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800*600 6" 패널을 조합해 만들어도 상관없고, 전체화면기준 재생률이 초당 1프레임 정도라도 상관없지만 (그 정도면 잔상이 엄청날 것이라 용도가 상당히 제한되겠지만) 전부터 그런 모니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비전력은 작을수록 좋겠고 말이죠. :)

주중에 공휴일이 있으면 주말에 붙여서, 주말을 길게 쉬도록 하기 위해서 나온 이야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5081467 또 다시 나온 '임시공휴일' 카드…'요일제공휴일' 검토하는 정부올해 10월1일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검토되면서 공휴일 제도의 전면적인 제도 개편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부는 요일제공휴일 도입과 대체공휴일 확대 등을 고려하고 있다n.news.naver.com 기사 일부 요약:법령에 따른 공휴일: 공휴일에 관한 법률(공휴일법) ㅡ 국경일: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ㅡ 공휴일: 1월 1일,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현충일, 설 연휴, 추석 연휴, 성탄절, 임기만료에 따른 선거의 선거일ㅡ ..

체중조절을 하려면일단 먹는 걸 제일 먼저 줄여야죠. 그러려면 가장 쉬운 고리가 가공식품섭취를 줄이는 것이고,가공식품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제일 먼저 봐야 하는데 과자, 빵, 사탕의 1개 소포장당 칼로리를 알면 좋습니다.그런데 의외로, 비스켓, 파이, 쿠키, 사탕, 스낵, 빵 종류가판매단위가 되는 전체 포장에는 열량이 적혀 있지만, 큰 포장을 뜯으면 나오는 소포장 1개마다는 열량이 적혀있지 않는 게 많았습니다. 어떤 쌀과자는 소포장 1개마다 "25 kcal"라고 인쇄돼있지만,(그래서 이걸 5개 먹으면 125kcal)어떤 쿠키는 그런 게 없었습니다. 정부가 국민의 비만을  진심으로 걱정한다면모든 가공식품의 판매단위 겉포장만이 아니라, 그걸 뜯으면 나오는 최소단위 포장에도 1개당 열량을 인..

1. 더운 날입니다. 지나가다 본 것인데요, 우레탄포장 위에 미끄럼틀과 다른 어린이 놀이시설과 정자가 있는, 동네 놀이공원이, 미니 워터파크? 놀이기구 여기저기서 분수도 나오고 물분무도 되는 걸 봤습니다. 미끄럼틀 위에 연잎을 형상화한 것 같은 녹색잎 구조물이 분수였네요. ㅎㅎ 주기적으로 크게 쏘는 리듬감도 있고, 아이들이 푹 젖어 뛰놀고 어른들도 지나가며 물을 맞거나 정자에 앉아서 구경하고 있네요. 2. 어떻게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물절약을 해야 할 테니 아마, 등산로입구의 먼지떨이기계처럼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일정시간 제대로 동작하고 사람없으면 약하게 동작하는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설마 아무도 없는데 풀동작하진 않겠지. 기온을 식히는 용도로는 물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필터써서 재활용..

아래 것은 검색에 나오는 대로 서초구청 홈에서 긁어온 것인데요,지금 승용차는 기본적으로 배기량기준으로 산정하고 연식이 오래되면 감면하는 구조. (이하생략) https://www.carnoon.co.kr/finance/cartax 전기차와 수소차https://brunch.co.kr/@autobuff/1403  이걸 고치자는 거죠. ㅡ 등록 후 은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으니 일단 놔두고ㅡ 바닥면적이 큰 자동차는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하고ㅡ 배기량계산대신 탄소배출량을 계산해서 더 많이 배출하는 자동차는 더 많은 세금을 내도록 세제를 개편하자는 것입니다.그래서 "바닥면적-탄소배출 병산제"라고 이름붙여봤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부는 사기로 판명된 것도 있지만, 술술 나오는 사례들이, 아이디어 좋네요. 소위 공학 삐~라고 불리는, 신기한 기계 움직임 영상과 함께, 이런 건 학교에서 하루 10분 정도씩 막간에 틀어주기 좋은 영상 클립입니다. 다만, 디스커버리채널, 내셔널 지오그래피 채널 다큐 등 여기 저기서 짜깁기한 영상이 대부분인지, 클립해둔 영상은 얼마 안 가 사라져있는 게 많습니다.

