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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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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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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잘 되는 것 같아 적어두는 것. (나중에 불편한 게 보이면 되돌리겠지만..)웨일에서 설정> 모양> 웹페이지 보기 로 들어가기 몇몇 사이트는 웹페이지 레이아웃에, 반드시 보아야 되는 내용인데 아주 큰 글씨와 아주 작은 글씨를 섞어 별로 보기 안 좋았다. 티스토리의 구버전 편집기 역시 그런 면이 있어서 웹브라우저 설정을 이렇게 만들어주었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작업관리자를 열면 (거의) 안 보이지만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작업관리자를 열면 잘 보입니다. 이건 제 착각일지 모르겠는데, 그럴 수 있지만 저는 이렇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크롬에서 봐도 올해는 작년보다 이런 사이트가 준 것 같은 느낌. 웹사이트마다 다르겠지만요. ※ 조금 찾아보니,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에서 site isolation이란 기술을 적용하며 생기는 것이라는데, 열지 않았고 얼어볼 의도도 없는 사이트 URL이 보이는 게 마음에 안 듭니다. (안 보이게 목록에서 지워달라는 게 아니라, 열어보지 않았다면 열려있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구버전과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사용한 경우입니다만, 신버전과 구글 크롬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의 온라인 HWP(아래아한글 워드프로세서 포맷 파일)뷰어를 이용한 자잘한 팁입니다. 한컴에서 배포한 한컴오피스 뷰어를 깔아놨다면 필요없겠지만, 안 깔았거나 못 깐다면 이 방법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네이버 클라우드 탐색기를 설치합니다. N: 드라이브로 보여야 합니다. 네이버 웨일> 설정> 다운로드와 캡쳐 항목에서스마트 다운로드 항목을 봅니다. 파일 확장자나 이름규칙을 정해주면 다운로드 폴더를 자동으로 지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확장자가 HWP면 N:\HWP 폴더에 저장하도록 함.(이름은 아무렇게나 만들어도 됩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안에만 있으면 됨) 받은 파일은 '저장'을 누르..
구글 킵과 웨일, 크롬 모두 요즘 업데이트 기준입니다.킵(Keep)이 다크모드 업뎃이 된 다음 이야기인데 (그 전까지는 문제없었습니다), keep.google.com 크로뮴 기반인 웨일 브라우저에서, 첫 화면을 띄우는 데까지는 바로 되는데그 다음에 메모 하나를 클릭해 열 때 웨일이 프리징되더군요.이게 길면 일 분 이상.. 구글 킵 확장기능을 깔아도 그랬습니다.텍스트 메모가 좀 있지만 100개는 안 될 텐데.. 혹시나 해서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열어보니크롬에서는 그렇게 눈에 확 띄는 딜레이가 없이 무난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뭐가 다른 걸까요? ps.여러 웹브라우저에서 해보니, Firefox에서 제일 빠르게 웹페이지를 로드합니다. 크롬 우선주의는 아닙니다. 그냥 버그 또는 오동작. ^^
이 내용은 지난 한 달 간 쌓인 것입니다. 적고 난 다음에 업데이트되어 개선됐거나 달라진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스크랩북 기능은 거의 쓸모없다. 사실상 안 쓰기로 하고 실수로라도 클릭하지 않도록 애쓴다.이유는 간단하다. 정보를 저장할 수는 있지만 관리할 수는 없는 기능이기 때문이다.스크랩북에 모인 아이템이 10개에서 20개 이내라면 하나하나 손볼 수 있다.하지만 100개 이상이라면 일부러 이 기능을 이용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설정화면에 들어가 '스크랩북'이란 단어로 검색해보아도 단축키만 우수수 나올 뿐이다. 도대체 이걸로 뭘 하란 말인가? 웹브라우저는 물론이고 네이버 웹에도 관련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이런 화면에서, 아이템 모두를 선택해 지우고 싶다면 직관적으로는 윈도우 포커스를 ..
