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A10 (SM-A105), A10e(SM-A102) 에 관해

갤럭시 A10은 2019년 안드로이드 9.0파이를 얹어 출시되었고 지금은 10이 올라가 있다.

2019년 자급제폰으로 나왔다.

출처는 삼성전자 웹사이트

삼성전자의 엔트리급, 가장 아래등급 모델이다.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생산.

읽기전용某위키 링크

AP는 엑시노스 7 7884라고 한다.

디램은 2GB, 플래시는 32GB다. 출시시점기준 사용가능저장용량은 약 23기가.^[각주:1]

화면은 홈버튼없는 요즘 추세를 따르고 있지만, 노치 디스플레이면서 폭해상도가 720픽셀(세로 1520)로, 등급에 마춘 느낌. 6.2인치^[각주:2] 19:9비율 디스플레이는 TFT LCD면서 168그램, 전화기 폭은 약 76mm에 무게 168그램이다. 배터리는 3400 mAh => 가격대를 생각하면 마춘 느낌.

FM라디오를 지원하며, 조도센서는 없지만 카메라를 이용해 자동밝기기능은 지원한다(Virtual Light 센서). 

지문인식센서는 없어서 생체인식은 얼굴인식만.

삼성전자 공홈 링크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a10-a105/

• 주카메라는 후면 1300만화소, F1.9

• 화상통화용 카메라는 5백만화소에 팬포커스, 플래시없음

• 전원버튼과 볼륨버튼은 화면 오른쪽에 몰려 있다.

• 배터리 성능은, 제조사 표시기준으로, 인터넷은 최대 19시간, 비디오 최대 18시간, 오디오 최대 72시간, 연속통화 최대 26시간이라고 한다.

• 가속도 센서, 근접 센서, Virtual Light 센서

• 무선랜은 2.4GHz 만 지원

스테레오지원에 아니오라고 적혀 있는데, 당연히 스테레오스피커가 아니라는 뜻일 것이다.

갤럭시 A10과 별도로 갤럭시 A10e 라는 모델이 있다.

A10은 2019년 5월 출시, A10e는 2020년 1월 출시판이다.

A10e는 A10의 파생형같이 느껴지는 모델명이지만, 사양은 전혀 다르니 주의할 것.

읽기전용某위키 링크

AP는 같다는 모양이고, 램과 플래시용량도 같다. TFT-LCD.

삼성전자 공홈 링크

https://www.samsung.com/sec/smartphones/galaxy-a10e-sm-a102/SM-A102NZWAKOO/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근접 센서

모양과 화면 해상도는 비슷하지만 화면 크기가 훨씬 작고, 따라서 전화기도 가로폭 70mm정도, 무게 141그램에 그친다. 가지고 놀 때의 배터리지속시간도 짧지만 연속통화시간은 상대적으로 큰 차이없다.

주카메라는 8백만화소, 전면카메라도 8백만화소로 A10과 다르다.

이 두 전화기는 FM라디오가 되는 부분은 굿. 화면크기는 기호라 치고, 크기와 무게는 엔트리급이니 별 수 없지만,

- 지문인식없음

- 삼성페이없음

이 두 가지는 체크. 이게 필요하면 상위모델을 알아볼 것.

모 매체에 따르면, 2019년 삼성전자 스마트폰 전세계 판매량 집계에서 1위가 저 갤럭시 A10이었다고 한다. 전체로는 애플 아이폰XR 4630만대, 아이폰11 3730만대에 이어 갤럭시A10 3030만대로 3위인데, 애플의 압도적인 면을 볼 수 있다. 아이폰XR과 아이폰11의 평균가는 100만원 정도 할 것이기 떄문이다.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18년까지는 플래그십장사를 잘 해왔는데 2019년에는 급격히 밀려 삼성전자의 출하량 상위는 갤럭시A, J지 S는 아니었다고 한다. 이런 경향은 올해도 커서, 갤럭시 S20은 카메라이슈도 있었지만 전반적인 소비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는 보도가 보인다.

1. 생활용도로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는 아니라도 좀 사용하거나 음악파일을 넣어달라 해 듣는 어르신기준으로, 32기가면 괜찮은 수준이다. 몇 년 전 16기가폰에 사진때문에 메모리카드를 넣어드린 적 있어서 하는 이야기. [본문으로]
2. 대충 계산하면 16:9비율로 약 5.4~5.5인치 화면을 아래로 3만큼 늘려서 19:9비율을 만든 것 같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