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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길은 1시간 45분 정도. 수원-신길은 50분 정도. 1. 광역전철이 어서 대전까지 오기를 바랍니다. 2. 수원에서는 서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참고
노선별, 대상별로 예약받는 일시가 다릅니다. 각각 하루만, 그리고 해당 날짜에서 일정 시간대만 예약 가능. ps. 2024.1.8.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042538 2024년 설 열차 승차권 예매 ‘시작’…‘100% 비대면’ 설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8일 서울역 대합실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설 승차권 예매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온라인(PC·모바일)과 전화(고객센터)로만 할 news.kmib.co.kr
코레일 앱 공지입니다. 어제자입니다. 제가 검색한 데서는 무궁화와 ITX는 없고 KTX만 운행 중인 듯. 이건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3.7.17.공지 이번 일을 교훈삼아 교통량을 분산할 겸 유사시 우회할 예비노선를 만들고, 취약지점은 보강하면 좋겠습니다. 서울-대전구간이 이렇게 쉽게 끊어질 줄 알았나요. 대전까지는 선로를 늘리고 전철화도 어서 하기를 바랍니다. 대전역까지 연결하는 광역전철사업도 계획은 오래됐는데 계속 밀리고 있다고 하던데요. 2023.7.18. 공지
1. 기차가 서행하겠다할 알릴 만큼, 오후들어 비가 많이 옵니다. 오전에는 그래도 얌전한 편이었는데, 상당하네요. 2. 잠수교도 물속으로, 서울숲은 오솔길 바로 옆까지 물이 찬 걸 봤습니다. 그 다음에 더 왔으니.. 대전도 대전천에 경보가 떴나보더군요. 며칠 전부터 대청댐이 방류 중이라 그 영향도 받겠지만, 대전천의 상류가 되는 산에도 비가 많이 왔으니까.. 그리고 대청댐은 대청댐대로, 앞으로 며칠 열심히 열어놓을 듯. 대청댐의 상류가 전라북도인데 이번 주말에 거기도 쏟아붓는다고 하니까. (어제 밤 예보 기준으로, 이번 주말동안 충남~전북에 주말동안 400mm쯤 온다고 했습니다) 3. 가물 때를 생각하면 참 아까운 물인데요.. 어떻게 모으거나 땅이 (산사태나 지반약화없이) 품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
출처는 코레일앱입니다. ㅡ 다자녀가정과 임산부 동반석 할인 ㅡ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할 때는 걷지도 뛰지도 말기 등 ㅡ 열차내 CCTV 설치 공지 ※ 잡담. 기차없었으면 어땠을지.. 정말 좋은 교통수단입니다. :) 그런데 "기차"는 어.. 전에는 증기뿜뿜차란 뜻이었나요? 요즘도 한자로는 그랗게 쓰나요? 모르겠는데 요즘은 그냥 "기관차"와 같은 한자를 쓴다고 생각해도.. 시험에 나오면 채점할 때 점수못받을지 모르지만요. ㅎㅎ 이번 연휴, 하루도 꽉꽉 매진됐더군요.
출처는 코레일 웹사이트입니다. https://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14.do 레츠코레일 LetsKorail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www.letskorail.com 구매처홈페이지(www.letskorail.com), 코레일톡(App) 이용방법ㅡ 정기승차권은 본인에 한하여 유효기간 중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단, 월~금요일중의 공휴일을 제외함) ㅡ 정기승차권에 표시된 출발․도착역을 운행하는 열차(동일 열차종별)의 일반실을 입석․ 자유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ㅡ 정기승차권의 출발․도착역이라 함은 실제 승차하는 경로에 의하므로 수원, 구포역 등을 경유하는 KTX 정기승차권으로 운임이 다..
출처는 코레일사이트. https://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guide/guide01.do 레츠코레일 LetsKorail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www.letskorail.com 승차권 반환ㅡ 승차권에 표기된 출발시각 이전까지 홈페이지(홈티켓), 코레일톡(모바일티켓)에서 승차권을 환불(취소·반환) 신청 할 수 있습니다. ㅡ 출발시각 이후에는 역에서 환불 신청하셔야 합니다. ㅡ 코레일톡으로 구매한 승차권(KTX)은 열차 출발 후 10분까지, 열차 내가 아님이 확인된 경우 코레일톡에서 환불 접수가 가능합니다. 승차권에 표기된 도착역 도착시각 이후에는 환불 신청 할 수 없습니다. ㅡ ARS 반환은 자동응답시스템(1544-1188..
