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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Geek's
유효기간이 지난 영양제? 보관만 잘 했다면 일단은 본문
그 보관이라는 것이, 소위 건냉암소라는 장소라든가,
아니면 적어도 조리도구가 없고 직사광선을 맞지 않는 집안 내 서재나 찬장같이 온도가 일정한 곳일 때.
그리고 포장이 뜯어지지 않은 상태일 때나, 주의해서 취급한 경우.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이건 정말 '케바케'라서 누구도 권장하지 않을 뿐.
https://aftertherain.kr/commentary/?work=view&idx=20489&cate=10e0
유효기간 지난 영양제 버려야할까
찬장을 살펴보는데 유효기간이 이틀전까지였던 비타민제를 이제야 발견했다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찝찝하지만 겨우 며칠 지났으니 그냥 먹겠다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못
aftertherain.kr
전제조건은 뜯지 않고 철저하게 보관방법을 잘 지켜야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양제는 실온 (1~30℃)에서 건조하며 어두운 곳에서 보관해야한다. 흔히 건냉암소라고 표현한다. 여기서의 건(乾)은 습도가 70% 미만, 냉(冷)은 온도 15℃ 미만, 그리고 암(暗)은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소, 所)을 의미한다. 가장 흔한 착각은 냉장고에 보관하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
대체로 바람이 잘 통하며 어둡고 겨울이나 여름에도 실온을 유지할 수 있는 안방이나 거실의 수납장 안이 영양제나 약품을 보관하기에 가장 좋다.
만일 보관방법을 지켰다면 얼마나 지나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글렌 슈 박사의 의견처럼 4-5년 지난 것을 먹어도 될까? 비온뒤 취재 결과 4-5년은 너무 길고 2-3년은 괜찮다는 의견이 전문가들의 중론이었다. - 비온뒤
예외는
ㅡ 프로바이오틱스같은 생균제. 활성균주가 쭉쭉 줄어든다고. 그리고 이런 건 냉장보관을 조건으로 건 것도 있다고.
ㅡ 액상 기름 형태인 오메가3 나 그런 것이 많이 들어있는 투명연질캡슐도 정제캡슐로 된 비타민제종류보다 짧다고. 주의할 것.
결론적으로 비타민제를 비롯한 일반적 영양제는 개봉하지 않고 보관방법을 지켰다면 유통기간보다 2-3년 지난 제품이라도 먹을 수 있다.
미국 국방부와 FDA가 함께 한 연구에 따르면 군 시설에서 본래의 통에 보관된 96가지 종류의 의약품 1,126개의 효능을 실험한 결과 84%의 의약품들이 평균 유효기간 이후 57개월까지는 그 효능이 안정적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다만 젤 형태나 캡슐, 액체상의 의약품들은 더 빠르게 변질될 수 있으며 테트라사이클린(tetracycline), 나이트로글리세린(nitroglycerine) 등의 의약품들은 예외적으로 유효기간이 더 짧을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약품은 유통기한을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 질병의 치료 목적으로 투여되는만큼 만의 하나 부작용이 있어선 안되며 인체 내에서 효능도 제대로 발휘되어야하기 때문이다. (......) 약품은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반드시 폐기하는게 좋다. - 비온뒤
잊을 만하면 나오는 약품, 영양제 유효기한 이야기.
다른 기사. 윗 기사는 2017년것, 아랫것은 2024년것.
"어랏 종합비타민, 소비기한 지났네"...먹어도 될까? - 코메디닷컴
종합비타민을 보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열과 햇빛을 피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다. 욕실이나 주방과 같이 습도가 높은 곳에 피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열과 빛에 노출되면 시
kormedi.com
“소비기한이 지난 종합비타민은 효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보장은 못하지만, 만약 보관을 잘 했다면 말인데) “안전성에 관해서는 음식처럼 썩거나 상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비슷한 이야기.
- 냉장고보관(냉장이나 냉동)가능한지는 약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생균제재는 냉장보관을 명시한 것도 있지만,냉장보관도 금지인 것도 있다고. 그리고 가정에서는 냉동보관은 안 하는 게 원칙. 그리고 냉장/냉동보관은 개봉시 또는 개봉안해도 온도가 상온으로 돌아올 때 물기문제가 생겨서 전체적으로 변질될 수도 있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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