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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이 떠서 깔아본 기록입니다. 사용자 계약 상세보기삼성 Magician 소프트웨어 최종 사용자 사용권 계약 삼성전자 주식회사(이하 "삼성")가 제공하는 삼성 Magician (이하 " 본 소프트웨어")을 사용하기 전에 사용자는 (이하 “귀하”) 다음의 계약 조건을 주의 깊이 읽어 주십시오. 본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계약서(이하 "계약서")의 계약 조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라이선스 제한 사항 삼성은 귀하에게 삼성 SSD (Solid State Drive) 제품에 대해서만 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부여하며 이 라이선스는 비독점적이고, 양도불가하며, 로열티가 없습니다. 귀하는 본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거나 본 소프트웨어 전체 또는 일부를 역컴파..
주로 사용하는 하드디스크 가 좀 불안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장시간 혹사하면 딸깍음과 소음- 인식불가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쿨타임을 가지고 재부팅하니 다행이 인식- 장시간 혹사하다가 인식불가. 둘 다 용량을 거의 다 사용할 때(2%이하 남음)쯤 나온 것이라요즘은 적어도 10%이상 항상 남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파워가 오래돼서 - 표시용량 자체는 사용량의 10배는 되지만 단순히 오래돼서 - 생긴 문제인 것 같아, 두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 이 이유라면, 집안 컴퓨터 모두가 예외가 아닐 것이기에. 파워서플라이만큼은 비싼 걸 사서 오래 쓰는 게 아닌가봅니다. 적당한 걸 사서 3-4년마다 바꿔주는 게 답. 이 글을 최초 작성한 시점에 달려 있던 파워는 80plus 브론즈 600와트고 5년을..
평소 느낄 수 없지만 평소에도 이런 경우에는.. 부팅시간(boot)보다 하이버네이션에서 돌아오는 시간(resume)이 더 깁니다. M2면서 고속인 건 아직 그렇게 싸지 않군요.그리고 구입 전에 알아봐야 할 게 좀 있네요.. danawa.com 아래는 귀찮아서 삼성것기준으로 다나와에서 사양갈무리한 것. SSD하나인데 메인보드만큼이나 사양적어놓은 게 많네요.
6.0버전을 깔아보았습니다. 5.x 대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실행한 화면에서 상단 우측 느낌표를 클릭하면 업데이트 버튼이 보일 것입니다. 과거 로그.삼성매지션 4.x는 업데이트 알림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음.하지만 하단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면 5.x대를 받을 수 있었음. 만약 매지션에서 오버 프로비저닝이 에러나면 OS를 새로 까는 걸 추천.포맷하지 않더라도, OS를 다시 깔고 나면 그걸 깔면 에러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음. 여기까지가 매지션 5.대 버전 이야기.매지션 5.대에서는 매지션 프로그램을 열고 오버 프로비저닝 Over Provisioning을 클릭하면 화면이 열리면서 마치 오버 프로비저닝을 새로 설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냥 설정돼 있는지 상태는 괜찮은지 확인하는 거라고 보면 될 듯. 새로 ..
조립해서 파는 것인데, 다나와 기준으로는 40만원 정도에 본체가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모니터도 싸니까 50만원대에 OS빠진 컴퓨터 하나가 나오는 셈이죠. 6코어 12스레드 이상도 그렇게 비싸진 않고, 만약 조립품을 안 사고 부품만 사서 지금 사용 중인 CPU/보드/램을 적당히 교체하겠다 하면 30~40만원대부터 가능합니다. 링크한 글에 있는 사무용, 가정용은, AMD 라이젠 3200G (요즘 라이젠, 4코어, 4스레드, 내장그래픽 있음), 램 8GB, 메인보드는 램슬롯 2개짜리 보급형, 240GB SSD 입니다. 견적. 최저가위주로 다나와에서 뽑아본 것. 제가 지금 마출 생각은 없기 때문에 많이 찾아보지 않았습니다. 메인보드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만족스럽진 않고(오버가 된다는 B350칩셋인데 그 칩셋쓴..
