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19년 등록센서스 방식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발표

뚜렷한 고령사회. 중위연령 43.7세.
총인구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1/5이 서울 거주.
외국인은 3.4%로 수도권에 61%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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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구 사상 첫 50% 돌파…"늙어가는 한국"

"유소년인구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 비율을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2000년 35.0에서 2019년 122.7"

"미혼모는 2만1천명(자녀 2만4천명), 미혼부는 7천명(자녀 8천명)"

총가구수 2089만 가구 중 수도권이 절반. 1인가구 30%. 연령대로는 노인독거가구, (미혼) 이십대, 삼십대순. 고령화와 인구감소태그를 달 수 있는 도시인 대전이 1인가구비율도 가장 높음.
65세 이상 고령인구비율 자체는 전남, 경북, 전북이 비슷하게 20%를 넘었음.

외국인은 중국국적(재중동포)이 압도적으로 많고, 국적취득은 결혼은 베트남, 귀화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