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개인용도라며 관세를 면제받았지만, 영업용으로 사용. 그리고 개인용으로 볼 수없는 것들(충치 치료나 치아 절삭에 사용되는 치과용 드릴, 환자의 잇몸에 직접 닿는 구강 마취 주사기 등 진료용 의료기기) 도 허점을 악용해 불법 수입해 환자에게 불법으로 사용.  저 나쁜 치과의사들 미인증 불법장치를 진료에 사용한 사실만으로도 면허정지처분하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만약 치료가 잘못돼서 환자의 클레임이 있다면 면허취소까지 해야 합니다. 정말...  [자막뉴스] 치과 선생님들 믿었는데…입속에 들어간 '알리 테무' -  SBS 뉴스  2024.11.7 "의료기기를 국내로 수입할 때는 구매 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여도 식약처의 수입허가를 받고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 SBS https://ne..

저렇게까지 번질 수가 있나싶은.. https://naver.me/5Kba2vkN "30대女 치아 맞아?" 이가 다 갈렸다...10년 동안 밤낮 '이것' 때문에10년 전 만해도 미셸은 졸업가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새하얀 치아를 드러내면 환하게 웃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웃는 일이 거의 없으며, 가끔 웃더라도 예전의 모습과는 아주 다르다. n.news.naver.com 너무 심하면 이갈지 않게 보호구를 끼고 자기도 한다는 듯.

임플란트 주위염이란 병이 있어서, 심은 이가 빠지는 현상. 아래 내용은 EBS사이트에 올라온 밭송 설명 내용을 줄인 것입니다. 링크를 타고 가서 원문을 보세요. 방송은 2024.5.31. 금 밤 9시 55분 본방 6월 2일 일 밤 9시 55분 근처 재방입니다. EBS사이트 EBS1 편성표 참조. 제 870회 〈방치하면 빠진다? 공포의 임플란트 주위염〉https://bestdoctors.ebs.co.kr/bestdoctors/board/2/510094/list?hmpMnuId=102 EBS 명의 헬스케어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명의를 만난다. 명의가 말하는 질병에 대한 통찰력bestdoctors.ebs.co.kr ===========공포의 임플란트 주위염- 치주염보다 빠르고 파괴적인 공포의 임플란트 주위염..

머리자라는 약 다음으로 잘 팔릴 것 같은 게, 이가 자라는 약이죠.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4283 ‘치아 자라게 하는 약’ 나왔다···임플란트 대안 되나일본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치아를 자라게 하는 약을 개발해 주목되고 있다. 올해말부터는 실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기타노병원과 제약벤처n.news.naver.com일본 기타노병원과 제약벤처 ‘트레젬 바이오파마’는 선천적으로 영구치가 적은 ‘선천성 무치증’ 환자의 치아를 자라하게 하는 약을 최근 개발했으며, 오는 9월쯤 인체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 (......) 치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단백질 ‘USAG-1’의 작용에 주목해 이 기능..

생각하던 순서하고는 좀 다르네. 그리고 셋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양치질이란 부분은 상식과 일치. 먼저 최근기사 하나. 치실, 큰 병 막아주는 수문장… 구강과 전신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건치로드] 서울경제 2023-10-25 잇몸 염증이 당뇨·심혈관에도 영향… 치실로 잇몸 질환 예방 치실 사용 후 양치질이 효과적… 잘못 사용하면 되려 잇몸 손상 식후 3번과 자기 전 한 번 사용 권장…힘들면 취짐 전 한 번 해도 효과 커 ■이호정 통합치의학 전문의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W3GZK47X 치실, 큰 병 막아주는 수문장… 구강과 전신 건강 두 마리 토끼 잡는다[건치로드] 필자가 치과대학을 다니던 학창 시절의 얘기다. 실습 수업이 끝난 후 실습을 돕던 레지..

0. 원래부터 이빨에 잘 달라붙는 음식인데다, 1. 깔끔하게 녹여먹었다고 생각해도, 치아 사이는 물론 치아 표면의 미세한 흠에 당분이 낀다. 2. 길거리음식이라 입을 헹구기도, 양치질하기도 여의치 않다. "탕후루 덕분에 강남에 집 사겠다"…치과의사가 맛보니 - SBS기사입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137447 "탕후루 덕분에 강남에 집 사겠다"…치과의사가 맛보니 [탕후루 (사진=문세영기자)]MZ세대가 즐겨 먹는 것으로 유명한 '탕후루'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한 치과의사가 직접 탕후루를 먹어 보고 "충치에 최악인 음식"이라고 평가했습니다.강성진 서울 biz.sbs.co.kr "탕후루는 치과의사로서 봤을 때 충치에 정말 최악인 음식" ㅡ "당분을 먹는 양보다 먹..

