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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패드 또는 애견패드 광고에 관한 개선희망점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강아지 배변패드 또는 애견패드 광고에 관한 개선희망점

소비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지 않고
필요없는 부분에 원가를 쓰며 생산하고 또 광고하는 것 같다.


온라인에서 몇 개 찾아봤는데,

ㅡ 소변흡수량
ㅡ 흡수'패드'부분의 가로×세로×두께 cm
ㅡ 그 외 필요하거나 강조하고 싶은 경우, 소변이 흐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엠보싱 여부와 방식

이런 사양을
상품설명에 한눈에 바로 보기 쉽게 표시해준 판매자는 많지 않았다.

그보다는 "무슨 향을 입혔다"는 부차적인 내용, 그리고 "순수펄프를 써서 좋다"는 어리둥절하게 하는 내용이 더 많이 보였다. 순수펄프?

강아지가 그걸 기저귀처럼 차고 다니는 게 아니고 살에 닿지도 않는데? 순수펄프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고 완전 자원낭비지 않아? 재생지써도 상관없다. 펄프값이 그렇게 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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