250기가 정도면, 클라우드의 도움을 받아 그럭저럭 쓸만하다. 내 수준에서는 작업용 공간은 따로 필요없다. 오버프로비저닝 10%하고 나서 120기가짜리는 쓸 수는 있다. 지금 부모님 컴퓨터에 120기가짜리가 달려 있는데, 윈도우 시스템이 만드는 자잘한 파일을 정리하지도 않고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용량이 부족하진 않다. 하지만 이것 저것 하는 학생용 컴퓨터라면 문제가 다를 듯. 지금도 컴퓨터를 마출 때 가장 싸게 마추라면 120기가짜릴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요즘 다나와 최저가를 보면 120기가짜리 SSD는 실질적으로 2만원대 초반부터 시작하고 250기가내외인 SSD는 3.5만원 아래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250기가내외인 것부터 찾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브랜드는 정말 난립해 있다. 브랜드 평과 A/S가 어..
1.하드디스크든 SSD든, 각 파티션을 거의 가득 채우지 않는 게 좋다. 평소 80%만 채운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3테라짜리를 파티션을 나누어 합계 10기가 정도만 남을 정도로 채웠더니, 당연히, 큰 파일을 다루지 않아도 왔다갔다 버벅인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가 딸깍현상과 갖은 이상현상을 조금씩 보였다. 구형하드 특유의 동작음인가? 이제 이놈도 갈 때가 됐나하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사용 중에 윈도우에서 파티션을 인식하지 않았다.다행이, 부팅해보니 메인보드는 인식했고, 일단 전원꺼서 한동안 쉬게 한 후 윈도켜보니 다시 인식해 파일을 다른 하드로 옮기고 지워줄 것 지워주었다. 언제 고장날 지 모르니 지금은 백업뜨는 중. 2.파워에서 나오는 선 하나에 SATA전원잭이 여럿 이어져 있을 때,..
새 컴퓨터를 마추게 된다면, 지금 SATA3 SSD를 써도 무방하긴 하지만, 새로 산다면 이왕이면 더 빠르다는 NVMe방식이 나을 것 같아 찾아본것. OO위키의 SSD 항목을 읽어보니, 관심없던 사이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여럿 늘었다. 다나와사이트 분류http://prod.danawa.com/list/?cate=112760&15main_11_02 SSD를 메인보드에 꽂는 M2 커넥터는 DIN커넥터와 마찬가지로 그냥 커넥터일 뿐이고 그 커넥터를 달고 있는 SSD가 무슨 인터페이스냐와는 큰 상관이 없다고. 주의.어디가 뚫려 있느냐에 따라 종류를 구별. 당연히 메인보드의 지원사양을 확인해야 함. (드물게, 구입한 M2 SSD를노트북이나 메인보드에서 지원하지 않아 호환성문제를 겪기도 한다고. 특히 다른 용도로 파..
지금 기준입니다. 전에 OS를 재설치하며 방치했다 오랜만에 깔아봤는데,삼성 매지션은 업데이트됐고, 펌웨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MZ-7TE120B/KR/ 840EVO 사용자가 받아볼 수 있는 리소스:(삼성 SSD 840 EVO 120GB MZ-7TE120B/KR MZ-7TE120) Data Migration Tool ver 3.1 (다국어): Win XP/Vista/Win 7/Win 8/Win 8.1/Win 10(32bit,64bit)2019-04-03 다운로드 [37.67 MB] Data Migration Tool User Manual ver 3.1 (한국어): Win Vista/Win 7/Win 8/Win 8.1/Win 10(..
예를 들어, 좀 문제가 있는 하드디스크나 SSD를 내부 포트에 한 번 물렸더니, 컴퓨터 속 모든 SSD와 HDD가 파일복사속도 5MB/s가 나온다든가, 뭔 작업 하나 하면 IDE하드디스크쓰는 것처럼 턱터 막혀서 탐색기창열기나 웹브라우징도 제대로 안 된다거나 할 때. 가장 먼저 해볼 수 있는 방법. 컴퓨터를 일단 종료하고,컴퓨터의 다른 포트에 꽂아봅니다.예를 들어, 하드디스크와 SSD의 케이블을 바꿔본다든가.그리고 부팅하면 장치를 새로 잡습니다. 그리고 지시대로 재시작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올 때가 있습니다.
