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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검열 시스템의 아버지 팡빈싱 베이징대 우편통신학과장이 2003년 자기가 만든 ‘그레이트 파이어월’을 우회하는 방법을 가르치려다 차단당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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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검열 시스템의 아버지 팡빈싱 베이징대 우편통신학과장이 2003년 자기가 만든 ‘그레이트 파이어월’을 우회하는 방법을 가르치려다 차단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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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시진핑 우상화를 비판하고, 중국의 티베트 학살, 위구르 탄압을 고발하는 내용을 중국인이 보는 걸 싫어합니다. 중국 해군과 해경함이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영해를 침공하고 상대국 어선을 격침한 행위를 규탄아는 보도도 차단하는 모양이고, 심지어, 바둑은 중국이 세계제일이라야 하니까, "이세돌 9단과 구글 알파고의 대국도 차단했다"고 합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 인터넷 검열 시스템의 아버지 팡빈싱 베이징대 우편통신학과장이 2003년 자기가 만든 ‘그레이트 파이어월’을 우회하는 방법을 가르치려다 차단당해 망신을 당했다”고 보도"


"지난달 9일부터 15일까지 있었던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도 검열로 볼 수 없는 탓에 중국인들은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2016.4.


그런 인터넷망 차단행위에 쓰는 검열시스템을 만든 사람이 팡빈싱이라는 베이징대 교수인데,

자기 강의에서 VPN을 사용해 한국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법을 시연하려다가 실패했다는 뉴스.

자기가 주도해 만든 "그레이트 파이어월"을 우회해야 했는데 그걸 못 했다네요.

여튼, 중국인들이 그 장면을 찍어서 조롱했다고. 


판씨는 중국 정부에 대해서는 신용이 오르겠습니다. 자기가 망신사면서도 못 깨는 좋은 검열망을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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