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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1달째 양방향 무인단속 카메라 시범운영 중 본문

저전력, 전기요금/전기차, 스마트카 그 외

경찰청, 1달째 양방향 무인단속 카메라 시범운영 중

그러니까, 같은 차량이 카메라쪽으로 진입할 때와 카메라를 뒤로 하고 떠나갈 때를 찍어 하나로 인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금은 번호판이 뒤에만 달린 이륜차, 그리고 번호판을 지저분하게 한다거나 가린다거나하는 식으로 해서 꼼수를 부리는 사륜차를 잡기 좋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죠. 그리고 과속단속카메라를 지난 다음 바로 가속하는 꼼수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2023년 11월 초 기사

https://www.sedaily.com/NewsView/29X579XF0U

 

'뒷통수 조심해라'….경찰 양방향 단속카메라 단속 확대

경찰이 차량의 전후면을 찍을 수 있는 양방향 무인단속 카메라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속도위반율이 높음에도 번호판이 뒤에 달...

www.sedaily.com

 

https://www.mk.co.kr/news/society/10868124

 

‘스쿨존 앞에서 감속’ 안 통한다…뒷모습 잡는 단속카메라 - 매일경제

‘양방향 단속카메라’ 도입 차량 후면 번호판까지 인식 과속·신호위반 동시에 단속 후면 번호판 오토바이 등 이륜차 단속 효과도 기대 13일 스쿨존 4곳 시범운영

www.mk.co.kr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2311107864o

경찰은 2023년 4월부터 서울 중랑구 등 3곳에서 후면 무인 단속 장비를 운용한 결과 설치 전보다 이륜차의 법규 위반 행위가 18.9% 감소한 것을 확인 - 한국경제신문

 

 

 

https://www.kmnews.net/NEWS/?idx=17061977&bmode=view

경찰청은 한 대의 단속 장비로 전·후면을 동시에 단속하는 양방향 무인 단속 장비를 개발함에 따라, 기존 단속 장비에 후면 단속기능을 추가로 탑재해 11월 13일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경기북부경찰청, 4개소)하고, 시도경찰청·자치단체와 협조해 내년부터 본격 도입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장소는 경기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 768-6 이곡초교 앞(30km/h),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605-11(청룡초교) 앞(30km/h), 경기 구리시 인창동 663 동구초교 앞(30km/h), 경기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520-294 덕은한강초교 앞(30km/h) 등 4곳이다.
- 이륜차뉴스 2023.11.29

 

 

2023년 12월 기사

5030정책(지자체의 큰 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 주행속력제한)을 세련되게 개선하자는 기사.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라 해도 큰 도로 중에는 주행환경이 좋고 중앙분리대가 잘 돼있으면 60~90km/h 를 넘겨도 되는 구간이 있을테고, 이면도로라도 환경에 따라서는 20km/h나 그 밑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는 길도 있을 것이라는 말. 그리고 주행속력이 느리다며 5030정책을 무작정 폐지하겠다는 일각의 헛소리는 멍청한 짓이라는 일침.

 

http://www.enertopi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

 

양방향 단속카메라 도입, 의미가 크지만 5030정책부터 손봐야 한다

국내 교통안전문화는 예전에 비하여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엊그제가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가 5,000여명이었지만 현재는 3,000천명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머지않아 OECD평균은 된다고 할 수

www.enertopi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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