정말, 안이한 생각일 뿐이죠. ㅠ.ㅠ 예전에 인텔 160GB SSD를 하나 얻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되길래, 얼마간 시험해보고 나서 컴퓨터 한 대에 시스템 디스크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한 이 년 남짓 잘 써온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이 녀석이, 똑같은 사고를 쳤습니다. 인식 불가. ;;;;;;;;;;;;;;;;;;;;;;;시스템 디스크라지만 이 노트북에는 이놈 하나만 달려 있기 때문에,데이터도 꽤 들어있었는데.. 휴.. 아무거라도 SSD 사야겠네요. 이놈은 다시 초기화해서 되면 백업본있는 파일만 넣어 임시폴더용으로 쓰든가, 1분 뒤에 날아가도 큰 타격없는 특정한 캐시용도로 쓰든가 해야지 원. 일 년 넘게 잘 되길래 동기화풀어놓고 정기 파일복사도 안 하고 안이하게 쓰고 있었던 것이 탈이었습니다. 아주 ..
그동안 "램값이 싸지면 OO해야지"하고 벼르던 분들. 이제 램사서 그 일을 하실 때가 되었습니다.지금 하겠습니까, 아니면 더 기다리시겠습니까. 막상 문이 열리면 '나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다른 생각을 하진 않으십니까. danawa.com DDR4 16기가에 9만원이라.. 1기가에 5~6천원꼴입니다. 몇 년 전 제가 i3-3220 컴퓨터를 마출 때 DDR3램 8기가가 5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비슷하게 내려왔군요. 한편, SSD값은 1테라에 13만원대까지 내려갔습니다. 저용량에선 120기가보단 240기가쪽이 가격대비 용량이 더 많고 실용적인데, 컴퓨터 조립, 업그레이드 예산이 아무리 적어도 OS용으로 끼워넣을 수 있을 만큼 쌉니다.
다나와, 삼성전자 기준 10만 몇 천 원이 최저가입니다. 중간가격은 11만원 내외입니다. 같은 사이트 화면 오른쪽에 표시되는 최저가 추이표를 보니 1년새 많이 내렸네요. SSD도 그렇습니다. http://prod.danawa.com/info/?pcode=5834197&cate=1131296 디램이든 SSD든 이름없는 중소기업 유통 브랜드나 칩을 직접 생산하지 않는 회사들것은 조금 더 쌉니다. 제 컴퓨터 업그레이드 경험은 2014년이 마지막이라 지금 시장은 또 다르겠습니다만, 램은 튜닝하지 않을 용도라면 뭘 사도 별 문제는 없을 것 같고, SSD는 신경쓰이는 정도? SSD는 중소기업 240GB가 가격대용량비가 좋아서, 아직 하드디스크쓰는 구형컴퓨터/노트북이 있다면 업그레이드하는 데 좋아보였습니다(요즘은 중..
그리고 이건 연말 일시적인 게 아니라, 내년에는 더 내려갈 것 같다네요. 지금 초저가로 나오는 이름없는 브랜드 SSD와 USB메모리들이 한동안은 삼성, 하이닉스, 도시바, 마이크론에서 만드는 칩을 주로 쓰겠지만, 내년 이후로는 저용량, 저성능, 저가품부터 중국 토종회사들의 자체 생산품을 슬슬 늘려 내수를 채우고 수출을 하겠죠(중국정부의 일대일로 보조금을 받아 싼 국제배송비를 구현했던 것처럼). 안정성이 중요한 서버용 제품과 PC용 고용량 제품은 멀었다 해도, 지금도 안심하고는 거리가 있고 무조건 가격대 용량비로 승부보는 것 같은 USB 메모리는 뭐, 뻔한 이야기입니다. 분해해서 속에 누가 만든 메모리칩이 들어갔는지 보고 싶어하는사람 몇 명이나 됩니까. SSD도 2.5인치 HDD폼팩터인 것들은, 분해해본 ..
HAMR(Heat Assisted Magnetic Recording, 가열자기기록) 기술이라.. 열자기기록? 광자기디스크는 읽을 때 레이저를 사용하지만 이건 읽을 때 자기헤드.기왓장방식(SMR)같은 낡은 아이디어를 끄집어내 어정쩡한 제품을 내놓던시게이트에서, 16테라짜리 HAMR하드디스크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고든 정의 TECH+] 초고속 SSD와 대용량 HDD 경쟁…성능↑ 가격↓서울신문 2018-12-05 이야기 자체는 오래됐군요. 8월 21, 2002 Seagate, 디스크 드라이브의 밀도를 100배 높이기 위해 "HAMR" 채택https://www.seagate.com/kr/ko/news/news-archive/seagate-swings-increase-disc-drive-densities-mas..
