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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usb메모리를 캐시로 쓸까 프로그램을 옮겨놓을까 본문

컴퓨터 부품별/USB메모리,램디스크

잡담. usb메모리를 캐시로 쓸까 프로그램을 옮겨놓을까

얼마 전, eboostr이란 프로그램을 알아서 신나게 썼습니다.
캐시에 올라간 파일은 웬만해선 하드디스크를 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크지 않은 MMORPG,, 그러니까, 마비노기정도면 스타트버튼이 바로 뜹니다.
제 노트북에서는 HDD라면 살짝 기다린 다음 그 버튼을 누를 수 있게 되거든요. :)

그런데, 남는 메모리에 뭘 해볼까하다가, 그냥 마비노기 폴더를 usb메모리에 옮겨놓았습니다.
사실, 제 5400rpm 40GB HDD가 전송률니 40근천가 그게 못되나 그렇고 억세스타임도 좀 됩니다.
그래서, 살짝 기대를 했는데(usb메모리는 전송률 25이상, 억세스타임 0.7-0.8)
아주 바로 뜨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드디스크에서 실행한 것보다는 빨리 떴습니다.
캐시를 만들 때는 FAT를 뒤지는 일을 안하니까 그 만큼 더 빠른 듯.
하지만, 이 정도면 괜찮겠다 싶어서 그 폴더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이러고 나니 생각이.. 제 HDD는 40GB입니다.
요즘 16GB usb메모리가 3만원대입니다. 8GB는 15000원대..그냥 하나 질러놓고 대용으로 써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디스크 캐시로 쓰는 것도 체감은 확실히 되는데, 확 느낌이 오지는 않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낫다 정도..
참, eboostr 캐시파일을 만든 usb메모리는 잠시 빼고 다른 용도로 써도 됩니다. 그러다 뽑으면 뽑았으니까 그 usb에 만든 캐시는 동작하지 않고, 다시 꽂으면 eboostr는 그 파일을 인식하고, 재사용합니다.

그건 그렇고.. 16GB SD메모리가 싸지기 시작했더군요.
32GB SSD는 아직 10만원선. 노트북용 320GB HDD도 10만원선.
언제나 가격은 물건고르기 어렵게 합니다. 과연 시장은 누구보다 똑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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