컴퓨터를 재설치하거나, 운없이 웹브라우저가 실행불가수준으로 깨진 경우입니다. 가장 먼저 네이버와 크롬 프로그램과 사용자 프로파일, 이용기록이 담긴 폴더를 백업합니다(크로뮴기반이라도 버전과 종류에 따라 위치가 프로그램 파일스 아래에 있을 수도 있고, 내 문서 아래의 히든폴더 아래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zip파일로 묶어둡니다. 그리고 아래 이야기한 방법으로 부족하면 살릴 방법을 구글검색해봐야죠. 그런 다음 새로 설치합니다. 즐겨찾기는 일단 웹브라우저 로그인하면 서버에 저장된 목록을 가져옵니다. (크롬과 웨일 사용자는, 찜찜하면 본인인증을 하지 않은 새 계정을 하나 만들어서라도 로그인하고 사용하면 여러 모로 편합니다. 아직까지는 크롬 로그인과 그 크롬에서 접속한 지메일 사이트 로그인, 웨일 로그인과 그 웨..
한 달간 쌓인 것입니다. 그 사이에 개선됐을 수 있습니다. PDF파일을 다운받거나 볼 때, 웹페이지에서 코딩을 어떻게 해놨느냐에 따라다운로드창이 열리거나, 뷰어창이 열리는 것 같은데요,이것을 웹브라우저에서 일관되게 저리하는 옵션이 있으면 좋을 것 같더군요. 웹브라우저에서 저장기능을 호출해 나오는 세이브창은 윈도우 컨트롤인 것 같은데요,거기에 디폴트값으로 들어가 있는 타이틀 텍스트나 CTRL-V 해서 붙여넣기하는 텍스트 안에 파일이름으로 들어갈 수 없는 문자가 들어있는 경우, 자동으로 소거하거나 가장 가까운 모양인 쓸 수 있는 문자로 치환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능은 본래 윈도우 OS차원에서 지원해야 하는데, 맥 OS X의 파인더는 오래 전 버전부터 그렇게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는 윈도..
크롬보다 못하죠. 일부러 그랬는지 모르겠지만.이것이 웨일의 화면인데, 1) 일단 현재 창의 탭만 보여줍니다. 다른 창의 탭 프로세스는 보여주지 않아서 각 창에서 다 열어봐야합니다.2) subframe 프로세스는 안 보여줍니다. 아래는 구글 크롬입니다.모든 창에 대해 작업관리자화면은 하나입니다.서브프레임, 서브워커 프로세스(?) 목록이 다 뜨고 종료시켜줄 수도 있습니다. 크롬도 하이버네이션기능이 있는지, 오래 열지 않은 탭은 작업관리자 목록에서 사라집니다. 그 탭을 크릭해 활성화시키면 다시 표시됩니다.
크로뮴계열 전체가 공통이겠습니다만.. 전부터 언급한 몇 가지입니다. 동기화는 꺼놓을 수 있지만, 북마크편집 후에는 다시 켜놓아야 합니다. 설정을 가져올 때, 꽤 다양한 포맷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네이버 북마크, 네이버 툴바, 알패스, 일반 html신경써준 부분은 고맙네요. 북마크 폴더만 해도 저렇게 많지만.. 왼쪽에 보이는 숫자는 10. 북마크 정리를 시키면일단 이렇게 해주기는 합니다만, 작업 전 반드시 내보내기해서 원본을 저장하세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물을 볼 지도 모릅니다. 북마크 정렬. 여기서 정렬하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단, 되돌리기는 안 됩니다. 여기에서 내보내기를 고르면 네이버 웨일의 html포맷으로 내보내기가 됩니다. 현재 버전까지는 크롬, 오페라, 웨일에서 호환됩니다. 어디까진 지는 모..
크롬도 계정동기화한 상태에서 사용 중인 크롬브라우저의 북마크를 싹 지우면, 그래도 서버의 동기화데이터에는 북마크가 남아 있습니다. 웨일이 이래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크로뮴계열 웹브라우저의 종가인 구글 크롬도 이랬군요. 북마크바가 비어 있지만 https://chrome.google.com/sync?hl=ko동기화데이터를 보면 북마크 약 3만 개가 있다고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 꺼내지??? 물론 모바일 북마크가 3만 개가 아니고 훨씬 적습니다. 그러니까 데스크탑 크롬에서 넣었다가 서버 안에서 제가 못 꺼내는 북마크가 약 3만 개입니다. 상태에서는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에서도 모바일 북마크밖에 열어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보았는데, 구글 서버에 남은 북마크 데이터를 꺼내오는 방법: 구글 테이크아웃(Goo..
