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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글로벌 OTA들이 한국 숙박업체들과 맺은 최저가 보장 계약의 적정성 검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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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글로벌 OTA들이 한국 숙박업체들과 맺은 최저가 보장 계약의 적정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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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본사를 둔 온라인여행사(OTA)들이 국내 호텔과 계약할 때, '최저가 보장 계약'을 두는데, 결과적으로 어느 OTA에서도 소비자가 지불하는 그 숙박업체 숙박비는 같음. 글로벌 OTA들이 시장점유율이 높아서(외국계 53%, 국내 33%, 나머지 여행사 등) 그들에게 밉보이면 안 됨. 공정위는 이것을 담합혐의가 있다고 봄. 


부킹닷컴, 익스피디아, 아고다 등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들 계약내용을 공정위가 점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082687521

  • “시장점유율이 낮은 OTA A사가 객실을 싸게 팔고 싶어도 이 호텔이 시장점유율이 높은 B사와 맺은 최저가 보장 조항 탓에 싸게 팔 수 없다”
  • “숙박업체들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예약한 고객에게 OTA에 건네는 수수료(15~20%)만큼 싸게 판매하는 것도 최저가 보장 계약에 걸린다”

기사에 따르면 최저가 보장계약에 대해, 프랑스는 금지, 독일, 이탈리아, 벨기에는 행정명령이나 법원판결을 통해 규제, 미국은 규제 없음. 공정위는 일단 법령으로 규제하기보다 민관협의체 자율협약을 기대. 글로벌OTA를 포함할 지는 미확정이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이미 우리 정부말을 안 듣기 때문에 일단 그렇게 해볼 듯.

“국내 OTA는 국내법을 제대로 준수하지만 본사가 해외에 있는 글로벌 OTA는 ‘본사 기준과 다르다’며 반발하는 사례가 많다”며 “정부가 사사건건 시정명령을 내리는 대신 민관협의체를 통해 해외 OTA들이 자발적으로 국내법을 지키도록 유도할 계획”


막강한 기술력‧정보력…여행사 제친 ‘OTA’

2019.06.18 http://www.gen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41

트립‧부킹닷컴 등 ‘온라인 여행사’ 국내시장 장악

패키지서비스 위주 국내 여행산업도 IT중심 변모

종합여행사는 플랫폼 구축…포털은 여행업계 진출


글로벌 OTA 배짱에 韓 관광 'OTL' 신세 - 아시아경제 2019.04.29

부킹홀딩스·익스피디어 전 세계적 복점상태. 이후 중계수수로 인상에 시장경쟁 작동안해.

대형숙박업소/여행사도 파워게임에서 밀리고 중소형업체들은 끌려가는 중.

소비자원 상담건수 숙박상담 70% 이상 증가.. 공정위 제재도 잘 안 통해.

국제거래 소비자민원 40%가 OTA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약관에 환불불가 조항이 있는 국내외 OTA에 시정권고. 아고다ㆍ부킹닷컴은 시정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아 지난해 11월 시정명령했는데 명령에 불복해 소송. 외국계는 국내에 사무실없이 온라인으로만 판매하므로 세금 등 다른 불공정경쟁요소도 있음.


"단기적으로 소비자들이 낮은 가격때문에 OTA 서비스를 쓰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소비자 가격이 오르고 OTA 같은 중개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결과적으로 소비자 편익감소로 이어진다"


"일본 관광청이 OTA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내외 OTA에 적용하듯 우리도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상규정 등을 정비하면서 관련법 체계에 OTA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실효성 있는 행정제재가 가능한지 살펴봐야 한다"


글로벌 OTA

[2019 신년기획] 글로벌 OTA 지도-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글로벌 OTA… 춘추전국시대에서 삼국지 시대로 진입 - 여행신문 2019.01.07

중국, 일본, 인도, 미국, 라틴아메리카, 중동, 유럽, 호주 회사들.


뜨거운 여행시장 '한국', 글로벌 OTA '웃고' 국내여행사 '울고'

개별여행 · 글로벌 OTA에 중소형 여행사 '폐업행렬', 대형 여행사 '마이너스 성장'

2018.10.12 http://www.tournews21.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74

"여행·예약 서비스의 온라인 거래액이 12조 원에 달하며, 국내 인구의 3분의 2가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황금시장에서 국내 여행사들이 폐업으로 내몰리는 까닭은 뭘까. 개별 자유여행 트렌드 변화와 거대한 자본을 앞세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여행사(OTA)의 국내 진출, 중소형 여행업체의 난립으로 인한 업체 간 출혈 경쟁이 부른 결과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외국계 온라인 여행사(OTA)의 한국시장 진출에 따른 영향과 대응방향

 - 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7 (2년 전 문서)



한편, 좀 다른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른 산업도 그렇지만, 시장을 주도하는 거대업체들쪽이 체계가 더 잘 잡힌 만큼 군소업체보다는 업소관리, 카드결제관리(부정사용방지)를 좀 더 잘 한다는. 기존 주도업체들만큼 잘 하면서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는 중소업체가 있다면 몇년 안 가 치고 나오겠지요.



“또 당했네”… 서울 호텔들 中관광객 ‘카드 선결제 사기’ 골머리

동아일보 2019-08-27

예약객실 체크인 전에 ‘키인결제’… 中 돌아가 분실신고하면 거래취소

마스터-비자 등 결제규정 악용

한 호텔서만 두달간 10건 피해… “현장결제만” 자구책 내놓기도

피해를 본 호텔들은 ‘선결제’를 해주지 않기로 했다. A호텔과 C호텔은 ‘B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경우 키인 방식을 통한 선결제는 받지 않고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는 내부 규정을 마련했다. 객실 예약 기능만 있고 결제 기능이 없는 B사이트와 달리 호텔스닷컴이나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의 호텔 예약사이트에서는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키인 결제에 따른 호텔 측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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