이젠 상식이 된 이야기의 재증명. 어제의 류머타즘 방송과도 유관. https://naver.me/GJE02WiU 입 안 헹궈서 보면...“심혈관병 위험 일찌감치 안다”(연구) 입 안을 헹군 식염수로 간단한 검사만 해도 심혈관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헹군 식염수에 들어있는 타액(침) 속 백혈구 수치가 높으면 초기 심혈관질환의 징후로 판단 n.news.naver.com ㅡ 잇몸의 흔한 감염인 치주염이 심혈관병의 발생과 관련있다는 새로운 연구 침 속에 백혈구 수치가 높은 것과 혈액의 흐름을 통한 혈관 확장이 잘 일어나지 않는 것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 (......) "건강한 성인의 침에서 잇몸 염증의 지표인 백혈구 수치가 심혈관병의 경고 신호이자 동맥 건강이 좋지 않다는 초기 지표"(..

치열이 고르고 식생활을 잘 하면, 이십대까지는 양치 안 번 안 해도 충치로 고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스트레스가 쌓이고 식단을 마음대로 정하지 못하게 되면 조금 방치하면 바로 이와 잇몸이 상해나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장년, 노년기가 되면 이제 정말 신경써서 관리해야 하는 시기가 된다고 합니다. 그 나이대는 그 전과 달리, 몸이 이와 잇몸을 도와주는 게 아니고 이와 잇몸이 몸을 도와줘야 하는데, 이와 잇몸도 부실해져가니까.. 소 잃고 외양간고친다는 말이 있지만, 소(이)를 잃어도 외양간(잇몸)은 고쳐야 하는 거죠. 못 씹으면, 주름 생기고 뇌 건강 악화까지 - 조선일보 2020.3.18 잇몸병은 위장장애, 영양 불균형, 주름, 자세 불균형 유발 못 씹으면 인지기능 저하, ..

아래 내용은 (이 링크의) 카드뉴스부분입니다. 충치가 없어도 잇몸관리는 중요하다는 것. ㅡ 치주질환의 증상: 초기에는 피가 나고, 잇몸이 부어오르고, 입냄새가 난다. 나중에는 치조골이 녹아내리면서 이가 흔들리고, 진행속도가 점점 빨라지며 통증이 생기고 심해진다. 그대로 방치하면 이가 다 빠진다. 늦게 치료하면 재발도 잦고 어렵고 많이 든다. 치주질환이 어느 정도 심해지면 치아와 잇몸 상이의 틈(치주낭)이 깊어져 치석이 쌓이기 쉽고, 이가 더 약해진다. 여기까지 가면 치석제거술(스케일링)만 가지고는 어렵고, 마취한 다음에 깊은 부분에 쌓인 치석을 제거해야 한다. 더 심해지면 잇몸을 절개해 치석을 제거하고 주변을 정리해야 한다.. ㅡ 치주질환의 예방 규칙적인 칫솔질, 정기적인 치석제거술(스케일링) 칫솔질을 ..

그런 버릇을 들이지 말라는 이야기. 콜라나 다른, 치아건강에 나쁘다고 알려진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 중에도, 실제로 치아상태는 천차만별인 이유가 여기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번에 호쾌하게 목구멍으로 콸콸 들이키는 사람과 조금씩 마시며(음미하며) 혀와 구강점막으로 탄산기운을 즐기는 사람이 있죠. 저는 후자에 속했는데, 그러면 안 되겠군요. 커피 차 음료수 찔끔찔끔 마시면 치아 망친다? 침이 ‘산성’ 식음료를 치아에 좋은 ‘중성’으로 바꾸는 데는 60분이나 걸려 - 코메디닷컴 2023.06.23 커피 차 음료수 찔끔찔끔 마시면 치아 망친다? - 코메디닷컴 음료수나 커피, 차를 조금씩 찔끔찔끔 마시는 것보다는 한꺼번에 비교적 많은 양을 마시는 게 치아 건강에 좋다. 미국 컬럼비아대 치대 단테 데보티 조교수..