출처는 코레일 앱입니다. 에스컬레이터: 걷거나 뛰지 마세요. 마스크 착용 필수. 운임 결제 및 환불에 관하여 환불 위약금 계산표와 휴대품/반려동물 승차기준은 "앱 보안정책으로 캡처 불가"라고 합니다. .. ?? 일단 코레일앱에서는 터치하면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두 가지로 적어본다. 열차로 서울가서 전차타기 서울역/용산역/수서역까지 무궁화/ITX/KTX/SRT를 타고 가서, 그 역에서 전철타고 2호선 잠실역 하차. ★ 가장 빠른 길: 대전에서 SRT타고 수서역에서 내린 다음, 수서역에서 잠실역까지 전철. 출발역에서 도착역까지 대략 1시간 반 정도. ㅡ 서울-대전구간 SRT, KTX는 일찍 예약하지 않으면 잘 매진됨. 그리고 고속철도는 무궁화의 절반 시간인 1시간 이내지만 그만큼 차표값도 비쌈. ㅡ 전철소요시간은 북적이는 출퇴근시간대는 빠르면 11분, 이후 오전시간대는 길면 20분까지. 한 차 정도는 놓쳐도 되는 여유두기. (이하 다른 계산에서도 비슷하게 적용) ★ 가장 저렴한 길: 대전에서 무궁화타고 (영등포나) 용산이나 서울역에서 내린 다음, 거기서 전철타고 ..
공지가 떴네요. 주중에 또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다행입니다. :) 어제는 저의 부모님도 "옛날에도 이렇게 바닥에들 퍼져 앉아 기다린 경험은 없다"고 하셨을 만큼 대단했습니다. (무슨 '대한 늬우스'가 귀성소식을 전하던 때 기록영상도 아니고..) 쓸 데가 없어도 신문지 이틀치는 가방 바닥에 넣어다녀야겠구나하고 생각했죠.^^ 저녁에 저희 차가 와서 타고 나올 때, 맞이방(옛말: 대합실)에서 플랫폼으로 나오다 돌아서면, 맞이방 2층에서 플랫폼으로 내려오는 넓은 계단이 보이죠? 양측 가장자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그 너른 계단에 가득 사람들이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다들 깜짝 놀랐습니다. 무슨 운동경기응원온 사람들이나 야외극장 공연보러 온 사람들같았어요.. (이채로워서 사진찍을까하다가 그랬다가는 욕먹을 분위기..
어제 영등포역에서 궤도이탈했다는 무궁화열차가 뭔가 중요한 것을 제대로 부숴버린 모양이군요. 연발과 취소가 많습니다. 1. 너무 밀린다.. 2. 무궁화는 찬밥을 지나 개밥이군하고 생각헸는데, 지연 취소표를 보니 원래 무궁화편성이 적네요. 그랬네.. 11월 7일 열차운행 조정 내역 오늘은 기차타러 오지 마세요. 전부 연발/연착인데, "일부"라고요? 한 가지 엄청 열받는 게, 코레일은 오후 느지막이 될 때까지 지연문자를 안 보냈습니다. 코레일 앱에도 지연표시가 안 떴고. 그래서 예약한 사람들은 조정된 출발지와 출발시간을 고지하는 안내문자메시지만 믿고, 그 시간까지 오면 탈 수 있을 줄 아니 역으로 계속 몰려들었죠. 그래서 역 맞이방이 장사진.. 막상 역에 들어오니 구내방송으로, "열차가 지연중이니 바쁘신 분들..
내일부터 추석 연휴인 관계로.. 구간별로 끊어 천안까지 가는 전철과 연계하면 길이 보이는 구간도 있기는 하네요. 하지만 이미 북적북적.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걷거나 뛰지 마세요" 이렇습니다. 오전출발분은 그나마 자리가 군데군데 있지만, (입석도 팔았군요) 저녁도착분부터는 매진행렬.