재설치 기록이다. 마지막으로 나온 지 오래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전에 적은 사용기와 별 차이는 없다. 스크린샷 위주. 삼성 SSD모델이 많기 때문에 삼성 사이트에서는 검색창에 840 EVO 250GB 식으로 치면 빠르다. 설명서와 마이그레이션(HDD -> 삼성SSD)툴도 여전히 받을 수 있다. 설치 화면약 70MB정도 필요하다.아래는 설치 후 화면.SMART 정보를 볼 수 있는 화면이 있고, 아래처럼 윈도우 전원관리모드를 한 번에 정해줄 수 있다. 이것은 SSD의 펌웨어 옵션이 아니라 윈도우 전원관리다. 그러니 그 쪽을 미리 셋팅해 둔 사람이나 프로그램이 멋대로 프로파일을 올리고 설정하는 게 싫은 사람은 건드리지 말자. 옵션 하나 하나를 개별적으로 바꿔주는 화면은 밑에 또 있다. 간단한 벤치마크를 할 ..
제작자 웹사이트: https://osdn.net/projects/crystaldiskinfo/몇 가지 에디션(스킨이 다릅니다)으로 나온 것을 받아 설치할 수 있고 소스코드도 볼 수 있습니다.기부웨어(donation ware)입니다. 4년 전 버전하고 비교해도 거의 바뀐 게 없고, 새로 나온 하드웨어 정보를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개량한 정도같습니다.뭐, 저는 아직도 SMART정보 읽는 법을 잘 모르지만요. 그때그때 읽고 아~ 하고 알아도 잊어버리고 몇 년 지나면 전혀 모르는.. 요즘 주 용도는, 체감성능이 낮을 때 전송모드가 제대로 돼 있나, 혹시 고장날 기미가 있지는 않나 볼 때입니다. 솔직이 말해 저도 저거 숫자 읽는 법 몰라요. 왼쪽에 불이 파란불이냐 노란불이냐 빨간불이냐만 신경쓸 뿐. 좀 공부..
며칠 전. 뭐, 지금 모델은 괜찮을 수도 있겠지만요.3년 전에 구입한 마이크론 크루셜 M500 SSD말인데, 사용 빈도가 가장 낮은 컴퓨터에 물려 놓고 쓰고 있었는데, 삼성 840EVO보다도 못하더군요. 840EVO는 TLC라 느려지는 문제가 있어 펌업도 되고 했습니다만, M500은 MLC지만 자잘한 문제가 있었고, 더 치명적인 문제도 몇 번 겪었습니다. 바로 인식 불가. 먼저 컴퓨터에서도 사라져서 혹시 잘 켜지 않아 그랬나 싶었는데, 제 주컴퓨터로 옮겨 물려놓고 한 달 정도 쓰는 중에 드라이브가 또 사라져버렸습니다. 윈도우 제어판, 디스크 관리에서도 보이지 않으니, 뭐 컴퓨터 뜯어 다른 포트에 꽂아 주면 또 인식되려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번 살렸을 때는 속 데이터가 손상돼 있어 포맷해야 했습니다..
오래된 구형 MLC 인텔 SSD를 초기화한 후 상태와 성능을 본 것입니다. 원 사용자말로는 인식이 안 되는 사고를 쳐서 빼놓은 거라 하는데(그래서 삼성250기가로 갈았다고), 지금 꽂아 보니 일단 CMOS에서 인식되고, 윈도우에서도 인식되며, MBR초기화 후 포맷까지 했습니다.상태는 꽤 좋아요. 맥북용으로 끼워넣고 싶을 정도.※ 초기화하지 않고 포렌식/복구 툴을 써서 내용을 살려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본래 윈도우 컴퓨터에 달아 사용하던 것이라 제 윈도우 컴퓨터에서 드라이브 문자가 할당되지 않았다는 것은, 복구디스크없이 재설치했을 원 사용자의 컴퓨터에 지금 와서 달아도 알아보지 못할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잃어버린 데이터가 있었을 테니 시도라도 해보는 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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