지난번 작성한 다음 모은 내용입니다. 일일이 글을 따로 적기 뭐해 모아놓습니다.따라서 적은 다음 업데이트해 개선되어 필요없는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동기화에 문제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즐겨찾기바에 폴더를 만들고, 즐겨찾기 10개를 만든 상태로 동기화돼있는데사용하면서 맨 아래 항목을 맨 위로 끌어올린 다음에 사용하다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그 항목이 맨 아래로 내려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도 멋대로라서 자동정렬문제는 아닙니다. 이 컴퓨터에서만 확인한 것. 지금은 이 웨브라우저의 북마크(즐겨찻기)를 믿지 않습니다. 환경설정내용을 내보내기, 들여오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계정관련 내용은 네이버 계정에 로그인하는 것으로 동기화가 됩니다만,단말기마다 개성적으로 만들 수 있는 웹브라우저 개별 설..
요즘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중에는 hwp파일 미리보기버튼을 달아주거나 PDF파일을 같이 서비스하는 곳도 있기는 하지만, 없는 곳도 아직 많기 때문에, 일단 깔기는 해야 합니다. 설치파일 크기는 500MB가 넘습니다. https://www.hancom.com/product/productWindowsMain.do?gnb0=23&gnb1=29 이게 맨 앞에 나왔던가? 하여튼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추가로 까는 게 있고 설치 과정이나 설치 종료 후 되도록 윈도우 재시작해달라는 군소리가 있어서, 되도록 다른 작업을 하지 않을 때 깔아주는 게 좋겠네요. 별 일 없으면 재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확장자. 한컴오피스 파일만 이 프로그램에 할당하겠다면 그렇게 지정해주세요. 기본값은 MS오피스파일도 체크돼있습니다. 기억하기..
크롬에서는 창을 잃어버리는 일은 요즘들어선 웬만해선 없는 것 같은데.. 요즘은 웨일을 주로 쓰고 있어서 크롬도 마찬가지인 지는 모르겠습니다. 1. 웨일의 독자 기능으로 스크랩북이 있습니다. 그런데, 탭 10개가 열려 있는 창에서 "모든 탭 스크랩북에 추가"하면, 아마도 지금 하이버네이션(민감한 정도는 웨일 설정> 성능 탭에서 정합니다)을 강력한 설정으로 해놓으면 잠자지 않는 탭만 스크랩북에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스크랩북은 여러 모로 기능이 부족하고, 데이터를 잃어버리기 딱 좋습니다. 2. 웹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한 다음 재시작했을 때, 시스템 이상으로 리셋이나 강제종료한 다음 재시작했을 때, 크롬이든 웨일이든 모든 탭과 창을 부활해 보여줍니다. 이것이 기본이고 전에는 둘 다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다가 점점..
일단 북마크의 확장 개념인 것은 알겠습니다. 메모를 넣을 수 있고 분류, 태그(라벨, 레이블)을 넣을 수 있으니, 어쩌면 나중에는 그걸로 정렬, 검색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게 "그릇"처럼 보이는 것말고는 지금 상태로는 딱히 어디 쓰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아이디어를 구현한 새싹 정도로 보면 될까요. 그런데.. 이거 내보내기와 가져오기, 또는 저장 로드는 어떻게 하죠? 설정의 동기화 항목에 스크랩북은 없던데.. 스크랩북에 적은 메모 통합관리는? 그냥 임시용도인가요? 그리고 네이버 북마크 페이지에는 스크랩북이 없습니다.모바일 네이버앱에서 북마크 별표찍은 것도 이 화면에 보여주면 좋을 텐데. (북마크갯수 2천여 개라고 표시돼 있고, 제 웨일에는 2만여 개라고 표시돼 있지만 북마크상태는 엉망...
