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중풍)은 증상이 가벼워도 바로 병원에 와야(서울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유튜브채널

 

https://youtu.be/NjvaMG8H4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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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뇌졸중의 증상

1. 몸의 반신에 해당하는 한쪽 손, 다리, 발 등에만 힘이 없다.

2. 입술이 한쪽으로 돌아가 발음이 어눌해지며 말을 잘알아듣기 힘들다.

3. 다리에 힘이 빠져 중심잡기 어렵고 걷기 불편하다.

4.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거나 이중으로 보인다.

5. 어지러운 증상

 

뇌졸중이 발생하고 첫 한 달 이내에 

뇌졸중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재발했을 때는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큰 병이 돼있을 수 있다.

그러니 작은 뇌졸중일 때 병원와라.

 

뇌졸중 테스트.

ㅡ "이"하고 입술을 양쪽으로 끌어올리며 웃는 표정을 지어서 표정이 대칭적인지 알아보기

ㅡ 혓바닥을 내밀어서 혀가 똑바로 나오는지 알아보기

ㅡ 입을 움직여 말을 여러가지로 해보며 언어기능이나 발음에 이상이 없는지 알아보기

ㅡ 양팔을 앞으로 나란히해보기. 뇌졸중이 있으면 한 팔에 힘이 없어 늘어진다.

 

지체없이 119걸어서 응급실 내원!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응급조치는 없다!

3시간 이내에 응급실내원해 혈전용해제를 투여받으면 큰 후유증이 생길 확률이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