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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알라딘과 YES24의 몰 장바구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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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알라딘과 YES24의 몰 장바구니

상품 하나 하나를 지울 때, YES24는 PC웹은 아직 전체 리로드한다. 모바일앱은 그 항목만 지우도록 개선됐다. 알라딘은 PC와 모바일 모두 그 항목만 지우지 웹페이지를 리프레시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알라딘은 가장 최근에 장바구니에 넣은 그룹을 장바구니 최상단에 올려 먼저 보여준다. 알라딘 전자책이든 알라딘 종이책이든 기프트나 다른 그룹이든.

YES24와 달리 그룹, 매출처별 결제 및 상품관리 버튼이 있다.

전체적으로 알라딘은 옥션이나 지마켓 장바구니처럼 바뀌고 있다.

판매종료/단종된 상품은 따로 모아서 상단에 올리는데, 이제는 그 그룹은 접어서 클릭해야 목록을 보이도록 한다.

여기까지가 알라딘의 장점.

YES24의 장점은 장바구니(카트)에 넣은 목록의 수명이 길다. 알라딘은 목록에서 삭제하겠다고 알려주는 텀이 좀 짧은 느낌이다. (알람을 자주 본다)

둘 다 오래된 목록을 보관함, 리스트 등 이름붙인 다른 목록에 이동시켜 장기간 둘 수 있게 해놓았다. 그런데, 오픈마켓의 관심상품목록과 마찬가지로 아직은 그렇게 유용하게 써본 적 없다. 대형마트 온라인몰의 찜상품목록은 그런 대로 잘 썼는데, 거기야 재구매가 흔하니 그렇기도 하지만.[각주:1]


  1. 모 SSM의 관심상품 목록관리는 웹이든 앱이든 끔찍하다. 생각가는 대로 관심상품찍어넣은 게 100~300여개가 되기 쉬운데, 지울 때는 하나 하나 클릭해 삭제확인하고 웹페이지 리프레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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