데이터 사용경고용량, 한도용량, 기산일 설정이 종종 풀립니다. 문제는, 전혀 모르고 있다가 생각나서 그 설정을 열어보고야 풀려있는 걸 발견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초과안됐으면 다행이죠. 이건 삼성 갤럭시 안드로이드 전화기 고질입니다. 일단 아직 갖고 있는 안드5부터 요즘 안드14 폰까지 다 겪었고 지금도 그래요. 요즘 전화기로 올수록 좀 덜한 느낌이기는 한데, 옛날 코드에 그걸 초기화시키는 게 있는데 못 건드리는 건지.. 보안이든 재난문자든 아직 업뎃을 해주는 김에 그 대상인 구형 전화기를 포함해 이 코드를 좀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이거 감시하다가 설정풀리면 경고하는 앱이라도 갤럭시 스토어에 올려주든가요.

죽기 전에는 해보고 싶은 것. 원래는 스무 살 전에, 이 문제를 처음 떠올렸을 때 시작했어야 한 일 중 하나인데.. 어떤 말이 조선시대까지 사용한 말이 근원인지 구한말-개화기에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일제강점기때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대한민국 건국을 전후한 시기에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그 이후의 매 10년단위 중 어느 시기에 나왔는지. 그리고 자생한 말이 아니라면 어원이 영어인지, 일본어인지, 중국어인지, 다른 나라말인지. 그리고 어느 나라를 통해 변형되어 들어왔는지. 없어진 자료도 많고, 고인쇄물이 점점 없어지고 있기로는 약 반 세기 전 이 분야 사람들이 아쉬워하며 글쓸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조급한 마음이 생긴다.

특히 노인들. 부모님, 조부님세대는 버스 차내/정거장 와이파이도 가르쳐드리기 전에는 모르는 분도 계셨다. 안내문 스티커가 붙은지 몇 년이 지났어도. 그리고 통신요금의 밀당설정, 매년 충전되는 포인트와 장기이용쿠폰으로 데이터충전하는 법도 물론 모르신다. 말씀드리기 전에는. 병원에 입원해도 병원내에서 환자에게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쓰는 법을 모르기도 한다. 이것도 게시판에 안내문이 있어도. 그래도 병원은 환자나 보호자가 물어보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적어도 공공/대중교통 와이파이는 믿을 만한 앱이 있어서 자동으로 연결해주면 좋겠는데..

"인공지능은 아직 실현되지 않은 무언가이다." 우리가 인과관계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나면 그것은 인공지능이 아닌 것으로 취급하는 습성이 있다는, 모 SF소설가가 말한, "충분히 발전한 과학은 (모르는 이들에게는) 마법과 구별되지 않는다"류와 비슷한 이야기. 그것과는 반대편에서 바라보는 이야기지만. ㄴㅁ위키: 인공 지능 항목을 읽다가 저 문장을 보고 적어두는 메모. 약인공지능이라도 좋으니까 제대로 이해해서 뭔가 하나 만들어 남기고 싶다. 레고가 눈앞에 있는데 만들지 않고 가만 있는,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박스를 뜯지 않고 구경만 하는 느낌.

그 넙적하고 커다란 씨때문에 먹기도 힘들고, 가장 맛있는 시기도 짧아서 오래 보관도 못하고. 맛도 처음 먹을 때나 별미지, 나중가면 파인애플보다 못하고.. 어떻게 보면, 푹 익은 천도복숭아같다. 씨없는 망고를 개발하면 정말 대박날 텐데. 씨없는 바나나처럼. 제주도에서 망고를 재배한다는데, 일본품종 수입만 하지 말고 이런 거 개발해보라고. 제주리안 망고라고 브랜드도 만들고. :) * 조금 찾아보니, 이미 2019년 기사에, 전남 곡성에서 애플망고를 재배해 출하한 농가가 있었다고 한다. 난방비는 인근 대기업 공장에서 나오는 폐열을 값싸게 사서 사용함으로써 절약할 수있었다고 한다.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은 지산에서 정서쪽이다. 즉, 인근에 공단이나 다른 열원이 있어서 폐열을 사용할 수 있다면, 전남과 전북의 경계..