일단 이 기능을 쓰겠다고 결정하지 않기를, 또는 내보내기 기능으로 백업한 다음에 사용해보기를 바랍니다. 버튼을 누르기 전에, 글을 다 읽어보세요. 북마크 관리자 화면에 있는 이것인데요,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자, 이렇게 되면 청소가 됐을까요? 예.. 청소가 되기는 했어요. 하지만, 제가 기대하던 결과는 아니더군요. 이 부분은 지금은 잘 모르겠어서.. 나중에 이거다하고 짚이는 게 있으면 그때 제대로 적겠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컴퓨터가 난리법석을 겪은 뒤, 다시 웨일을 깔아고 로그인해 동기화하니.. 즐겨찾기가 4천여 개로 줄어 있고, '새 폴더' 이름 폴더들이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지난 뒤에 보니 설정창 즐겨찾기 갯수는 늘어 있는데, 웨일 브라우저에 보이는 즐겨찾기바는..
첫번째는 구글 크롬과 같은 문제(현상)인데, 즐겨찾기 동기화가 늦습니다. 차이는 있는데, 크롬보다는 웨일이 더 늦는 거 같습니다. 일부러 재보지는 않았고 최근것을 봐서..만약 평소 북마크를 아주 많이 한다면 때로는 동기화는 며칠 뒤일 수도 있습니다.그 사이에 윈도우가 시작버튼이 맛이 가서 초기화하거나 하면...결국 동기화는 세컨드 백업 정도로 생각해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즐겨찾기 내보내기를 생각날 때마다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롬이든 웨일이든 "지금 동기화하기 버튼"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즐겨찾기 갯수는 5~8천 개를 넘으면 로컬에 내보내기하고 정리해주는 게 좋을 듯. 재보진 않았지만 그 이상부터는 문제가 있는 것 같고, 1만 개 이상에선 보장못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체감이라..
지난번 글 다음에 따로 글쓰지 않은 자잘한 것들을 모은 묶음입니다. 글적고 난 뒤에 업데이트로 바뀐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영역지정한 콘텐츠를 .MHTML 파일이나 HTML 파일로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 그러니까 문맥 메뉴를 추가하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영역지정한 콘텐츠는 인쇄만 할 수 있습니다. 확장앱 관리 문맥 메뉴(마우스 오른버튼누르면 나오는 메뉴)에, On/Off 토글 항목을 추가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확장앱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서 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바 폴더 항목 위에 커서를 두고 문맥 메뉴를 열 때, "페이지 추가" 에 더해 "모든 탭 페이지 추가"도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탭에 커서를 두고 문맥 메뉴를 열면 "모든 탭 북마크에 추가"가 있죠? 그걸 북마크 툴바 폴더 항목에도 만..
웹브라우저에서 파일을 저장할 때 쓸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를 구성하는 html파일, 그림, 스크립트 등을 파일 한 개로 묶어 저장할 수 있습니다.비슷한 것으로 .mht 가 있는데 이것은 1999년 IE5에서 처음 발표한 것. 기능이 떨어져서 작년쯤이던가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지원중단했습니다. 그 후신으로 나온 포맷이라 보면 됩니다. 네이버 웨일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려 하면, html파일만 할 지, 모든 컴포넌트를 개별 파일로 해서 저장할 지, mhtml파일로 묶어 저장할 지 정해줄 수 있습니다. "웹페이지, 단일 파일"이 mhtml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만약 웨일에서 이 확장자를 자동으로 연결해두지 않았다면, 파일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연결 프로그램"창을 열어 수동으로 연결해줍니다.whale.exe 파..
3월 초순 이후 누적된 사용기입니다. 그 사이 업데이트되어 해결된 내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항목을 폴더로 만들고, 그 폴더에 URL을 던져놓으면, 마지막에 던져넣은 URL은 항상 맨 아래로 갑니다. 만약 그 폴더 안에 들어간 항목이 스크롤해야 할 정도로 많아지면, 방금 즐겨찾기한 항목은 항상 스크롤해야 볼 수 있게 됩니다. => 설정을 만들어주죠. 1. 폴더에 마지막에 던져넣은 항목이 항상 맨 위에 열거되도록 선택가능.2. 즐겨찾기바에서 폴더 항목을 클릭하면 그 폴더 속 목록 중 맨 위 항목을 열도록. 즐겨찾기 관리 화면에서 내보내기할 때, - 타이틀 텍스트- URL- 즐겨찾기한 일시이 세 항목을 넣은 텍스트 파일을 export할 수 있게 해주세요.각각의 필드를 한 줄로 잡고, 항목 ..
