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스피와 나스닥

비슷하네요. 돈으로 떠받치는 지수.

'미국의 유명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크 쿠반은 "겨우 19살인 내 조카가 나에게 어떤 주식을 사야하는 지 물어보고 있다"면서 지금의 시장 상황에 대해 크게 우려하기도 했습니다.' - 한국경제신문

우리나라도 "주식시장이 고점을 찍으면 아기업은 엄마와 스님도 객장에 온다"는 오래된 말이 있기는 합니다. 반면 저 기사에는 그런 비관론과 함께, "이것은 진정한 대전환"라는 낙관론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074942g

"나스닥이 미쳤어요"…하루 2000명 사망에도 아랑곳 않는 기술주

http://naver.me/xxalY3Rl

코로나가 만든 세가지 격언

http://naver.me/5X3nbQRA

대선 다급해진 트럼프…1조 달러 선심대책으로 반전 노린다

각국의 경기부양과 자산가격
http://naver.me/G9bWAaTl

한은 "주요국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금값 강세 이어질 것"

http://naver.me/GurVUkEH

국제 금값, 최고가 행진 마감…달러화 반등에 6일만에 '뚝'

 

또 치솟은 비트코인…3년전 급등장과 뭐가 달라졌나

우리나라 지금,

다만 자금 출처에 대해서는 이런 기사도 있습니다. 이런 기사 전에도 시중 부동자금이 역대 최고라는 뉴스는 여러 번 나왔습니다.

http://naver.me/GnV5UlYe

땅 판 돈 35억 주식에 '몰빵'한 70대…세금폭탄發 '머니무브'

http://naver.me/FjrSj3YI

너도나도 신용대출…"부동산·주식 사자"

http://naver.me/FVUHurgp

주식·부동산에 3000조 뭉칫돈…자산시장 너무 뜨겁다

http://naver.me/GZMPq9WB

'연고점 행진' 코스피, 2,400선 고지 넘을까

주가가 어디로 튈지는 아무도 모르고, 주가가 오르거나 내릴 때 누가 돈을 벌지도 아무도 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