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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bps QoS 서비스 이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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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용기는 전체적으로 호의적인 관점에서 쓴 것이다. 살제로는 인내가 필요한 상황이 잦은 편이다. 3Mbps, 적어도 1Mbps가 실용적일 것이다. 400kbps는 나는 쓸 수 있고 항상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다는 안도감을 주지만, 그 정도다.[각주:1] 앱에 따라 그 정도로 느린 연결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을 수 있고, 그런 걸 꽤 봤다.

 

유튜브는 전에 적은 대로 그냥저냥. 연결은 된다. 400kbps에서는 240p해상도가 기본이다.
음악듣는 데는 당연 문제없음.

보통, 데이터 절약 모드를 사용해야 체감이 나은 듯.

삼성폰의 이 메뉴는 백그라운드 데이터를 막는 것. 아마 트래픽을 지금 화면을 채운(foreground) 앱이 독점하도록 하는 것인 듯.[각주:2]

당연 앱 업데이트같은 건 하면 안 됨.

일부 무겁게 동작하는 간편결제앱은 페이지로딩에 실패하거나 재시도해서 화면을 끌어옴. 일부 금융앱도 마찬가지. 하지만 기본기능은 ok.

네이버앱 웹서핑은 고만고만. 텍스트위주인 웹페이지는 그럭저럭. 웹툰은 기다리면.

이베이계열 쇼핑앱은 경량화가 잘 된 느낌이지만 로딩 꽤 있음.
온라인서점앱은 무거움.

티스토리 앱은 잘 됨. 다만, 전화기 기본 사진편집기나 티스토리 이미지 업로더나 해상도줄이는 기능이 없어 사진찍은 것을 임베드하면 큰 파일이 그대로 올라가느라 오래 걸림.

크롬, 파이어폭스 일반 웹서핑은 웹페이지와 사이트에 따라 다름. 매우 무거운 언론사 사이트 등은 종종 웹페이지가 다 렌더링될 때까지 참을성이 필요함. 그래서 뉴스는 무난하게 포털앱으로 봄.

공공기관 웹페이지는 만약 모바일사이트가 없다면 앱이 있는지 알아볼 것. 티스토리 PC웹 관리자화면을 모바일에서 이용하는 난이도.

지도 로딩은 케바케지만 벡터맵이라도 시간이 걸린다.
게임 특히 MMO게임에는 당연히 좋지 않다. 요즘 모바일 게임은 스타크래프트1이 아니다. 그리고 막간 영상이라도 스트리밍하면..

기본제공 데이터가 끝나고 QoS가 시작되면 아무래도 체감차이가 확 난다. :)

  1. 유튜브를 화질신경안쓰고 라디오처럼 듣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수는 있겠다. [본문으로]
  2. 모바일핫스팟을 켜려면 이걸 꺼줘야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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