한/영↔기호 전환 아라 화면에서, 한글자판에서, 기호버튼은 기호자판으로, 지구버튼은 영문자판으로 한글자판의 기호자판에서, 기호자판은 한글자판으로 바뀌고, 지구버튼은 영문자판으로. 영문자판에서, 기호버튼은 기호자판으로, 지구버튼은 한글자판으로. 영문자판의 기호자판에서, 기호자판은 영문자판으로 바뀌고, 지구버튼은 한글자판으로. 개선희망점: 가로모드 숫자패드 추가. 지금은 기로모드에서 키보드 숫자열을 지우는 설정만 있습니다. 요즘 전화기는 폭이 좁아 가로모드에서 키보드가 화면을 너무 가리기 때문에. 그런데, 특히 태블릿에서 필요한 기능으로, 가로모드에서는 숫자패드를 자판 오른쪽이나 중앙에 추가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겁니다. ★ 개선희망점: 키피치 확대기능. 그러..

예를 들어, 공사현장이나, 등산로 주변 등에서 문화재인 것 같은 유적, 유물을 발견했다면, 사진찍고 GPS좌표를 첨부해, 간단한 내용을 적어 문화재청에 전송, 신고하는 앱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명한 연천 전곡리 구석기유적도, 꽤 많은 청동기유적도 우연히 발견됐잖아요? 관심많을 학생들과 지역연구가들이 이용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끈다면 좋겠네요. 또, 지역민이 소장한 유물(이제는 일제강점기나 6.25전쟁기까지도 포괄해서)에 대해 문의할 수 있는 수단이 돼도 좋겠죠. 그리고 문화재청보다는 도굴꾼이 먼저 찾은 곳도 여럿 되쟎아요. 그리고 건설현장에서 고의로 훼손해 숨기지 못하도록, 누군가 재빨리 신고하기 편한 앱을 만들어 보급하면 쓸모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척 중요한 분야고 파급효과도 엄청날 겁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의 생활 장애를 가지지 않은 사람의 생활 반려동물의 생활 사람-기계(재왈용구, 로봇, 컴퓨터, 자동차, 스마트폰) 통신 생활보조로봇, 아바타 인간도청, 독심술 반려동물-기계 통신 사람-동물 의사소통 등등.. 잠깐 생각해도 이 정도 https://naver.me/Gu06tnem [사이언스 인 미디어]뇌-기계 인터페이스로 탄생한 '아바타' “우리가 원격으로 조종할 아바타는 인간과 외계종족 DNA로 양성된다. 아바타와 조종사는 한몸이나 다름없고 신경도 연결돼 있을 것이다. 그래서 엄청난 돈이 들어간 형의 아바타를 내게 맡긴 n.news.naver.com “장애인마다 상이한 뇌 신호를 맞춤형으로 분석해 장기간 훈련을 받지 않더라도 로봇 팔을 제어할 ..

현재는 퇴역. 옛날에는 통칭 스웨덴 S전차라고 불린, 포탑없는 소형 전차. 하지만 냉전기동안 레오파르트 1과 동시기를 살았던 독특한 물건. 보기륜(무한궤도에서 차체를 지지하는 바퀴)이 4개인 점이 독특한데, 이 전차의 무게는 C형이 42.5톤이라고 한다. 비교하면, 아직 국군이 현역으로 사용 중이며 동일한 105mm 강선포를 사용하는 M48 패튼 전차가 45톤이면서 보기륜이 6개다. 이 전차의 디자인과 개발 컨셉이, 21세기 지상전에서 주력전차를 보조하거나 보병부대를 화력지원하는 UGV 드론으로 부활할 가능성은 있을까? 아니, 만약 지금 이 전차가 가동할 수 있는 상태로 보관 중이라면 말인데, 만약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21세기의 헤처 전차'처럼 사용될 수 있을까? 링크: https://m.bl..

이건 킬러앱까지는 안 되더라도, 스마트폰 기본앱에 적용하면 상당히 좋을 것같은데요? 이제 국내 유일의 이동전화제조사가 된 삼성전자에서, 이거 넣어주지 않으려나? 뇌졸중의 주요 증상인 안면 비대칭을 약 100% 확률로 감지하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폰 앱이 개발됐다. 수면장애, 중독 등 정신질환 분야나 인지행동 교정에 주로 활용됐던 헬스케어 앱이 만성질환 및 급성질환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라도슬라프 라이체프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신경과 교수 연구팀은 ‘FAST.AI’라는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폰 앱을 개발했다. 신경과 전문의만큼 정확히 뇌졸중 증상을 포착하고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이 앱에 관한 연구결과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댈러스에 열리는 '2023 국..

