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갑작스레 체중 5%이상 빠지거나 찐 당뇨환자, 심혈관질환 발병위험 높아/:/ 체중감소와 소모성 질환 본문
1.
생각해보면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체중은 곧 살이고, 환자의 체중감소는 근육량감소, 체중증가는 지방(물살)증가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을테고, 체중은 곧 심혈관계의 부하(load)라고 보면 되니까 갑자기 부하가 늘거나 주는 것 모두 심장(엔진)과 혈관(배관)에 부담을 주지 않겠냐는 거죠. 뭐 이건 짐작이고..
아래 기사는 그 상관관계(논리적 인과관계아님)의 시작점을 체중 5%라고 수치로 보여준 연구 하나라는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655
“비만이 있는 당뇨환자의 체중 감소를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환자의 체중이 감소할 경우 혈당수치·식습관·운동법은 어떻게 조절하고 있는지, 다른 질환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상관관계는 당뇨환자의 비만도와는 관계없이 저체중·정상체중·과체중·비만 환자들에서도 일관적으로 나타났다.
결론은 상식적인데, 기사 본문에는
"어느 정도 단기간에 일어난 급격한 체중변화가 문제냐"는 얘기는 또 빠져있는 것 같군요. 당뇨가 있는 비만환자에게 감량을 권하는 지침을 바꿀 정도는 아닐 텐데.. 1
그래서 반쪽짜리 기사.
기사대로, 딱히 식이요법이나 생활이 크게 바뀌지 않았는데 체중이 쭉 빠졌다면 그건 당뇨병이 악화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병이 생겨 몸이 힘들어하는 것인지 검사해보고 확인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로 일단 읽어봅니다. 2 3
2.
일반적인 경우. 딱히 체중을 줄이려 하지 않았거나 체중이 빠질 만한 고생을 안 했는데도 최근 6~12개월내 5kg또는 체중의 5%이상 체중감소는 원인을 알아볼 만한 이상이라고. 특히 노인인 경우와 최근 한 달 새 -3kg이상이라면.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2081002026
의학적으로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의 16~36%가 암으로 보고된다. 다른 요인으로 인한 체중 감소가 60%,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도 24~26% 정도다. 체중이 감소한다고 무조건 암이라고 의심할 필요는 없다.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17042702672
의심질환: 암, 당뇨병, 염증겅 폐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심부전.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는 건강의헌요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248#home
우울증, 치아가 나쁘거나 해 음식섭취량이 적을 때, 소화기에 염증성, 궤양성 장질환이 있어 소화흡수가 잘 안 될 때, 다양한 약을 처방받은 경우 식욕부진 등.
체중이 갑자기 줄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병에 걸리기 쉬워지고, 피부와 근육층이 얇아지므로 노인의 욕창위험과 낙상시 고관절골절위험을 높여.
병원에서는 먼저 의미있는 체중감소인지 확인하고, 배변검사, 혈액검사, 암이 의심될 경우 해당부위 검사를 해본다고 한다. 그래도 내원한 사람의 1/4정도는 원인을 찾지 못한다고.
'건강, 생활보조, 동물 > 질병과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압 착착(혈압측정기록 수첩앱) 사용기 (0) | 2023.02.01 |
---|---|
변비약은 변비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지만 근본적인 치료약은 아니며 부작용이 있다. /:/ 변비완화를 위한 장마사지 (0) | 2023.01.07 |
협심증과 심근경색증 -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도윤교수(유튜브) (0) | 2023.01.04 |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동창, 침수병, 침족병) 주의 안내 - 질병관리청(2022.12.16) (0) | 2022.12.17 |
담관염(담도염) 환자의 발열 메모 조금 (0) | 2022.12.13 |
이상지질혈증에 대해 조금 찾아본 것 (0) | 2022.12.03 |
뇌졸중(중풍)은 증상이 가벼워도 바로 병원에 와야(서울아산병원) (0) | 2022.12.01 |
손,발·얼굴의 감각이상 / 서울백병원 신경과 윤병남 교수/:/ 신경과에서 하는 일 (0) | 2022.11.24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