네이버 웨일에서는 이 정도를 해줄 수 있는데,쓸 일이 없을 것 같은데 꾸준하게 GPU사용율을 보이는 사이트가 꺼림직해서(웹브라우저 작업관리자를 열면 GPU사용율을 볼 수 있습니다)"하드웨어 가속 사용"을 끄면.. CPU성능이 낮으니 은근히 또 느껴저서, 다시 켜놓게 됩니다.(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웨일 설정에는 GPU사용 끄기 메뉴가 없습니다) 절전기능사용에 체크하고메모리세이버는 가장 세게 해놓았습니다.이러면, 웹사이트에서 뭔가 입력을 할 때, 특히 티스토리 블로깅할 때, 작성창열어놓고 오래 방치하면 글이 날아갈 수가 있어 조심해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마치 은행 보안로그인 10분 제한하고 비슷하게 됩니다. 웹사이트에 따라서, 자동저장을 잘 하거나 항목 하나 입력할 때마다 받아가는 곳도 있지만..
2월 중순부터 누적된 사용기와 소감입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업데이트되었거나 해소된 사항도 있을 수 있습니다. 메인 창에서 오른쪽 ...을 클릭해 나오는 풀다운 메뉴에서,'확장앱'을 클릭하면 나오는 풀다운 메뉴가 아래 화면입니다.여기서, '확장앱 관리자'항목 위에, 현재 설치된 확장앱 아이콘을 열거해주면 편할 것 같습니다. 구글 크롬에서는 ....을 열어 나오는 첫 풀다운 메뉴의 첫 줄에 확장프로그램 아이콘을 열거해놓았습니다.그리고 앱 종류에 따라 마우스 오른버튼으로 문액메뉴를 열거나 왼버튼으로 뭔가를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맥에서도 나눔글꼴로 세팅하는 게 맥 본래 글꼴보다 낫습니다. 맑은고딕도 좋지만 이건 윈도우 라이센스니. 웨일은 단축키를 재정의할 뿐 아니라 지울 수도 있습니다. 크로뮴기반 웹브라..
2019년 1월부터 쌓인 소감입니다. 매일매일 적기는 뭐해서 예약글 하나를 적어 모아둡니다. 1월 중순 이후 업데이트에 개선된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도메인이나 와일드카드를 적용한 웹페이지별로 글꼴적용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습니다.예를 들어 티스토리 편집기 화면 URL에는 나눔고딕이나 코퍼브 글꼴을 사용하도록 정한다든가, 뉴스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글꼴과 글자크기, A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글꼴과 글자크기를 다르게 지정하는 것 말입니다. 전체적으로로 바꿔놓으면 가끔 불편하거나 표시되는 정보가 왜곡될 때가 있습니다. 사용자글꼴을 맑은고딕으로 바꾸고, 최소글꼴크기를 12포인트로 바꾸니 티스토리 편집창과 관리자화면에서 참 편안하네요. 슬림모드의 문제인데, 웨일도 다른 웹브라우저처럼 윈..
구글 크롬과 네이버 웨일(크로뮴 기반 웹브라우저)가장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일 때, 특히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아주 높은 모니터에서.최소 글꼴 크기를 14포인트로 해주면 좀 낫습니다.더불어 편집창 기본 글꼴도 커집니다. 최소글꼴크기는 화면에 표시되는 가장 작은 글씨가 그것이란 얘기. 기본이 10포인트인데, 12~13포인트로 해서 괜찮으면 그쪽이 낫습니다.14포인트는 레이아웃이 깨지는 웹페이지가 좀 있습니다. 구글 크롬 네이버 웨일티스토리 편집창에서는 14포인트일 때 레이아웃이 부분적으로 깨집니다. 다른 웹사이트도 그렇습니다.그건 그렇고 그 다음은 글꼴 문제인데..태그입력창의 영문 글꼴을 고정폭 글꼴로 지정해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위 스크린샷에서 "Tistory.com"부분의 영문 철자가 ..