예전 일이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같이, 바람도 쐴 겸 장에 갔다. 그리고 고구마도 한 박스 사고 다른 물건도 몇 가지 사서 돌아오는데..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게 있었다. 좋은 값에 파는 비트와 갈치가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살까 망설이다가 내가 가니 그냥 따라오셨다. 그런데, 알고 보니 현금을 안 가지고 나오셨던 게다. (다른 물건을 구입할 때는 내가 결제했다) 그래서 그때 날 쳐다보셨구나.. 생각해보니, 안 그랬으면 바로 사셨을 것이다. 나는 갈치는 파는 트럭이 장 입구에 있어서 짐이 무거운 게 싫고, 다니는 동안 녹을 것 같아 나올 때 사려고 그냥 가자 했다. (아쉽게도 나올 때 보니 철시했는지 없었다. 장은 이런 게 있다. 아쉬웠다) 비트는 그걸 또 갈아서 식구들에게 할당하실 것 같아서 무서워서..

전화기 연락처검색할 때 주로 쓰는데, 이거 도서관에서 책검색할 때도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윈도우 10" 을 "ㅇㄷㅇ 10"으로 검색되게 하는 것이죠. 그리고 이왕이면 윈도우나 리눅스 운영체제에서도 지원되면 좋겠네요. 영문대비 한글의 장점 중 하나가 초성검색같습니다.

예전 냉장고는 문이 열린 채 방치되거나 저절로 열리지 않도록 약간 뒤로 기울여 설치하는 집이 있었다. 하지만 양문형냉장고가 유행하며 덩치가 커지고 또 빌트인방식을 쓰며, 그렇게 하기는 여의치 않아졌고, 또 설치기사들도 그렇게 쓰지 말라고 한다. 지금은 도어열림 경고만 있는데, 도어 자동닫힘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 업소용이라면 현관문 위에 달린 그런 물건도 생각할 수 있지만 가정용은 그렇게 튀는 건 곤란할 듯. 하지만 4도어는 몰라도 2도어라면 본체 윗부분에 뭔가를 달면 구현할 수는 있겠다. 그냥 덧붙이는 diy 악세사리라면 빌트인설치가 아니면 4도어든 2도어든 지금도 구현할 수 있겠네. 다만 가족이 공돌이가 아니라면 "그거 당장 떼라"는 말듣겠지만.

스마트폰의 뒷면에 태양전지패널을 단 제품은 삼성전자부터 쳐도 한 2010년쯤 나왔을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디어는 요즘은 좀 그렇죠. 다이어리케이스라도 씌우면 더욱. 그래서 말인데 디스플레이 패널로 직접 발전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있을 것 같은데요. LCD패널일 때 화면꺼짐상태에서 가장 뒤편에 발전패널을 배치하고 격자를 다 열어 바깥 빛을 투과시키는 게 가능할까요? OLED패널은 만들 때, 화면표시하지 않을 때는 발전하도록 그 기능을 같이 넣어서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니면 이것도 패널 뒤까지 빛이 투과되게 만들 수 있으려나? 시계는 키네틱 충전하기도 하지만 그것도 은근히 귀찮다던데, 그 방식은 못할지 몰라도 여러가지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만들어낸 전기로 통화와 txt문자만 되는 정도까지는 ..

ㅡ 각각 언제쯤 진화했을까. ㅡ 그것은 당시 수중 혹은 대기환경의 이산화찬소 농도, 그리고 일산화찬소나 산소나 질소 농도(변화)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고생대에 덩차큰 곤충이 번성한 이유 중 하나가 대기조성이란 얘기, 고생대의 대기와 기온이 당시 가장 번성한 식물군과 관계가 있다는 얘기를 어디서 읽은 적 있다. 진화와 다양성과 연관해 어떤 관계를 그릴 수 있나?

1. 오늘 0시부터날씨, 어제날씨, 지난주날씨 표. 2. 과거날씨링크.. 이건 특히 기상청앱. 3. 비오거나 눈오는 날이면, 오늘이나 어제 오기 시작한 때부터 현재까지의 누적 강우량(강설량)

지금은 이런 식인데, 시계판일 때는 그냥 원말고 앵무조개 단면같이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손가락을 동그랗게 돌리다가 12시가 넘어가거나 60분이 넘어갈 때 오전오후나 시각을 따로 지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ps. 앵무조개란 부분을 보충설명. 소라껍질 단면처럼 해서 손가락을 돌리는 원의 바깥쪽은 다음 60분이나 다음 12시간의 그 분침 또는 시침을 입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에러경고와 실수가 줄어들 것입니다.

