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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군데 사이트의 미세먼지 화면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

몇 군데 사이트의 미세먼지 화면

몇 군데 갈무리입니다.

https://tenki.jp/pm25/


https://earth.nullschool.net/

※ 일부 기사에서는 "몽골에서 날아온 먼지" 운운합니다만, 지금 그런 먼지가 있다면 그건 정확히는 몽골 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국령 내몽고지방 이남이 개발되며 거기서 날아온 거라고 보심 될 듯. 예를 들어, 몽골에서 대기오염이 심하다는 수도 울란바토르 미세먼지는 섬처럼 저 위에 있을 뿐이지, 몽골-중국 국경까지도 잘 안 갑니다.

구글 지도

지도에서 점찍은 데가 울란바토르입니다. 다른 이미지와 비교해 보면, 중국 미세먼지가 마치 중국-몽골 국경을 따라 중국땅, 그것도 내몽고자치구의 아래인 산시성, 허베이성, 동북3성에서 발생한 것처럼 보이죠?

추가합니다. 아래 그림에는 울란바토르, 베이징, 서울, 평양, 도쿄가 표시돼 있습니다.


http://aqicn.org/

추가)

https://www.airvisual.com/earth

https://www.windy.com


※ 에어코리아 사이트는 갈무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정부와 포털 웹사이트는 국내만 보여줍니다. 세계기상이나 동아시아/동북아기상을 연구해 결과물을 저렇게 열어주는 연구에는 예산을 안 쓰는 듯. 어쨌든 정보가 제한되니 사람들 생각도 시야가 좁아져 국내만 가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당장 손쓸 수 있는 것은 국내에 있습니다만, 생각부터 그런 건 결코 좋은 방식이 아니죠. 기상문제는 국제문제고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보면 정말 정말 작은 나라거든요. 심지어 서로 피터지게 경쟁하는 것 같은(이제는 안정적인 과점인가?) 양대 포털조차 어디도 세계지도는 커녕 아시아 태평양지도도차 서비스하지 않고 그럴 계획조차 발표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한국의 위상과 국제기구에 출연하는 분담금이나 보유한 지분에 비해 국제기구에 진출한 한국인이 적은 것과도 상관있지 않을까요.

 

네이버지도는 위성사진같이 보이는 지형도 위에 이웃 나라의 가장 큰 지방(중국-성, 일본-현) 이름과 경계정도를 보여주지만 부실하고, 카카오맵은 지형도 위에 항로표시정도만 해주고 땅이름없음. 세계지도나 아시아지도는 커녕 동북아에서도 딱 저만큼. 상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내부만. 

사업장이 한국말고는 생각나지 않는 카카오는 그렇다 치고, 네이버는 자회사가 일본과 아시아권 다른 나라에 진출해 영업하고 있을 텐데. 다른 지역은 간략한 소축척지도라도 좋으니 서비스해주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아니면 그 전에 구글지도로 사람들이 다 갈아타게 될까요. 평소 뭐 추가할 만한 콘텐츠 아이템없나하고 두리번거리는 것 같은 두 회사가 이건 전혀 관심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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