(2018.12.31) 설정화면에서,단축키에서 기본 단축키를 꺼줄 수 있다. 예를 들어 나는 F12키를 잘못 눌러 개발자모드가 열리는 일이 잦은데 그걸 지워주었다. 화면 캡처는 폴더를 지정해 자동저장할 수 있다. 바라는 점이 하나 있는데, 1) JPG포맷일 때는 quality를 조정하는 설정1)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가 사용자가 정해준 가로해상도 또는 세로해상도 기준값보다 크면, 사용자 지정값에 맞게 자동리사이즈해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내 블로그는 가로 720px인데 갈무리할 때 그보다 큰 이미지는 특별한 경우만 빼고, 그보다 크지 않게 리사이즈해주고 있다. 지난번에 즐겨찾기바를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한 적 있다.비슷한 맥락에서, 탭목록도 두 줄 이상을 지정할 수 있으며 ..
메모리 세이버 기능을 많이 사용하면, 웹브라우저 창이 백그라운드에서 CPU를 먹는 것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원탭이나 다른 탭 하이버네이션 익스텐션을 대신할 수 있죠. 대신 그 창을 다시 볼 때는 리로딩하는 모양이라서, 웹사이트에 임시저장기능이 없다면 글작성하던 게 날아가버릴 수 있습니다. 그 주의도 나옵니다.시스템 디스크로 SSD를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부담스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를 생각해서 기능을 추가해주면 좋겠더군요.- 메모리세이버를 적용하지 않을 예외 사이트 목록. 예를들어 자기의 주사용 블로그라든가, 업무용으로 반드시 온라인이어야 하는 인트라넷이나 공공기관 주소라든가 말입니다.- 몇 분 지나서 적용할 것인지 수동으로 정해주는 기능 그리고 성능관련해서, 탭 하나가 사용할 수 있는..
없으면 불편해서, 맥북에도 깔아봅니다. Mac OS X 10.10부터입니다. 리눅스용까지 나와 있네요. https://whale.naver.com/ 일단 깔았습니다. 사용기는 나중에. 처음 깔고 주의점: 다른 컴퓨터에 깐 웨일 브라우저와 같은 계정을 사용할 경우, 로그인하고 난 다음 동기화한다며 "동기화 설정 가져오는 중"이라고 설정화면에 보일 텐데, 일단 기다려 주세요. 크롬 계열도 그렇지만, 괜히 건드렸다가 운없으면 꼬이는 수가 있습니다. ※ 서버에서 윈도우 컴퓨터에서 사용하던 북마크(즐겨찾기)를 못 가져오네요.. 더 기다려봐야 하나. 그래서 사이트에 로그인해 이것저것 둘러보는데, 네이버서비스도 다음처럼 좀 그런 면이 있습니다. "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생각나는 아쉬움. "잡스처럼 미친 놈"은 없나..
약 한 달 간 쌓인 내용입니다.절전모드에 들어갔다 나오면 검게 창이 바뀌어있는 문제. 그 창에서 새로고침하거나 새로 만든 탭도 마찬가지로 검고, 해당 탭을 끌어 새 창으로 만들면 잘 보이는 것으로 보아, 렌더링 버그인 듯.네이버 앱이나 앞으로 나올 웨일 브라우저에서, "URL 토스"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기. 토스하면 지금 활성화돼 있는 데탑이나 놋북의 웨일 브라우저에 새 창 띄우기를 해줄 것. 웨일 연구소는 들어갈 때마다 게시판을 찾는 데, 글쓰기 버튼을 찾는 데 한참 두리번거림. 내가 로그인하지 않아 버튼이 안 보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데 한참 걸렸는데, 문제는 내가 내 계정으로 로그인해 사용 중인 웨일 브라우저의 웨일 연구소 메뉴로 그 게시판에 들어갔다는 것. 이건 네이버에 대한 건의인데, 저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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