오늘자(1월 29일) 표는 일부분이 남아있습니다. 광주방향은 요즘은 광주송정역입니다. https://www.letskorail.com/ 레츠코레일 LetsKorail 한국철도공사, 레츠코레일, 승차권 예매, 기차여행상품, 운행정보 안내 www.letskorail.com
이달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면서 어쩌려나했는데, 예약을 받더군요. 그래서 제게는 다행이었습니다. 열차타는 습관을 들이니 고속버스는 잊어버렸습니다. :)
코레일 와이파이. 요즘 SSID Korail_WiFi_Free_5G Korail_WiFi_Free_2.4G 제가 타본 무궁화호는, 맨 앞칸 맨 앞쪽 열은 연결상태가 조금 그럴 때가 있었지만, 다른 자리는 다 좋았습니다. 공유기 커버리지때문인 것 같기는 합니다.
요즘은 기차 안에서 무선랜이 됩니다. (QoS 설정을 안 했은지, 입석 - 요즘은 입석표도 파는지 열차간 통로에 콩나물시루입니다. 완전히 코로나19 유행하기 전과 같습니다 - 이 차니 두 ssid모두 테스토리 블로깅이 버벅일 만큼 엄청 느린 느낌입니다. 네이버에서 뉴스보는 정도는 무난하지만) 보이는 무선랜 네트워크 SSID 중에서, Korail_WiFi_Free_2.5G Korail_WiFi_Free_5G 이 두 가지를 터치하면 연결되고 일반 공공와이파이와 달리, 뭐뭐 더해 달라는 요청화면에 뜨거나 설문조사가 뜨지도 않습니다. 그냥 집 무선랜하고 똑같아요. (어르신들은 이런 거 잘 모르시더군요. 무궁화호에서 이거 되는 걸 모르는 분도 계시고, 어디서든 먼저 저런 SSID를 시도해볼 생각하지 않는 분 등...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으로 유지되고 있으니 당연. 무궁화 1량에 72석까지니까 지금은 36명만 타고, KTX 1량에 52석(산천)~60석이니까 지금은 26~30명만 탄다는 이야기. 단체예매는 지금도 10%할인인 듯. http://www.letskorail.com/ebizcom/cs/guide/discount/discount01.do KTX나 무궁화 단체예약에 경쟁재가 될 만한 건 카카오T셔틀 전세버스정도? 요즘 코로나19라 기차가 더 나아보이지만 역과 역만 이어서 목적지까지 대중교통편이 더 필요한 것과 달리, 전세버스는 포인트 투 포인트라는 게 장점이기는 한데.. ...... 그런데, 고속버스 1량에 요즘 어떻게 타나요? https://m.yna.co.kr/view/MYH20200930001600641 ..
본래 기차출발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도착시간 전에는 많은 할증수수료를 무는 조건으로 온라인반환가능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앱(온라인)에서는 반환처리가 안 되고 역창구(오프라인, 현장)에서 대면접촉으로만 반환처리가능. 그래서, 역에 늦게 도착해 차를 놓친 경우를 빼면 사실상 반환불가. 차를 놓친 적이 거의 없어 언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다. 언제부터 이렇게 바뀌었을까. 출발시각 전 반환위약금은 상식적이지만 출발시각 후에 저렇게 한 건, 영업면에서는 이해가는 정책인데 ,공익면에서는 어떨까. 빈 좌석이 많을 땐 상관없지만 주말이면 특히 수도권에서는 예약하고 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생긴다. 코로나19라지만 매진사례네.
만선이 아니라 만원이네.. 이런. 코로나19때문에 찜찜해서 일부러 사람없는 시간대, 사람없는 칸, 멀찍이 띄어 자리를 정해 예약했지만 의미없게 됐다.몇 시간 동안이다. 갑갑하다. ㅠ.ㅠ.
기기 ID는 잘 모르겠으니 넘어가자. 그래 그걸 요구한다 쳐도, 통화정보가 왜 필요한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때는 요구하지 않는 게 맞다. 요즘은 쇼핑몰앱도 통화권한을 요구하진 않는다.Wi-Fi 연결정도보 마찬가지. 코레일앱이 무슨 금융앱도 아닌데 금융앱도 요구하지 않는 걸 요구하네.저장권한.. 글쎄. 자체 데이터를 저장하는 앱은 많지만 그 앱들이 다 저장권한을 요구하진 않는다. 이게 꼭 필요할까? 이것도 핑계같다. 지나치게 공급자 편의 위주로 앱을 만든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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