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2020년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개인은 월 125~375만 원, 4인 가구는 월 250~750만 원 사이면 '통계적 중산층' 본문
중산층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번 주에 나온 것.
"중산층"이지 '중상층'이 아님에 주의.
SBS 기사.
https://premium.sbs.co.kr/article/ZYjUOqVwlz
ㅡ 한국개발연구원(KDI), '우리나라 중산층의 현주소와 정책과제' 보고서
ㅡ "통계청에서 주로 활용하는 중산층 개념은 '중위소득 50%에서 150%' 사이에 해당하는 가구(또는 개인)"
ㅡ "중위소득 : 전체 국민을 소득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중간에 있는 사람의 소득. 2020년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 소득에서 세금, 사회보장 분담금 등의 비소비성 지출을 뺀 소득) 기준으로 개인은 월 249.8만 원, 4인 가구는 월 499.7만 원이 중위 소득"
ㅡ 시장소득(정부가 분배정책을 통해 개입하기 이전의 소득) 기준 중산층 비중은 소폭 증가세
ㅡ 처분가능소득(가처분소득: 개인소득에서 세금, 사회보장 분담금 등의 비소비성 지출을 빼고 사회보장금이나 연금과 같은 이전소득이 포함한 소득)은 2011년 54.9% → 2021년 61.1%로 뚜렷하게 증가
ㅡ 정부의 복지정책이 중산층 확대에 영향을 줬다는 의미로 KDI는 해석 1
ㅡ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쓰는 중산층 기준인 '중위소득 75%∼200%' 기준으로 하면 우리나라 중산층 비중은 2021년 61.1%로 OECD 평균 61.5%와 비슷
ㅡ 중위소득 50% 아래인 빈곤층이 15.1%로 OECD 평균 11.4%보다 높은 것을, 보고서는 노인 빈곤 문제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
ㅡ 주관적으로는 어떻게 느끼나? 통계청이 2년마다 조사하는 '사회조사' 자료 인용
ㅡ "소득, 직업, 교육, 재산 등을 고려한 사회경제적 지위가 상, 중, 하 중 어디에 속하나?"는 질문에 중간을 택한 경우를 "중산층"으로 보자고 할 때,
ㅡ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인식하는 비중은 2013년 이전에는 다소 감소했지만, 2013년 51.4%를 기록한 이후 2021년 58.8%까지 상승.
ㅡ 한편, 우리 사회에서 자신의 노력으로 더 높은 경제사회적 지위를 성취할 수 있는가, 자녀세대에 더 나은 지위로 이동할 전망같은 질문에는 십 년 전보다 낮은 점수.
ㅡ 통계적으로 보이는 소득이동성 감소, 자산불평등 확대
( → 양극화로도 설명가능하겠지만, 다음 세대의 비관적인 인구구조전망이 이젠 상식이 됐고, 또 사회가 안정적으로 바뀌면서 기회가 줄어든 것으로도 설명가능할까?) 2
ㅡ 한편 이 보고서와 달리, 최근의 다른 곳 보고서는 중산층 인구의 하향이탈을 경고하는 목소리를 냈는데, 둘 다 분배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근로소득을 높여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일치. 3
'기술과 유행 > 인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시, 일부 제도에서 다자녀기준 2명부터 적용하기로/:/ 과거 인구정책 여담 (0) | 2023.05.16 |
---|---|
제사음식은 맛보다 모양이라는 관점에서는 남자의 요리다/:/ 제사의 미래 (0) | 2023.05.13 |
군복무기간을 2년 근처로 늘리자는 논의 (0) | 2023.05.12 |
국제 행복의 날 (3.20) (0) | 2023.03.20 |
시골의 폐교되는 학교들을 다룬 연재(중앙일보) (0) | 2023.01.29 |
일본의 신 장례문화: 1인가구-가족파편화와 저출산-인구고령화 (0) | 2023.01.14 |
2022년 한국인의 의식 및 가치관조사 보고서(문화체육관광부) (0) | 2022.12.19 |
만 0~1세 부모급여 등/:/ 보건복지부, 제4차 중장기 보육 기본계획(2023∼2027년) (0) | 2022.12.14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