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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과 원자력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신재생 에너지 - 산업

탄소중립과 원자력

뉴스 2가지입니다.

http://www.gn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382

‘RE100’과 원자력발전, 이상과 현실 - 지앤이타임즈

[숭실대 경제학과 온기운 교수]RE100(Renewable Energy 100%)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기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자발적인 캠페인으로 2014년 뉴욕 시

www.gnetimes.co.kr


RE100 참여를 선언한 기업들도 햇빛이 잘 쬐거나 풍량이 좋은 주간에는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할 수 있지만, 야간이나 날씨 여건이 좋지 않은 시간대에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탄소 기반 전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전기저장장치(ESS)의 기능에 한계가 있는 현재(......) 구글의 데이터 센터는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데이터 센터 부하를 하루 평균 65%밖에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구글은 RE100에 참여하고 있지만 결국 원자력을 그리드믹스(Grid Mix)에 포함시키게 됐다. 대표적인 예가 핀란드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데이터 센터이다. 여기서는 야간 등 재생에너지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원전을 이용함으로써 탄소 없는 에너지를 실현하고 있다.》- 온기운(숭실대 경제학과)


https://mnews.joins.com/article/23990932

폭염·한파로 전력수요 피크때, 정작 태양광 기여도는 0%대

12일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피크 시간대 발전원별 발전량 및 비중’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14일 전력수요가 가장 큰 피크 시간 대 태양광 발전량의 비중은 0.4%

mnews.joins.com

ㅡ 전력거래소로 ‘피크 시간대 발전원별 발전량 및 비중’ 자료

ㅡ 2021.1. 1~14일 전력수요가 가장 큰 피크 시간 대 태양광 발전량의 비중은 0.4%

태양광패널은 기온이 25도 이상이라도 효율이 떨어지고, 겨울에도 효율이 떨어짐. 눈덮여도 NG.
 
ㅡ 2020. 7월 피크 시간 대 태양광이 차지한 발전량 비중은 0.8%, 8월에는 1.8%.

한국의 한여름, 한겨울 야간 전력수요에 태양광, 풍력 모두 그 자체만으로 안 됨. 대신 전력을 생산한 LNG도입단가는 급등.

ㅡ 계절별
태양광 발전량은 '봄 〉 가을 〉 여름 〉 겨울' 순.
전력 소비량은 '겨울 〉 여름 〉 봄 〉 가을' 순.

ㅡ 박원순시장 문재인대통령 취임때부터 하던 거짓말은 여전히 계속 중. 몇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지적했는데 안 고침. 공부안한다고 하기에는 너무 영악해서, 알고서 고집하는 거짓말 프로파간다:
문재인 대통령, 최근  전라남도 신안에 조성되는 해상풍력단지와 관련해 “여기서 생산되는 8.2GW의 전기는 한국형 신형원전 6기의 발전량에 해당한다. ”
“이는 설비용량과 발전량을 구분하지 못하던가, 아니면 아는 데도 교묘히 이용한 혹세무민”
“풍력발전은 바람이 불지 않을 때가 많아서 하루에 평균 7시간 정도 발전하고, 나머지 17시간은 전기를 만들지 못한다”, “이를 감안하면 해상풍력단지의 발전량은 원전 6기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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