일단 빠른걸음 걷기 기준으로는 그 정도를 하는 사람이 우울증이 적다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13120 "운동, 우울증 예방에 특효"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우울증 예방의 '특효약'은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임상의학 대학의 제임스 우드코크 교수 연구팀이 총 19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 n.news.naver.com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임상의학 대학의 제임스 우드코크 교수 연구팀이 총 19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우울증의 관계를 다룬 연구 논문 15편의 자료를 종합 분석한 결과" ps. 이런 연구의 자매품(?)으로, ㅡ 정신건강에 유익한 최소 하루노동시간 ㅡ 근육손실을 예방하는 데 필요한 최소운동시..

있어서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하고, 인간공학적이라고도 생각해요. 새로운 연구가 나올 때까지는. 블루라이트 차단 자체에 대해서는 별 쓸모없다는 주장도 보이지지만, 옵션 자체는 있는 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기능인데, 단점 지적이랄까, 추가해주면 좋을 옵션 제안이 있습니다. 1. 실내 조도를 감지해서, 실내 조명이 밝을 때는 활성화시간대라도 비활성화(= 낮시간대 색온도)로 마춰주는 예외선택지(체크박스)가 있으면 좋겠네요. 이유는 아시겠죠? 2. 24시간내내, 조도센서와 전면카메라(센서 수명이 안 줄어든다면)를 사용해 주위 광원의 색온도?연색성?을 계산해, 화면 색온도를 조절해주는 기능. 그 기준이 되는 취향은 설정가능하도록. 3. 2번 기능을 확장해, 컴퓨터 모니터 색감 캘리브레이션 기능을 기본앱으로 ..

제 역할은 충분히 해서 기능상 불편은 거의 없다. 하지만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글씨(숫자)가 너무 작아서 보기 힘든 불편은 있다. 이 프로그램이 처음 개발될 때보다 요즘 화면이 다 조밀하긴 하다. 내 시력도 떨어졌고. 모드 메뉴, 기능.

O나노와 비슷한 걸까? 아니면 더 나은 걸까? 표면가공을 하면 얼마나 더 좋아질까?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구리(황동)제 물건이 살균능력이 있어 공공시설물의 손잡이 등에 쓰기 좋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런 맥락에서 나온 추가 뉴스입니다. 실험결과로 확인된 코로나 카드…바이러스 99.9% 사멸 파이낸셜뉴스 2021.10.19 실험결과로 확인된 코로나 퇴치…바이러스 99.9% 사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충북대 의대 연구진은 인천의 향토기업 ㈜재스퍼가 최근 의뢰해 진행한 구리합금으로 만든 카드와 손잡이에 대한 실험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카드에선 news.naver.com 이혜경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연구팀은 구리용기에 황색포도상 구균(MRSA) 100ml를 떨어뜨리고 3시간 후..

1. 진동이나 소리 등 전화기 센서로 수면을 감지하거나 2. 전혀 움직임이나 입력이 없는 상태로 1시간이 경과하면 화면 밝기와 볼룸을 낮춰가다가 슬립모드로 들어가게 하는 기능. 아예, 단말기 제조사가 시스템 UI업데이트할 때 강제슬립기능으로 구현해도 되겠다. 당연히, 앱에서 구현하든 OS나 UX에서 구현하든 기능 자체는 ON/OFF 가능해야 한다.

이런 얘기는 어느 게시판에나 많겠지만, 눈에 띄어서 링크해둡니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7627471 1만명 낚시 유튜버 한달 수입이 100만원 이라네요.. 얼마전에 1만명 달성한 유튜버인데 조회수가 높게 나오는 편은 아니고 그냥 적당한 수준입니다.. m.ppomppu.co.kr 유튜브라.. 저는 처음부터 영상 자체가 정보가 되는 게 아닌, 글과 사진을 영상으로 만든 콘텐츠를 시간들여 보는 것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고 그런 걸 생산할 필요도 느끼지 못해서 관심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자주 보던 모 블로그도 거기 주인이 연재 콘텐츠를 유튜브로 바꿔서 계속하기 시작한 뒤로는 제목에만 군침흘리고 안 보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태블릿화면으로 전자책처럼 보기 좋네요. 네이버 링크입니다. https://news.naver.com/main/hotissue/sectionList.naver?mid=hot&sid1=110&cid=1064685 핵잼 사이언스 : 네이버 뉴스 정치, 경제, 사회, IT, 생활, 세계 등 핫이슈 제공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