말 외교사를 논하자면 빠질 수 없는지, 검색되는 게 있습니다.

하야시 다다스 비밀 회고록 1900~1910년 일본 외교의 내막
A. M. 풀리 지음 | 신복룡 , 나홍주 옮김 | 건국대학교출판부 | 2007년 11월 30일 출간

ISBN 9788971074824(8971074825)
쪽수 315쪽
크기 153 * 224 mm

옮긴이 재판 머리말
옮긴이 초판 머리말

엮은이의 머리말

부록 A

1장. 영일동맹에 관한 의견의 기원
2장. 영일동맹의 전야
3장. 영일동맹의 동지들
4장. 영일동맹의 체결을 위한 교섭
5장. 영일동맹에 관한 그 후의 기록
6장. 프랑스, 일본 협정
7장. 러일협정
8장. 미일협정
9장. 외교정책 1 매수할 것인가, 말 것인가?
10장. 외교정책 2 친구간의 거래
11장. 열강과 청국

참고문헌
찾아보기

 

교보문고 링크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58738#home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아베의 미·일 동맹, 100년 전 대륙세력 꺾은 영·일 동맹 복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