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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강제로" 다 활용하면 지금 우리나라 전력생산량 대부분이 커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기사. 하지만, 그건 지난한 일이라 일단 이론연구로 관심가져볼 일 한해 태양광 발전용량 얼마나 될까…정확한 예측 모델 개발 -동아사이언스 2024.10.27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144 한해 태양광 발전용량 얼마나 될까…정확한 예측 모델 개발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된 건물을 나타낸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친환경 에너지의 잠재적인발전량을 더욱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예측 모델이 개발됐다.태양광 및 풍력 발전을 통한 에너지www.dongascience.com한국기상학회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기술..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특별법이 일단 여야 합의가 된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이 합의는 야당이 끝까지 고집해 끼워넣은 "폭탄"을, 법안을 살리기 위해 여당이 억지로 삼킨 모양새라서 상당히 위험한 불씨를 안게 됐습니다. 좌초 피한 고준위방폐장법…'원전 가동중단' 최악 위기 벗어나나 - 한국경제신문 2024.05.23 21대 국회서 통과 급물살원전 저장시설 2030년 포화"원전 수명까지 저장용량 제한" 민주당 주장 정부·여당이 수용 이번주 상임위 열려야 처리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2396421 좌초 피한 고준위방폐장법…'원전 가동중단' 최악 위기 벗어나나좌초 피한 고준위방폐장법…'원전 가동중단' 최악 위기 벗어나나, 21대 국회서 통과 급물살 원전 ..
산지 출고가격부터 올랐다고. https://ceo.baemin.com/knowhow/11644 요즘 쌀 비싸지 않나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요즘 식재료] 쌀 가격 동향과 분석ceo.baemin.com 그림에 대한 설명과 논평은 링크 글 참조. * 여담. 벼재배면적 감소부분에서 궁금한 점이 있더군요. 개발 등으로 인한 감소분을 제외하고 추이를 보면 지금의 벼재배면적은 자급하기에 충분한 수준으로 줄었나 아니면 아직 남는가. 국민 1인당 소비량을 기준으로 말이죠. (옛날 산아정책때 이야기가 떠올라서요. 줄이는 쪽으로만 아무 생각없이 올인하다가 브레이크를 걸 때를 놓쳐서 지금 큰일나있쟎아요. 미적분을 모른 사람들.. 쩝.) 논밭 자체를 줄이지 않더라도, 특히 작물이 필요로 하는 광량보다 많은 햇볕을 받는 지역..
몇 년 전, 태양광 막 지으면서 정작 국내업체는 망해가던 때가 생각나네요. 기사를 잘 읽어보니, 저걸 원하는 놈은 수입상과 중국업체, 마지막 설치공사하는 조립건설업체뿐일 겁니다. 마치 그쪽 장사치나 공자학원에서 달달하게 뇌물을 돌리기라도 한 건가요? 그게 아니면 어떤 머저리 의원실이나 교수놈이, 규제페지숫자를 늘린다며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렸거나, 어쩌면 기사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번 정부도 지난 정부처럼 임기내에 많이 보급하는 데 급급해 산업육성을 등한시해 "미래세대 밥그릇"을 내다버리는 악수를 두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조립설치업이 다가 아니란 말입니다! 요즘 국내 항만에 설치된 수많은 중국산 크레인이 중국의 한국물류 감시용도로 사용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죠? 미국에서도 난리가 났고요. 풍..
셸같은 외국대기업들이 투자한다는데, 전기 잘 만들어지겠다고 봤나요? 이왕이면 이렇게, 산을 허물기보다 바다에 이런 걸 많이 지으면 좋겠습니다. https://naver.me/xHnn1i9M 울산 앞바다서 수십조 '잭팟'…돈뭉치 싸들고 몰려든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요즘 울산 지역경제가 들썩이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셸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기업 에퀴노르, 프랑스 토탈, 미국 에너지기업 KFW, 덴마크 투자운용사 CIP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 5곳이 '돈 n.news.naver.com
인허가관련 제도개선움직임을 보도한 모 기사 중에 들어있는 그림입니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2 무늬만 풍력 사업자 걸러낸다… 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 재정비 - 일렉트릭파워 [일렉트릭파워 박윤석 기자] 정부가 풍력개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발전사업세부허가기준을 다시 살펴보기로 했다. 풍황계측기 유효기간을 비롯한 우선권, 부지중복 등 여전히 분쟁 논란을 www.epj.co.kr 기사에 따르면, 요즘은 풍력발전 설비계획이 주로 해상풍력이라고 하네요. 그렇겠죠. ※ 여담인데.. 웃기죠? "자연파괴"라며 케이블카를 설치하지 못하게 극렬 반대하던 국립공원, 도립공원 산능선에 풍력발전기를 수두룩하게 박아버렸으니.. 환경단체들 죄다 거짓말쟁이입니다..
이런 일을 하는 회사는 여럿 있지만, 인공지능을 사용해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회사 약 20년 전 자기 연구에서 시작. http://naver.me/xivnoiOL“발전소 터빈 고장 6개월 전 미리 예측…한전이 가장 큰 고객이죠”[HELLO AI=이경전이 만난 AI 프런티어12-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 - 2016년 대학 연구실에서 창업, 매년 40% 성장…“축적된 전문 지식 없이는 AI도 무용지물” [한경비즈니스=정리=이현주 기자] 인공n.news.naver.com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 산업 정보 예측 ㅡ "원프레딕트는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을 물리학적 도메인 지식(domain knowledge : 국한된 특정 영역에서 축적된 지식)과 AI의 융합으로 (..) 산업..
