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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지름직

요즘 값싼 저용량 SSD

유통사브랜드나 중국대만것같은 값싼 SSD.. 가격비교사이트나 오픈마켓에서 주는 할인을 포함해 120기가대 2만원대 초반, 240기가대 3만원대 중반, 480기가대 6만원대 초반 정도에 팔리고 있다.


세일즈포인트는 

  • 어느 회사의 컨트롤러를 썼다고 내세우거나
  • 어느 회사의 컨트롤러인데 디램캐시가 있는 버전이라고 하거나(모델명 한끗차이로 있고 없고하면서 값차이가 나기도 한다. 성능차나 컨트롤러의 신형구형차이인지 여부는 알아보지 않았다)
  • 어느 회사의 NAND플래시메모리를 사용했다고 내세우거나
이렇다.

용도는
  • SATA포트 정도는 달린 구형 컴퓨터를 수명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 요즘 얼마 안 하는 2.5"USB3.0 어댑터나 케이스를 달아 외부저장장치로 사용하는 것 정도? 저장장치로 쓰는건 요즘 128GB짜리 microSD가 더 싸고 작고 폰 안에 들어가니 덩치큰(!) SSD는 그런 용도로 꼭 써야 할 데만 필요하겠지만.

하여간 저렇게 싸기 때문에, 꽤나 솔깃하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삼성 840EVO 250GB(누적 쓰기량은 아직 50테라가 못 됐다)가 한 번만 더 이상한 증상을 보이면 바꿔야겠음(메인보드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걸 어떻게 하려면 AMD-DDR4로 갈아엎어야 하니).



* 잘 알겠지만 SSD는 언제든 데이터가 증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HDD를 컴퓨터에 같이 넣어두고 데이터용으로 사용하거나, 하드소리가 시끄럽다면 백업할 때만 SATA선과 전원선을 연결해 사용하자.

평소 중요한 데이터는 박스닷컴, 네이버 클라우드, 클라우드베리,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같은 동기화서비스를 걸어두고 무료 용량이라도 사용하면 나중에 가슴을 쓸어내리며 안도할 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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