실부담은 작년기준 1만 5천원 정도니 잊지 말고 하라는 내용. 2022년 9월 건강보험 웹진. https://www.nhis.or.kr/static/alim/paper/oldpaper/202209/sub/06.html 평생건강 지킴이 건강보험 웹진202209 vol.287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www.nhis.or.kr" 본인부담 30%로 스케일링 가능 스케일링(치석제거술)은 치태와 치석을 제거해 구강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는 시술로, 치아에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적으로 시술받는 것이 좋다. 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ㅡ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건강보험 가입자로 ㅡ 1년에 1회에 한해 본인부담률 30%(1..

턱을 벌릴 때 '딱'소리나는 것을 포함. 이게 치과였구나.. 턱관절 장애 [temporomandibular disorder] : 여러 요인으로 인해 입 벌리기, 저작, 말하기 등의 턱관절 기능에 장애가 생긴 것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404 서울대학교병원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www.snuh.org턱관절 장애의 원인으로는 나쁜 습관, 외상, 교합 부조화, 심리적 요인 등이 있다.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나쁜 습관으로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 앞니로 손톱이나 다른 물체를 물어 뜯는 행위, 평소에..

대한치주과학회 https://youtu.be/jfv6Y_zS0rQ 스크린샷. 순서는 조금 다르고 빠진 그림도 있으니 영상 참고. 1. 도자기닦듯 정성껏 모든 면을 구석구석 닦아주라. 2. 치실과 치간칫솔을 활용하라. 2는 잘 신경쓰지 않았는데.. 이런. ※ 온갖 잡다한 얘기를 다 보고 싶다면, .https://namu.wiki/w/%EC%96%91%EC%B9%98%EC%A7%88 저거 앍는다고 치과갈 일을 이제 와서 DIY로 때울 수는 없다. 양치질방법설왕설래도 일단 할 때 이야기. ㅡ 보험도 해주니까 연 1회 스켈링은 꼳 받을 것 ㅡ 만화같은 양치질하지말 것 ㅡ 전동치솔로 이가 닳도록 하지 말 것 ㅡ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정성으로 하는 거다. @ 여담. 원래 이는, 교정이 꼭 필요할 정도가 아나라면,..

겉으로는 반점같아도 속은 이미 꺼멀 수 있다는 말. https://m.health.chosun.com/column/column_view.jsp?idx=9557#a 앞니에도 충치가?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유원희 원장의 앞니치료의 모든것 앞니에도 충치가? ▶ 저자의 칼럼목록 보기 입력 |2015/12/23 17:49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우리 병원에 내원해온 환자가 어느 날 앞니 사이에 회색 반점이 비친다며 m.health.chosun.com 기사 하단 연관기사도 모두 충치(치아우식증) 관련입니다. 돈얘기나오는 건 흘려버린다 해도 건치상식으로 읽을 만한 칼럼이 몇 개 있네요. 그 외 https://m.blog.naver.com/seoulgrace/30150686606 앞니충치 치료방법과 앞니충치비용 ..

1.사람의 영구치는사랑니가 제대로 다 나온 사람은 32개,사랑니가 없으면 28개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 오랜만에 이가 몹시 아파서 거울보고 세보니 맞더군요.저는 일단 사랑니는 다 나와 있고 그 중 하나를 뺐습니다.나머지 사랑니는 X레이찍어보니 옆으로 누운 게 있지만 굳이 뺄 필요는 없다고 봤는데...그런데 이게 썩기 시작했군요. 아.. 커피믹스. ㅜ.ㅜ 양치질은 점점 게을리하다가, 치과에 갈 일이 생기면 그때를 전후해 부스트!하고다시 슬슬 게을리.. 과자와 단것을 잘 안먹고 물을 잘먹는 식습관이 이를 지켜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평생방어는 못하나봅니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이를 이야기하는구나.. 2.모 교수님 영상을 보니 콜레스테롤 이야기도 있고 해서, 커피믹스는 이제 끊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한 ..

많이 단순화하고 왜곡해서, '입으로 숨쉬면 머리나빠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뇌파활동이 코를 통한 호흡주기와 동조되는 현상을 관찰했는데,입으로 숨쉬니까 그런 특징이 사라졌다고.. 코는 페이스메이커?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활동이,코로 숨쉴 때 얼굴 속 움직임과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https://www.sciencetimes.co.kr/?p=183305&post_type=news12가지 냄새를 맡게 한 다음 한 시간 동안 냄새없는 공간에 격리해 휴식. 실험군은 코를 막고 입으로 숨쉬게. 대조군은 입을 막고 코로만 숨쉬게. 그리고 맡아본 12가지 냄새 + 처음 맡는 12가지 냄새 = 24가지 냄새를 맡게 하고 이전에 맡은 냄새를 지적하라 하자, 실험군이 냄새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음. 코로 숨을 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