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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게임사의 해외(중국外) 매출 1위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본문

모바일, 통신/IT회사 News

중국게임사의 해외(중국外) 매출 1위 게임은 배틀그라운드??!

인도같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 세계배급권은 텐센트가 갖고 매출을 나눠갖는 구조라고 합니다. 월매출 1억 달러. 텐센트가 퍼블리시했기 때문에 한국콘첸츠진흥원 집계에는 텐센트쪽으로 나간 건 중국게임으로 잡는다네요. 그래서 나온 기사 제목이 이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8065999i

中 해외 매출 1위 게임이 한국 거라고? [김주완의 어쩌다IT]

中 해외 매출 1위 게임이 한국 거라고? [김주완의 어쩌다IT],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국 게임사 텐센트가 해외 유통 6월 매출 1154억원 추정

www.hankyung.com


그러고 보면, 국내 대형게임사들 중국 퍼블리셔가 지분투자하거나 그쪽에 배급권을 판 데가 여럿 되죠. 그게 요즘 경우에 따라서는 경영리스크나 투자리스크[각주:1]로 취급되기도 하고.. 단순한 퍼블리시가 아니라 짝퉁게임을 만들어 팔아도 아무말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게 문제..[각주:2]

이건 올 여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72964156

재주는 카뱅·크래프톤이 부리고, 돈은 텐센트가 챙긴다고? [이슈+]

재주는 카뱅·크래프톤이 부리고, 돈은 텐센트가 챙긴다고? [이슈+], 고평가 논란 속 텐센트 주요주주로 이익 챙길 듯 기업가치 오를 땐 높은 만큼 수익 늘어 크래프톤 13.58%·카카오뱅크 1.60% 보유

www.hankyung.com


이건 작년
http://www.koreastoc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2

'배그' 짝퉁 中 '허핑징잉' 휩쓰는데…크래프톤은 왜 침묵하나 - 증권경제신문

[증권경제신문=길연경 기자] 중국 정부가 지난 2017년 3월부터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빌미로 한국 게임 판호(중국내 게임 서비스·판매 승인)를 막고 오히려 국내 게임업체 크래프

www.koreastocknews.com

https://m.mtn.co.kr/news/news_view.php?mmn_idx=2020061010065018842

[단독]펍지 '배그 짝퉁 게임 뿌리뽑는다'....넷이즈 상대 소송 재개

펍지와 중국의 유력 게임사 넷이즈 간의 법정분쟁이 다시 불붙었다. 넷이즈가 '배틀그라운드'와 유사한 짝퉁게임을 내놓자 지난 2018년 펍지가 넷이즈를 미국...

m.mtn.co.kr

  1. 보호예수기간이 짧아 바로 내다팔 수 있는 지분 등. [본문으로]
  2. 이게 그 옛날의 위메이드때만이 아니라 지금도 그런다고 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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