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eek's
사람이나 개나 중요한 살은 엉덩이살(하체의 살집) 본문
1.
우리집 개가 15세를 넘기면서 슬슬 걷기를 싫어했다. 그리고 소파와 침대위로 한 번에 점프하지 않게 됐다.
그럴 때쯤 동반한 현상이, 뒷다리와 엉덩이(궁둥이)살이 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5~6kg 정도를 유지하던 체중이 줄면서 눈에 띄게 빠진 살집이 거기.
그리고 그때부터 슬슬, 소위 "저지래"라는 걸 다시 하기 시작했다. 발, 앉아같은, 훈련받은걸 잊어서 다시 가르쳐야 한다든가, 시각, 청각, 주위 움직임에 대한 반응이 늦거나 둔하다든가, 식탐을 참지 못하고 먹어도 먹어도 끝없이 밥을 조르고 또 엄청나게 싼다든가, 똥을 정해진 곳에 누는 걸 가끔 잊는다든가.
2.
그런데 얼마 전에 방송을 보니, 사람도 나이들면 뱃살이 나오는 걸 걱정하기 전에, 하지에 살이 빠지는 걸 걱정하란 얘기가 귀에 들어왔다. 엉덩이살, 허벅지살, 종아리살 등.
(종아리는 부종이나 정맥류가 아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뱃살은 위험신호지만
하체의 살은 인생의 저축이라고 한다.
좋은 말이다.
'건강, 생활보조,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물병원에 적용되는, 반려동물 "수술 등 중대 진료 설명 의무" (0) | 2022.10.20 |
|---|---|
| QCY 스마트워치 GTC 제품정보 검색해본 소감 (0) | 2022.10.19 |
| 새 옷은 세탁하고 입으라? (0) | 2022.10.18 |
| 거실창용 반려동물 출입문(펫도어) (0) | 2022.10.13 |
| 적절한 수면시간은 하루 7시간 이상? (0) | 2022.09.19 |
| 잭슨 세이프티 보안경 (0) | 2022.09.18 |
| 사람이나 개나 건강은 (0) | 2022.09.17 |
| 드라이배스(DryBath): 물로 샤워하는 대신 닦아서 신체청결하는 1회용 겔 (0) | 2022.09.14 |
Comments
|
Viewed Posts
|
|
Recent Post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