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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가 떨어지는 기자가 구글코리아에 음란물 차단하라고 요구한 기사 본문

기술과 유행/IT회사,경영자,스타트업 관련

Int가 떨어지는 기자가 구글코리아에 음란물 차단하라고 요구한 기사

기사 내용으로 봐서는 작성자가 나이든 연배는 아닌 것 같은데, 안쓰럽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라넷' 못지않은 구글코리아...'음란물 검색' 1분도 안 걸려

회사 측 "표현의 자유 보장하기 위해 검색 검열 최소화"

방통위 "검색 규제 어렵다…자율협력에 맡길 뿐"

전문가 "지속적인 문제제기로 자체 검열 강화 유도해야"

(서울=뉴스1)  2016-04-23


지금도 구글은 세이프서치를 꽤 적용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요,

기자가 바라는 세상은 이런 세상?

스크린샷 출처: 구글 검색


덧.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이 쪽에 조예(?)가 깊은 모양입니다. "제목없음"으로 검색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저는 저 기사를 읽고 처음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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