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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제식품공업전 - 여러 가지 초밥을 만드는 주방 로봇과 자동생산기계 등 본문

기술과 유행/공정, 제작과정, 노동대체

日 국제식품공업전 - 여러 가지 초밥을 만드는 주방 로봇과 자동생산기계 등

올해는 주방 일손을 대신하는 로봇(기계)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글적고 나서 생각해 보니, 원래 저런 것 많았어요. 그래도 일본에서 요즘 나오고 저렇게 기사화되는 건 공장이 아니라 중소규모 식당에서 쓸 수 있는 크기고 다목적으로 쓸 수 있어서, 이렇게 적어 볼 관심이 간 것 같습니다. ^^a

일본에서 로봇이 주방보조하는 1인 가게가 성행하면, 티켓판매 키오스크가 그랬듯이 그것도 우리 나라에 들어오겠죠. 

초밥로봇, 1시간에 4800개 뚝딱… 인간의 손맛까지 빚어낼까
동아일보 2017.6.19
[日 국제식품공업전 현장르포]일손 부족한 日식당-식품업체 겨냥… 개발업체 “밥의 밀도 섬세하게 조절”
만두-꼬치 등 다양한 자동로봇 출품

  • 일본에도 로봇을 쓸 때는 안전규제가 있어서 원래 주방에서 전통적인 모양처럼 생긴 제조기계말고 로봇을 주방에서 쓰진 못했음.
  • 기술이 발전하고, 주위 동작감지시 자동정지 등 안전장치가 덧붙으면서 규제가 완화됨. 그래서 팔달린 로봇도 주방에서 쓸 수 있게 되었음.
  • 전통적인 식품제조기계도 점점 정교하게 바뀌고 있음. 다양한 옵션을 주어 초밥을 만드는 지능형 기계가 나왔고(일손을 어느 정도 대신할 수 있는 지는 설명을 좀 더 듣고 싶지만), 만두와 꼬치를 만드는 로봇도 나옴. 생산성은 시간단  4800개. 다른 회사들은 시간당 1만 개를 빚는 만두기계, 시간당 유부초밥 5200개를 만드는 로봇, 시간당 1만 2천 개를 만드는 꼬치로봇 등을 출품.
  • 화낙은 일본식 도시락에 손재주있게 반찬을 담고 장식하는 로봇 출품.
  • 감자껍질을 벗기는 로봇은 단순히 칼날을 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씨눈과 흉터를 알아보고 제거.
  • 가와사키의 "듀아로"는 팔 두 개를 달아 놓은 산업용 로봇. 전자업체에 조립용으로 팔려고 만들었지만, 안전장치의 발전과 규제 완화에 힘입어 편리한 사용법에 주목한 식품업계에서 눈길. 가와사키는 (마치 소프트뱅크의 페퍼처럼) 듀아로를 월 20만엔을 받고 업체에 파견하는 리스 사업을 시작.

덧붙입니다. 경향신문도 기사를 냈군요.
  • 초밥기계는 초밥의 밥을 쥐어주는 공정과 네타를 얹으면 포장까지 해주는 공정으로 나뉘어 있음.
  • 전란액만드는 기계, 삶은계란 껍질까주는 기계, 과일과 채소를 껍질까고 용도에 맞게 손질해주는 기계, 미세금속탐지기계, 견과류 손질기계
  • 생닭의 뼈를 제거하고 준비해주는 기계
  • 도라야키제조기계. 모양만들기, 굽기, 뒤집기, 팥소넣기, 문양찍기, 포장까지 전자동.
  • 감자깎는 기계는 영상처리기술을 이용.
  • 화낙의 기계는 로봇팔을 사용한 것. 
  • 초콜렛으로 그림/장식물을 만드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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