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1년 지낸 우주인의 면역체계가 어느 면에서 과잉발현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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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연구 결과라고 하는데요, 지구에 돌아오고 얼마 후에는 비슷하게 안정됐다고 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oid=001&aid=0010638301


이유가 뭘까요?


1. 우주방사선 등 우주환경 자체때문에.

2. 우주선(ISS) 생활환경때문에.

3. 무중력환경때문에.


a. 1번때문이라면 적어도 우주선(우주정거장) 벽이나 창문을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군요.

b. 만약 우주체류기간 자체보다는 유영(EVA)을 한 횟수나 시간과 비례한다면 그쪽도.

c. 하지만 만약 ISS내 환경조절시스템의 문제라면 그걸 개선하면 해결될 겁니다. 

d. 무중력환경때문이라면 그건 뭐, 인공중력이라도 만들어주는 수밖에 없죠. 영화 <마션>에 등장하는 지구-화성 셔틀처럼 말입니다.


c를 이해하려면 생각하면 될 예가, 가습기살균제 사건입니다.

우주정거장환경은 환기를 할 수 없고, 배설물과 호흡으로 내놓는 가스를 포함해 가능한 모든 물질을 재활용합니다. 그 과정에 화학물질도 많이 사용하겠죠.


이런 연구는 통계처리를 할 만큼 연구가 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우주비행사가 체류 중 특별한 경험을 했거나 체질이 조금 달라서일 지도 모르죠. 앞으로 장기체류 우주인 개개인의 생체기록 결과가 쌓이면 뭔가 알아낼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저 단계를 지나야 민간인의 행성간 우주여행과 우주식민시대가 열릴 수 있겠군요.



덧붙입니다.

한가지.. 

대응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즉, 장기적으로 몸에 나쁘지 않을지도.

이 가능성도 생각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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