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대통령,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 사퇴

이렇게 되어가네요.

https://x.com/JoeBiden/status/1815080881981190320

X의 Joe Biden님(@JoeBi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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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R. 바이든, JR.

2024년 7월 21일

친애하는 미국인 여러분,

지난 3년 반 동안 우리는 국가로서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경제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가를 재건하고, 노인들을 위한 처방약 비용을 낮추고, 기록적인 수의 미국인들에게 저렴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사적인 투자를 해왔습니다. 우리는 독성 물질에 노출된 백만 명의 퇴역 군인들에게 매우 필요한 치료를 제공했습니다. 30년 만에 처음으로 총기안전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을 대법원에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후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은 오늘날 우리보다 더 나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나는 이 모든 일이 미국 국민 여러분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100년에 한 번 있는 전염병과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를 함께 극복했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보호하고 보존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동맹을 활성화하고 강화했습니다.

여러분의 대통령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재선을 노리는 것이 저의 의도였지만, 제가 남은 임기 동안 사임하고 오로지 대통령으로서의 직무 수행에만 전념하는 것이 우리 당과 국가를 위한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주 후반에 내 결정에 대해 더 자세히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제가 재선될 수 있도록 애쓰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든 작업에 탁월한 파트너가 되어 주신 Kamala Harris 부사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보내주신 믿음과 신뢰에 대해 미국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나는 오늘 내가 항상 갖고 있는 것을 믿습니다. 즉, 우리가 함께 할 때 미국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미국이라는 사실만 기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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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렌즈, 구글 번역)

https://naver.me/IDFJLe5F

바이든, 후보 사퇴 '초유의 사태'…美대선 시계제로(종합2보)

바이든은 해리스를 추천했다는데
정 해리스 - 부 버락 오바마 는 어떨까요?
만약 해리스의 중량감이 모자라면
정 버락 오바마 - 부 해리스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