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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과잉섭취, 몰아서 운동하는 버릇의 위험 (기사) 본문

건강, 생활보조, 동물

단백질 과잉섭취, 몰아서 운동하는 버릇의 위험 (기사)

의학적으로 단백질을 과잉섭취하는 상태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이어트할 때가 보통 그럴 것 같은데.. 일단 그러면 신장병(콩팥병)이 생길 수 있다니까 조심.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7755

 

단백질 과잉 섭취도 문제… 몸이 보내는 신호 5

다이어트를 하면 대부분 탄수화물부터 줄이기 시작한다. 건강을 위해서도 탄수화물을 줄이는 사람은 많지만, 단백질을 줄이는 사람은 없다. 근육을 키우거나 유지하기 위해서는 닭가슴살 같은

n.news.naver.com

ㅡ 단백질로 에너지를 만든 결과, 부산물인 케톤이 몸에서 풍겨나온다.. 예를 들어 입냄새

ㅡ 세로토닌 부족으로 기분과 감정 기복이 심해짐. 초조, 불안 등.

ㅡ 정말 많이 먹으면 콤팥병이 생긴다. 사구체여과율이 떨어지고 신부전되면 이건 정말로 큰일..

ㅡ 고기만 먹으면 섬유질(식이섬유)섭취가 부족해 소화와 배설에 문제가 생긴다. 권장하는 하루 식이섬유섭취량은 25~30그램이라고. 하루에. 적지 않은 양이다.[각주:1]

ㅡ 근육 벌크업이 아닌 다이어트용 고단백 식이는, 운동이나 다른 요법을 병행하지 않는 이상 결국은 체중이 늘어난다고..

 

 

"미국 보건복지부는 성인 기준, 주당 중강도 운동 150~300분, 고강도 운동 75~150분 이상을 권고"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67759

 

몰아서 하면 문제... 운동량 과도하다는 신호 6

더운 여름에는 야외 운동 대신, 시원한 헬스 센터를 찾아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는 매일 2~3시간씩 운동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몸에 좋은 운동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운동은

n.news.naver.com

어떤 종목이든 운동 효과를 유지하려면 주 3회 정도 꾸준히 해야

 

ㅡ 운동을 적당히 하면 휴식기 심박이 느려진다. 운동이 과하면 빨라진다. ('휴식기'가 뭔지.. 운동을 마치고 쉴 때 이야기인가?)

ㅡ 운동하고 생긴 근육통은 3~4일이면 회복된다. 4일 이상 계속되면 그건 운동을 잘못 한 것일 수 있다. (오랜만에 했을 때를 제외하고겠지?)

ㅡ 체력이나 영양이 부족한 상태로 운동하면 면역력이 약해진다고. 그 결과는 사람이 여러가지로 약해져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고.

ㅡ 운동하며 자주 다친다면 운동을 잘못 하고 있는 것이다.

ㅡ 운동하고 나서 오히려 피곤하고 무기력하다면, 자기 몸상태에 비해 몸을 혹사한 게 아닌지 확인하기.

ㅡ 운동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너무 많이 하면 우울한 느낌이 든다고. 즐길 수 있는 정도가 좋다..

 

  1. 다른 글을 보면, 식이섬유를 먹겠다고 채소를 갈아먹을 때, 분쇄기로 아주 곱게 갈아 목넘김이 좋을 정도로 만들면 식이섬유쪽으로는 효과가 줄어든다는 얘기를 본 적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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