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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고령화의 결과, 동물장기이식의 필요성 증가 본문

기술과 유행/인간 확장

인구고령화의 결과, 동물장기이식의 필요성 증가

길게는 환자 자신의 성체줄기세포를 가져다 원하는 장기나 조직을 배양해 환자에게 돌려주는 기술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세포를 쓰는 건 세포치료말고 장기수준에선 아직 갈길이 먼 듯. 하지만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를 이어주는 것이 동물장기.

동물에 기원한 조직을 치료나 재활에 사용한 역사는, 따지고 보면 인류역사와 함께 할 겁니다.
세련된 예인 돼지 심장판막같은 것도 수십 년 전부터 사용됐고,
장기이식용 돼지개발이 진전되어, 얼마 전에는 동물에서 유래한 각막을 임상실험하려는데 제도가 미비해서 어렵다는 기사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는 혈액기증자도 적고 장기기증자도 적은 나라로 꼽힌다더군요. 제도도 미비해서 가끔 기증자들의 의지를 꺾는 일이 생기기도 했지만, 그건 개선해야 할 일이지만 애초에 지원자가 적다고.. 여기에 이제 인구고령화까지 더해졌습니다. 다른 모든 조건이 좋아도 일단 오래 사니 기증할 사람은 더 줄고, 기증되는 장기도 (물론 그래도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고마운 장기와 조직이지만)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늘고, 기증받을 사람이 더 느는 상황으로 감.

장기 이식 기다리다 하루 4명 숨져…기증도 ‘고령화’ KBS
인구 고령화에 따라 기증자의 평균 연령이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
기증자도 줄고 고령기증자의 장기 기능도 떨어지는 편. 게다가 가족동의율도 떨어져.

그래서 이쪽 연구

1. 성체줄기세포배양과 장기배양, 또는 세포조립. 환자가 가진 물질과 유전자로 인공적인 형질발현
2. 거부반응이 없어나 적은 동물을 개발, 그 장기와 조직을 인간에게 이식, 수명을 몇 년 연장하거나 평생 사용하기.
3. 기계 생체조직

이런 것들은 미래가 밝습니다.
정말 옛날에는 생각도 못했던 이유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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