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LTE베이직 요금제(3.3만, 1.4GB밀당, 음성문자기본, 영상/부가통화50분), 시니어 베이직, 나눔 베이직 요금제

25%선약할인을 적용하면, 2.5만원 정도가 될까요?
인터넷과 TV결합할인이나 가족결합할인 등으로 알뜰폰으로 못 넘어가는 경우 참고용. 알뜰폰 번호이동에 제약이 없다면, 이것보다 나은 요금제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가 1.4기가인지 1.5기가인지는 앱에서는 표시가 다르게 되어 있는데 PC웹과 상담원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4기가가 맞는 듯.)

 

시니어베이직 요금제는 65세 이상에게 적용됩니다. 통화문자 기본제공, 영상/부가통화가 100분이고, 데이터는 2기가.
(월데이터를 거의 안 쓰고 통화량도 2시간이나 3시간 이내면, LTE 순 골든 22000원짜리나 LTE WARP 골든 16500원짜리가 있습니다)


표는 넣지 않았는데 Y베이직 요금제는 24세 정도까지. 부가통화 50분인 대신 데이터가 2.5기가 밀당. 음성문자무제한은 같습니다.


만약 장애인 등 복지할인대상이라면 나눔 베이직 요금제가 있습니다.

데이터 밀당은 2기가로 시니어베이직거과 같지만, 영상/부가통화는 600분으로 훨씬 많습니다.

(영상/부가통화제공량이 여기는 100분 저기는 600분식으로 다르게 적혀 있으니 이것도 PC웹으로, 그리고 상담원에게 확인 필요)


기본인 LTE베이직 요금제 소개

이 요금제들은 모두 선택약정할인가능합니다.

기초연금수급대상인 노인이나 복지할인대상인 장애인이라면 등록하면 최종 부과요금에서 다시 할인됩니다. 만약 둘 다 해당하는 분이라면 선약할인 + (기초연금 or 복지 둘 중 하나) 이렇게 할 수 있는데, 둘 중에서는 보통 복지할인쪽이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