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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전기차 배터리와 수소연료 봄베(?)의 무게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충전용 수소 시장조성을 위한 정책연구(2018)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같은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전기차 배터리와 수소연료 봄베(?)의 무게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충전용 수소 시장조성을 위한 정책연구(2018)

1. 글제목은 아래 뉴스를 보고 해본 질문입니다.


"버스·트럭, 전기차보다 수소전기차가 우위"

뉴시스/한화투자증권

기사 자체가 증권회사 보도자료인용이라 재인용합니다. (실은 증권사 웹사이트가 검색결과를 보는 화면부터 EXE형 보안플러그인을 깔라고 해서 패스)

  • 아직까지 수소연료전지차는 연료도 차량도 값비싼 운송수단. 하지만 대형 장거리 운송을 담당하는 버스, 트럭, 기차 등에는 전기차대비 장점 있음.
  • 더 빨리 충전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음. 대형차는 수소저장 및 방열[각주:1]공간이 충분함.
  • 배터리전기차가 중량화물을 싣고 장거리를 가려면 배터리 중량이 부담됨.
  • 대형 사업용 자동차는 충전소를 시외에 두어도 괜찮음. 승용차라면 충전소도 시내에 지어야 함.
배터리충전하는 전기차대비 장점을 부각시킨 이야기.

오래 전부터, 경부고속도로를 주변 산 고개에서 내려다보면 도로위에 매연층이 보이는 날이 있었습니다.. 구름은 아니고 색깔있는 공기층이 있는데 그걸 그렇게 불렀어요. 만약 고속도로를 다니는 대형자동차가 다 수소연료전지를 쓴다면 일단 그건 없어질 겁니다[각주:2]. :) 그러려면 수소연료를 저렴하게 생산 공급해야 하고, 수소연료기관의 성능을 높이고 단가를 낮춰야 합니다. 보조금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입니다. 지금은 탄소배출권이니 미세먼지니해서 이쪽으론 뭘 해도 용인되는 분위기가 있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될 리가 없습니다.


2. 아래 스크린샷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FCEV) 충전용 수소 시장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 김재경"/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보고서(2018.3)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그림 밑에 토단 건 멋대로 소감단 것.. 자세한 내용은 검색엔진으로 문서를 찾아 보세요.)


여기서 '공기공급장치'가 미세먼지를 걸러낼 수 있을 거라는 그것. 아무래도 지금 쓰는 내연기관자동차용 에어필터보다는 단가가 비싸고 수명이 짧을 것 같지만(미세먼지를 걸러낸다면 당연히 그 정도로 성능좋은 필터가 필요하겠죠. 싸이클론 청소기필터처럼 물에 헹구면 땡이라면 다행이겠지만. 요즘 가정용 진공청소기도 헤파필터는 설명서에 수명(교환주기)을 명시해놨습니다).


주행거리확장형은 주배터리를 먼저 사용하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이 용량보조.

연료전지주도형 전기차는 배터리가 회생제동과 여분의 전기를 저장하는 보조용도.


수소가스 플랜트에서 180바 압력, 수소연료전지차 충전단계에서 700바 압력. 1바(bar)는 대략 1기압입니다.


가스충전소처럼 수소를 플랜트에서 생산해 충전소에서 저장했다 자동차에 충전하거나,
일본에서 허가된 것처럼 가스충전소에서 가스로 수소를 그때그때 만들어 자동차에 충전.


수소생산방식의 종류. 실용화된 것과 이론/실험적으로 가능한 방식


수소생산, 공급 체인에 참여하는 회사들



  1. 결국 수소+산소->물이 되는 반응가운데 전기흐름을 건져 사용하는 방식이라 방열필요. 거치식 연료전지플랜트에선 이 열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구조도 사용. 자동차의 경우, 겨울이 추운 나라에선 히터 용도로 전기를 덜 써도 되는 장점이 됨. [본문으로]
  2. 꼭 수소연료전지일 필요는 없습니다. 독일에서는 고속도로 시험구간에 팬타그래프식 급전을 해서 트럭과 버스에 전기를 공급하는 실험도 했습니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구간만큼은 배터리용량이 필요없어서, 대형버스와 대형트럭이 배터리를 적게 달고 다녀도 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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