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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안정기에 들어선 안면인식 기술, 홍콩 시위에 정부가 인권을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 본문

기술과 유행

30년만에 안정기에 들어선 안면인식 기술, 홍콩 시위에 정부가 인권을 억압하는 도구로 사용

중국이 가장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고, 또 인권논의같은 걸 무시하고 가장 많이 상용화됐다는 것은 이미 오래된 말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일본 731부대가 과학적인 진보에 기여했는지 여부는 모릅니다만, 그 인체실험 부대의 생존자 중 의사들은 전후에 미군정과 거래해 제약업을 했다는 소문을 읽은 적 있습니다. 그게 생각났네요)


얼굴 인식 정확도 99.9%…홍콩 시위로 재점화된 ‘인권 침해’ 논란

 2019.09.10.

30년만에 안면인식 기술 '안정기'

그러나 홍콩 시위로 인권 침해 논란 재점화

"얼굴인식, 지문과 달리 마땅한 규제 없어"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발표에 따르면, 안면인식기술은 2012년 이후로 성숙단계
  • 중국에서는 알리페이에 인증수단으로 사용하고 치안 등 공공부분은 물론 일상적으로 안면인식을 활용. 전철탈 때 찍을 필요없고, 무단횡단하면 안면인식으로 벌금고지서가 날아올 정도(혹시 바로 폰으로 날아올까?) 병원에서 환자 신분확인에도 쓸 방침.. 우리나라도 몇 년 전까지 몇몇 병원들이 홍채인식으로 환자등록을 했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모 병원에선 시들해졌는지 얼마 전에 가보니 홍보도 하지 않고 병원 수납창구에서 그걸 쓰는 사람도 볼 수 없었습니다.
  • 안면인식분야에서는 중국이 가장 앞섬
  • 중국정부는 이것을 시민감시용으로 사용. 위구르족 감시 카메라는 2억 개 이상을 신장위구르지역에 배치해 안면인식기술로 24시간 감시.
  • 최근 홍콩 시위에서도 시위대는 감시카메라 무력화를 신경씀.
  • 중국밖에선 페이스북의 얼굴인식기능이 이슈. 지인이 올린 사진과 동영상에 본인의 얼굴이 있으면 자동으로 태그를 달아주는 서비스. 리벤지 삐.. 등을 검색하는 데도 사용가능한 기술이라지만, 이용자동의없이 사생활데이터를 수집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어 일괄적용에서 선택옵션이 됨.
  • 개인 식별 데이터로서 DNA, 지문채취 등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일반의 인식도 진지하지만, 안면인식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그렇지 않아 논의가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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