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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웹앨범 업로드 용량 관련 FAQ/ 짧은 소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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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사 웹앨범 업로드 용량 관련 FAQ/ 짧은 소감

먼저, 용량관련해 찾아본 김에 메모합니다.

구글 문답 링크:

Picasa 웹앨범은 사진 및 동영상을 위한 1GB의 무료 저장용량을 제공합니다.
http://support.google.com/picasa/bin/answer.py?hl=ko&answer=1224181

인용:

무료 저장용량 한도
800x800픽셀 이하의 사진 및 15분 길이 이하의 동영상은 무료 저장용량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자동 크기 조정
무료 크기 제한을 초과하여 업로드한 모든 사진은 무료 저장용량 1GB에 반영됩니다. 저장용량 한도에 도달하면, Picasa 웹앨범에 업로드한 새 사진이 무료 크기 제한보다 크면 800픽셀(긴 가장자리 기준)로 크기가 자동 조정됩니다.

참고: Picasa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에서 업로드할 때 무료 저장용량에 도달한 경우, 무료 저장용량 크기로만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사진을 업로드하면 무료 저장용량에 맞게 크기가 자동 조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 800*800 이하 사진, 15분이하 동영상은 무제한 업로드 가능

1GB무료 용량을 초과한 경우,
- 웹브라우저로 피카사에 업로드할 때는 큰 사진을 업로드해도 자동으로 800*800 을 넘지 않게 서버에서 알아서 리사이즈하는 모양.
- 컴퓨터에 설치하는 관리 SW에서는, 미리 크기를 제한 이내로 줄여야 업로드된다..


그리고 사용기.

네이버 N드라이브, MS스카이드라이브, 구글 피카사 중 저장 용량은 제일 작습니다.
하지만 무료 크기란 무기가 따로 있고 동영상도 있고..

업로드할 때, N드라이브가 제일 편합니다. 윈도 탐색기 인터페이스를 쓸 수 있으니.
MS스카이드라이브가 그 다음. 폴더 업로드가 안 되니 n드라이브 다음.
구글은 피카사를 설치하면 편해집니다. 다만, 편해지려면 구글 방식을 따라주어야 합니다. (애플처럼)

올린 사진을 웹에서 볼 때, 네이버는 플래시 UI를 지원합니다.
볼 것이 자기 작업에 쓸 무언가인가, 아니면 단순히 사진을 보는 것이냐에 따라 그 셋이 좀 다른데, 네이버가 제일 무난. MS가 제일 기능적. 구글이 의외로 약한 인상.
셋 다 리사이즈를 할 수 있으면서 사진을 돌려 보는 기능을 찾아볼 수 없었던 게 뜻밖이었습니다.


추가:

구글 플러스에 가입한 경우와 가입하지 않은 경우:

http://support.google.com/picasa/answer/1224181

구글 플러스에 가입한 경우 용량계산에 포함되지 않는 사진 크기는 2048X2048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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