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 키트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2개들이 포장에 몇 천 원, 비싸면 8천 원 정도 하는 듯.

이 제품은 유통기한이 2025년 8월까지군요.

오픈마켓이나 쿠팡이나 소셜공구사아트 등에서 온라인에서 구입할 때는 싸게 살 수도 있는데, 그건 배송비를 생각하면 5개(10회분) 정도는 사야 할 듯.

그리고 온라인판매상품 중 특히 싸게 파는 것은 유통기한이 몇 달 정도 남은 게 많습니다. 예를 들어 2회분 1통에 2천원인데 유통기한이 올해 7월까지라는 식. 그 안에 다 쓰면 상관없고, 10회분을 사서 4회만 써도 더 싼 셈이지만 어쨌든.


이런 식으로 질병을 진단하는 기술이 여럿 나오고 있던데,
병의원용이든 아니면 처방없이 살 수 있는 것이든 더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