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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2분기 연속 흑자 vs LG디스플레이 3분기 연속 적자" 본문

모바일, 통신/IT회사 News

"삼성디스플레이 2분기 연속 흑자 vs LG디스플레이 3분기 연속 적자"

매일경제신문 뉴스인데요, 가끔 생각합니다.

90년대 후반까지 쌍벽이라 불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어디서 운명이 갈렸던 걸까. 

역시 반도체 빅딜사건일까요. 지금은 그저 백색가전의 쌍벽일 뿐입니다.


1조 vs -4367억…삼성·LG 디스플레이 실적 극과 극 - 머니투데이 2019.10.23

  • 삼성디스플레이 2분기 연속 흑자 vs LG디스플레이 3분기 연속 적자
  • 2019년 모바일 OLED 시장점유율. 삼성전자 85%이상, LG전자 1%대 초.
  • 대형LCD시장에서는 아직 LG전자가 1위라는 듯. 하지만 치킨게임 중. IHS마킷 조사 기준, 55인치 LCD패널가격은 2018년 3분기 245달러 -> 2019년 3분기 167달러.
  • LG는 임원 및 생산직 구조조정 돌입, LCD TV개발 인력을 OLED분야로 전환.
  • 삼성디스플레이포함 양사 모두 4분기는 더 나빠질 것.


LCD시장은 뭐, 55인치 LCD TV가 아마존 직구 현지가격이 아니라 국내 오픈마켓에서 30만원에 팔리는 시절이 됐습니다. 삼성전자의 27인치 LCD모니터 완제품이 10만원대 후반에도 팔리더군요.

(모 커뮤니티의 글에선, 삼성전자 전화기에는 삼디 OLED를 사넣지만 LG전자 전화기에는 엘디 LCD를 안 사넣고 싼 중국산넣어 혼자 산다는 자조도. 뭐 사실여부는 아무도 모르는 인터넷 게시판 루머지만요)


중국發 TV 가격파괴...삼성·LG TV 날개 꺾나

LCD 공급과잉으로 상반기 세계 TV 가격 10% 전후 폭락 - ZDNET 2019/10/22

"이미 중국 내에서는 'TV 값이 껌값'이란 의미의 '바이차지아'란 수식어가 붙은 상태다."



하여튼 저 회사들과 저는 상관이 없지만 두 그룹의 주축이 되는 회사들은 튼튼해야 하는데.. 한보그룹도 저랑은 아무 상관이 없었거든요. 두 회사가 국내공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 격변기를 잘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남들은 4차산업혁명이니 리쇼어링이니 한다는데 우리는 몰려오는 파도가 참 험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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