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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PET)나 유리가 아닌 종이 음료수병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

페트(PET)나 유리가 아닌 종이 음료수병

오래 전에 우유팩이 나왔지만요..

요즘 시도되는 것들은 쓰레기로 처리하기 좋게 종이만으로 만드는 것.

맥주, 콜라, 위스키, 와인 등.

 

탄산음료의 압력을 버틸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 궁금하군요.

그리고 맥주 페트병은 맥주의 특성때문에 색을 넣어야 했는데, 종이는 불투명하니 그 부분은 이점일 듯.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217 

 

필(必)환경 시대, 페트병이 아닌 ‘종이보틀’이 대세! - 문화뉴스

[문화뉴스 노예진 기자] 일반적인 페트병이 분해되는 데까지 최대 500년의 세월이 걸리는 것에 비해 종이보틀은 1년이면 자연분해된다. 환경에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필환경 시대에 다양한 기업

www.mhns.co.kr

 

https://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90 

 

코카콜라, 페트병 대신 종이병에 담길까… 최초의 친환경 패키지 공개 - Brand Brief - 브랜드브리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플라스틱을 소비하는 브랜드 코카콜라(Coca-Cola)가 최초의 종이병 시제품을 공개했다.27일 디자인·광고·소셜미디어 전문 매체인 디자인택시(DesignTaxi) 보도에 따르면 코카콜

www.brandbrief.co.kr

 

병뚜껑은 여전히 플라스틱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스크류캡달인 멸균우유같은 방식인지, 아니면 정말로 뚜껑만 플라스틱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압력을 버티고 견고해야 하니 멸균우유같은 방식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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