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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와 늙은 강아지의 공통점: 식탐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어린 아이와 늙은 강아지의 공통점: 식탐

자기 몫이란 개념이 옅다.
다 먹은 다음에 어른(주인)이 뭘 먹기 시작하면 자기도 같이 입을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몫을 요구한다.

강아지는 심통났거나, 주인이 밥을 늦게 먹어 개밥도 늦어지는 날이면, 가끔,
- 버릇 잘못 들였거나, 15살을 넘겨 슬슬 생각이 짧아지거나 괄약근이 약해지면 그럴 수 있다는데 -
식탁에서 밥주는 주인 의자의 바로 아래에 똥을 누어서 불만을 표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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