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인간의 ‘질문 도우미’로 교육 현장에 투입하자”

학습, 공개강의

정말 멋진 이야기입니다.

따로 요약하기가 뭐하네요.


아! 있다. 소크라테스의 산파법을 기억하세요?

그 역할을 교육보조 인공지능에게 1:1로[각주:1]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인공지능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수준이 아니라도,

적어도 브레인스토밍을 돕는 역할, 

생각을 싹틔우는 걸 돕는 역할은 충분히 할 겁니다.[각주:2]

(요즘 컨설팅회사, 법률자문회사에서 그런 용도로 쓴다던데요)



https://www.sciencetimes.co.kr/?p=184840&post_type=news


옛날에는 백과사전

그 다음에는 검색엔진이 있지만

그건 수동적이었죠.


이건 인터렉티브 교육도구의 끝판왕입니다.


교사? 글쎄요..

적어도 현대의 전형적인 지식전달교사와 학원강사는 쓸모없어질 겁니다. 공교육에서 선생님은 형제없고 가족관심을 못 받는 아이들에게 지식전수자보다는 사회성을 길러주는 교육자, 때로는 롤모델이 되는 어른으로서 역할을 요구받을 지도 모르겠단, 철없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리고 16~19세기에 각국 귀족과 부르주아 가정에서 유행한, 과목을 가르칠 뿐만이 아니라 '학생을 맡은' 개인교사역할을 하는 선생님이 남겠죠.


  1. 학교에서 MS오피스 사이트 라이센스를 받듯이 말입니다. 정말, 미래 대학교에서는 교직원과 학생이 생산성도구와 학습보조목적으로 개인화해 쓸 수 있도록 사이트 라이센스에 포함될 지 누가 알겠습니까. [본문으로]
  2. 이영도씨 새 시리즈 소설에 등장하는 "환상벽"하고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가 모르는 지식을 가르쳐줄 수 있다는 점에서 그거보다 나은 점도 있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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