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펜스 룰(Pence Rule): 성추문가능성을 '온몸으로' 예방하기 본문
원래는 누구도 흠잡을 게 없는 좋은 이야기. 배우자에게 충실하자는 것.
하지만 이런 유행어가 그렇듯이..
펜스룰: '이성 동료와 밥먹지 않는다? '펜스룰'은 무엇인가 - bbc.com 2019.7.15.
2019년 7월 15일
서울의 한 대학 강사가 개인 SNS에 '펜스룰'을 연상시키는 글을 올렸다가 강의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에 그는" 여대에 가면 바닥만 보고 걷는 편"이라면서, "죄를 지은 건 아니지만 그게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해당 대학 측은 BBC 코리아에 "아직 공식적인 입장이 없다"며 사실 확인을 거부했다.
https://www.bbc.com/korean/news-48985770
'펜스룰'은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002년 하원 시절 인터뷰에서 "아내가 아닌 다른 여성과는 절대 1대 1로 저녁 식사를 하지 않으며, 아내의 동행 없이 술자리에 가지 않는다"라고 말한 것에서 유래됐다.
당시 미국 의회 전문 매체 '더힐'과의 인터뷰에서 펜스는 "이건 결혼 생활에 있어 지켜야 할 선의 문제"라면서 "특정 상황에서 의도치 않은 신호를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17년 전 인터뷰였지만, 현재 '펜스룰'은 남성들이 이성과의 사적인 자리를 피하는 것을 뜻한다.
2017년 BBC가 펜스 부통령에게 아직도 이 규칙들을 따르는지 물어봤을 때, 그의 대변인은 "앞 뒤 맥락 없이 인터뷰의 한 부분만 도용한 것이다"면서, 그가 처음 워싱턴 DC에 왔을 때, "굳건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한 노력"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 bbc.com
“성범죄자 오해 살라”…지하철 펜스룰 지키는 남성들 - 아시아경제 2018.6.
https://www.asiae.co.kr/article/2018062611092409056
자기느낌만 믿고 하는 무고가 종종 있어
고소당하지 않으려 방어적으로 저러는데도
그러면 이걸 또 "차별"이라며 말이 많은..
그리고 아직까지도 직장내 성폭력(성희롱, 성폭행) 사건은 적지 않습니다.
여교사가 대부분인 각급학교에서는 오히려 여교사가 가해자, 남학생이 피해자가 된 사건들이 나오고 있고, 그나마 신입공무원 성비가 많이 비슷해졌고 신분보장이 되는 공무원사회는 가해자가 여성인 경우와 남성인 경우가 비슷해지고 있지만, 사회 일반와 군대 등은 아직 가해자가 남성인 사례가 많은 것 같습니다.
과도기라서 그렇겠지하고 생각해봅니다. 이 '과도기'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1
ps.
신세망치느니 "배덕자"가 되고 마는 이야기도 가끔 뉴스에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2024년 현재는 응급상황에서 사람을 돕는 행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면책하는 법이 시행되고 있다지만, 가끔 무고해 뉴스가 되기도 합니다. 2
女환자에 가슴자극검사 구급대원 성추행 혐의 '무죄' - 연합뉴스 2014.10.2.
https://www.yna.co.kr/view/AKR20141002173000061
"미투 당할까봐" 역에서 쓰러진 여성 방치…'펜스룰' 아닌 '중국화' - 2018.6.21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180621006538
응급처치와 응급의료이야기는, 대상이 여성일 때만의 일은 아닙니다.
“살면 미담, 죽으면 처벌” 불편한 ‘착한 사마리아인법’ - 204.5.30 메디컬옵저버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252
의협 '선한 사마리아인법' 국회 통과 촉구 - 2023.11.13. 세이프타임즈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92
- 그리고 저는 그 과도기의 끝에는 남녀평등한 병역의무수행이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괜히 "한국 여성 = 이스라엘 하레디"라는 놀림말이 있는 게 아닙니다.
이스라엘의 하레디는 원래 수가 적어서 병역면제를 해줘도 부담이 안 됐다고 해요. 하지만 이스라엘 초대 총리가 하레디의 병역을 면제해준 이래 인구가 너무 급하게 늘었습니다(하레디 공동체에서는 다산이 미덕이자 이득이라서 출산율이 다른 유대인 집단보다 훨씬 높다고). 이스라엘의 유대인 사회에서 하레디의 인구증가율이 독보적이기 때문에, 지금 현재 남녀평등하게 군대가는 징병제를 유지 중인 이스라엘에서 그 거대한 인구집단이 통으로 병역면제받고 그 이권을 고수하기 위해 정치세력화해 투표하며, 또 훨씬 높은 출산율때문에 세월이 갈수록 투표로는 이 상황을 개선할 전망이 보이지 않는 곤란한 상황이 됐습니다. 그리고 특히 요즘은 전쟁 중이라 하레디 집단의 "무임승차"는 이미 심각한 사회갈등이슈가 됐고 앞으로의 이스라엘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인구감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전히 인구의 절반이나 되는 유권자가 "우리 성별은 군대 안 가!"를 외치는, 하레디처럼 '하늘이 준 권리인 양' 잘난 척하는 상황은 어떻게든 종식돼야 합니다. 이스라엘도 강제징집은 반발이 너무 세서 하레디만으로 구성된 부대를 만들어 자원입대를 시키는 것으로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첫 시작으로 병사부터 부대장까지 여성만으로 구성된 부대를 만들어 입대시키는 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런 부대를 꾸리는 데 필요한 여성 장교와 여성 부사관은 이미 충분히 양성돼있습니다. 처음에는 1/10제 추첨으로 시작해서 운영경험이 쌓이고 활용도를 정하고 나면 나중에는 성인연령 여성 전원을 대상으로 늘려가야죠. [본문으로] - 그리고 응급실에서의 의료행위때 의사 판단에 책임을 지우는 문제(이것도 선한 사마리인법'으로 이야기가 되는데 다른 법령입니다)에 있어서는 아직 의료인 보호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의사들이 CCTV를 달갑지 않게 느끼는 데는, 이런 부분에서의 의료인 보호가 법령으로 단단하게 돼있지 않은 것도 있겠죠. [본문으로]
'모바일, 통신 > 문화, 트렌드, 여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불전쟁~1차대전 사이 시대로 타임슬립해도 (0) | 2025.01.12 |
---|---|
서울시주최 단체미팅 '설렘 in 한강' 기사 (0) | 2024.11.28 |
사람을 '등급'화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나쁘다고 하죠. 하지만 보장과 보호관점에서는 다를 수 있지 않을까 (0) | 2024.11.22 |
5060일자리는 주로 몸쓰는 저임금 저숙련위주로 늘어난다는 기사 (0) | 2024.11.13 |
바티칸 공식 마스코트, '루체' (0) | 2024.11.09 |
잭 웰치, 한때의 사기꾼?! (기사) (0) | 2024.10.10 |
회사 비품을 남용하거나 동료가 불편할 상황을 만드는 경우에 대한 노무상담 기사 (0) | 2024.10.05 |
영화티켓값(극장표값)에 대한 기사 몇 가지 (0) | 2024.08.21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