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공기관
도구
- 스마트폰,태블릿 화면크기비교
- 양쪽 윈도우키를 한영한자키로(AutoHotKey)
- 매크로: Robotask Lite
- 파일이름변경: ReNamer Lite
- 파일압축: 반디집
- 공공서식 한글(HWP편집가능, 개인비영리)
- 오피스: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 텍스트뷰어: 이지뷰어
- PDF: FoxIt리더, ezPDF에디터
- 수학풀이: 울프램 알파 ( WolframAlpha )
- 수치해석: 셈툴, MathFreeOn
- 계산기: Microsoft Mathematics 4.0
- 동영상: 팟플레이어
- 영상음악파일변환: 샤나인코더
- 이미지: 포토웍스
- 이미지: FastStone Photo Resizer
- 화면갈무리: 픽픽
- 이미지 편집: Paint.NET, Krita
- 이미지 뷰어: 꿀뷰
-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 KS국가표준인증종합정보센터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해외시장뉴스
- 엔팩스(인터넷팩스발송)
- 구글 드라이브(문서도구)
- MS 원드라이브(SkyDrive)
- 네이버 N드라이브
- Box.com (舊 Box.net)
- Dropbox
- 구글 달력
- 모니터/모바일 픽셀 피치 계산
- Intel CPU, 칩셋 정보
- MS윈도우 기본 단축키
- 램디스크
- 초고해상도 관련
- 게임중독
- 표준시각
- 전기요금표/ 한전 사이버지점
- HWP/한컴오피스 뷰어
- 인터넷 속도측정(한국정보화진흥원)
- IT 용어사전
- 우편번호찾기
- 도로명주소 안내, 변환
- TED 강연(네이버, 한글)
- 플라톤아카데미TV
- 세바시
- 명견만리플러스
- 동아사이언스(과학동아)
- 과학동아 라이브러리
- 사이언스타임즈
- 과학잡지 표지 설명기사
- 칸아카데미
- KOCW (한국 오픈 코스웨어) 공개강의
- 네이버 SW 자료실
- 네이버 SW자료실, 기업용 Free
- 계산기
공공데이터베이스
PC Geek's
영화티켓값(극장표값)에 대한 기사 몇 가지 본문
어... 그냥 그래요.
언제부터인가 할인없는 극장표는 안 산 듯. 특히 통신사할인.
(우리나라 영화관객수가 크게 늘면서 표값도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은, 지금보더 조건이 더 좋았던 통신사할인때문은 아니었을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9329?sid=103
여러 나라와 비교한, 달러화기준 표값 그래프가 기사에 나옵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9/0005352631
(......) “(플랫폼 변화를) 세상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이미 변하고 있는데 탓해 봤자 어떡하겠나. 쇼츠 같은 짧고 자극적이고 말초적인 콘텐츠에 중독되어 가고 있는 건 분명 있다”라며 “극장 티켓값도 많이 올랐다. 좀 내려주세요”라고 작심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갑자기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갑자기 확 올리시면 나라도 안 간다. 요즘 영화 관람료가 1만 5000원인데 그 가격이면 앉아서 스트리밍 서비스 여러 개 보지, 발품 팔아 가겠냐. 데이트 한 번 하면 10만 원이 훌쩍 넘는다. 우리끼리도 그런 현실적인 부분에 관해 얘기를 나눈다. 둘이 가면 3만 원이고 거기에 팝콘, 커피까지 사야 하니 굉장히 부담되는 가격” (......) - 매일경제
그런데, 저 사람 말은 저게 다가 아닙니다. 창작자는 더 잘 만들어야 한다. OTT는 시간제한이 적고 영화는 2시간을 넘으면 관객(그리고 아마 상영관도)이 질색한다 등.
그리고 저 배우가 저 얘기를 하니까, 다른 데서는 "당신들 개런티(출연료)오른 건 생각 안 하지?" 하고 푹 찌르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76708?sid=102
다만 저 사람,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가 푼 썰은 경영원론이라서 선무당느낌이라 좀 그래요. 영화산업(영화판)을 좀 아는 사람이 반박하면 읽기가 더 좋았을 텐데.
"가격을 내려서 관객이 더 많이 오고, 이익이 늘어난다면 기업들은 내리지 말래도 내린다"
"시장 가격을 소비자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면 세상에 사업은 없고 경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면 배우라는 직업도 없다"
"팬데믹 중에 영화관들이 부도 위기에 직면했었는데, 최민식은 자신의 영화를 상영해 주는 극장을 위해 출연료 기부라도 했었나"
"영화관 사업은 땅 파서 하나, 아니면 자선사업으로 알고 있나"
- YTN
표값이 4천원 올라 15000원이 된 건 2022년 상반기. 지금은 2024년 하반기라 인하요인이 있을 것 같지 않다는 업계 반박.
영화관 업계 다른 관계자는 "말은 1만5000원이라고 하지만 이건 주말 성인 기준 '프라임 타임' 가격으로, 평균 객단가는 1만 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실제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평균티켓가격(ATP)은 9600원대에서 1만500원대를 맴돌고 있다. - 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515026
할인안받고 표사면 바보? 마치, 연극표를 현장구매할 때처럼 말이죠.
(이 기사의 끝에는, 정부가 물가안정을 위해 입장료에 포함되는 영화발전기금 450원을 폐지한 것에 대해서도 체감이 되겠냐고 하는데, 그런데 만약 정부가 폐지한 걸 다시 신설한다면 표값을 올려야 한다고 말하겠죠?)
'모바일, 통신 > 문화, 트렌드, 여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스 룰(Pence Rule): 성추문가능성을 '온몸으로' 예방하기 (0) | 2024.11.11 |
---|---|
바티칸 공식 마스코트, '루체' (0) | 2024.11.09 |
잭 웰치, 한때의 사기꾼?! (기사) (0) | 2024.10.10 |
회사 비품을 남용하거나 동료가 불편할 상황을 만드는 경우에 대한 노무상담 기사 (0) | 2024.10.05 |
‘요노’(YONO·You Only Need One)형 축소 지향적 소비 (기사) (0) | 2024.07.29 |
은행권 'N퇴 시대' 기사: 창구직원(텔러) 등 육아휴직을 주기보다 육아퇴직 후 재고용 (0) | 2024.06.14 |
일본 사찰의 방문객 유입책: 템플 메이드 등 (0) | 2024.06.05 |
스트레스는 절친한 사람에게만 토로하라(?)는 듯한 연구 (0) | 2024.05.28 |
Viewed Posts
|
Recent Comments
|
Recent Posts
|