지난 8호태풍 바비는 올라오며 서쪽으로 조금 틀어서, '기상청 예상보다는' 피해가 적었습니다. 이번 9호태풍 마이삭은 만약 같은 영향을 받는다면 남해안에 정통으로 상륙하겠군요. 다만 아직까지는, 이 녀석은 경남지방에 상륙하기는 하지만 동해로 빠져서, 연해주에서 소멸할 것이라는 에보가 기사에 나옵니다. http://naver.me/FmT5IQPK 태풍 '마이삭' 오늘 오후 '매우 강'으로 세진다…3일쯤 부산 관통(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이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31일 오후부터 태풍 강도가 '매우 강'으로 세질 전망이다. 이후 9월 2일 우리나라 서귀포 인근�n.news.naver.com태양광발전은 특히 산지라면 토사유실로 지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이게 여름이지! 싶은 하늘과 매미소리입니다. 요즘 매미는 수는 많은 것 같은데 한 마리 한 마리의 소리는 좀 작은 듯. 리듬이 느껴지지 않네요. 바람도 여름바람. 빗기운이 완전히 사라지면 여름답게 후덥지근하겠지만 아직은 땅이 데워지지 않아 딱 좋은 지금입니디. 여기도 장마는 아직 남았다지만, 다른 지역도 날이 어서 개기를 바랍니다. 비는 일주일에 하루 정도 땅이 푹 젖을 만큼 오면 그게 제일 좋은데요. 요즘은 너무 심했습니다. ※ 비올 때, 베란다 미니태양광 패널을 밀대걸래로 닦아주었습니다. 여기는 공기가 좋은지 많이 더럽지는 않았습니다만, 걸레를 민 다음에 지나간 자욱으로 먼지쌓인 표면이 구별되는 정도는 있더군요. 검색해보니 어느 분이 약간은 효과가 있다고 적은 글도 있고.. 이러니까 화성간 그 로봇은..
지역주민이 반대. 그리고 과천시가 건축허가 반려. 서울대공원땅 소유자는 서울시지만 공사 인허가권은 서울대공원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인 과천시. 아래는 다음지도입니다. 동그라미친 저기같은데..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만약 저기에 설치하는 게 맞다면 이 지도의 위가 북쪽 아래가 남쪽이라면, 주차장에 설치할 태양광패널은 남쪽을 보는 것이 제일 볕을 많이 받을 수 있어 좋겠죠. 별 생각없이 지금 주차선을 따라 경사지붕으로 편하게 설치하면 동남동쪽을 보겠고 그럼 효율이 많이 떨어지겠군요. 그리고 신문기사에 있는 서울시제공 예상도는 이것인데요, 이 부분은 글 뒷부분에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먼저 적으면, 서울시에서 계획한 설치방향은 동남동이 아니라 남남서방향입니다. 첫 번째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대공원주차장이 ..
몇 가지 발췌입니다. 풍력발전은 완전무결한 대안이 아닙니다. 완전무결하다면, 왜 서울시내에 없고 강원도에 있겠습니까. 태양광발전도 마찬가집니다. 여의도 몇 개 넓이면 된다? 서울시가 에너지자급할 수 있는지 한 번 보죠. 풍력도 태양광도 일중 연중 편차가 심합니다. 바람이 없어도 안 되고 구름이 많아도 별로고 너무 더워도 안 됩니다. 그리고 신재생이라고 해서 지어놓고 나면 유지비가 안 드는 게 아닙니다. 20년 전에 비하면 대단히 많이 발전해 왔지만, 아직 전세계가 같이 만들어가는 대안이고 결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만큼, 아직 개량해나갈 여지가 많다는 것이며, 경제적으로 이 시장에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도 기회가 있단 얘기가 되겠습니다. 더 이상 발전할 구석이 없이 선진국에서 완성한 기술과 제품만 골라..
몇 군데 기사에서 언급한 그 문헌같은데.. 논문 안에 들어가 있는 표와 그림 몇 가지를 발췌합니다.풍력발전시설에서 발생하는 환경소음 및 저주파음에 관한 연구 박영민*·정태량*·손진희**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환경공학과**
선풍기가 돌아가면 소리가 나는데, 풍력발전기도 돌아가면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아래 기사는 육상발전소 이야기인데, 해상풍력발전도 진동과 소음으로 인한 어민보상 민원 등을 이유로 인허가가 논란이 된 적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잘 쓰는 데도 있다고 하는데, 주민들이 타협한 결과인 지, 초기에 멋모르고 지어서 참고 있는 것인 지, 좋은 기술을 써서 조용한 지 실태가 궁금하네요. 모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학원도시 시내에 즐비한 풍력발전기는, 그런 식으로 서울시내와 각 대학 캠퍼스 곳곳에 세우려면 아직 미래 이야기인 듯. 노이즈캔슬링같은 기술을 여기에 적용할 수 없나요? 구글검색해 걸리는 기사 몇 가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육상풍력 소음문제 해결에 환경부 ‘딜레마’민가 이격거리 제한규정 검토에 업계 “육상풍력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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